심각한 재정난땜에 보유 무기들을 팔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F-16이나 아파치 공격헬기 이런 게 중고로 나오면 (아파치는 사실상 신형) 우리가 사면 좋지 않을까요? 육군은 아파치 더 사야 한다 그러고 공군은 전투기가 부족하고... 중고라도 도입하면 동일기종이라 바로 전력화가 가능하고 1석2조 같은데...
몇몇 밀덕이나 세계정세 사이트들보면 이번 그리스 사태 관련해서 종종 나오는 얘기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리스가 유로존은 물론이고 eu랑 아예 결단내버리면 과연 터키랑 어떻게 될까? 하는 얘기요.
만약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국지전이나 영토분쟁 일어날거라 예상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네. 그만큼 둘이 사이가 안좋다 못해서 eu고삐만 풀리면 터키가 쳐죽이려고 날뛸지도 모를 정돕니다.
eu빽있는 지금도 터키 무서워서 군사력 증강하고 있는 판국에 eu에 밉보이면 후덜덜할걸요.
지금 발제된 글의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인데요?
왜 그 소리가 나오냐구요 도대체? 이 발제글에서 구태여 유로존과 유럽연합을 구분해서
생각해야 할 이유가 뭔지를 설명해 보라구요, 그리스 국방과 무기에 대한 이야길 하는데
왜 구태여 영국을 끌고 나와서 유로존과 유럽연합을 구분해야 한다는 소릴 하는겁니까?
그럴 필요가 있어요? 차라리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럽 연합을 구분하라면 이해라도 가겠다만 ㅎ
유럽연합과 유로존을 구분할 이유가 없다고 하신 말에 대한 반론입니다. 그리스의 디폴트는 유로화에대한 신용도 문제이기 때문에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 유럽연합 국가는 세계금융시장의 혼란에 의한 간접적인 영향은 있겠지만 다른 유로존 국가와 같은 직접적인 영향권에는 한발 비켜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유럽연합과 유로존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답글은 읽어보고 글 쓰시는 겁니까? 꼴초님이 유럽연합과 유로존을 구분할 이유가 없다고 하셨잖습니까. 그래서 그리스 디폴트 선언이 유로화에대한 신용도 하락을 일으키고 이는 유로존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 비유로존 유럽연합 국가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유로존과 유럽연합은 구별할 필요가 있다고 말 한 것이고요. 이래도 못 알아 들으시면.... 대화할 필요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리스의 유럽 연합 탈퇴는 곳 유로존의 이탈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왜 그걸 구분해야 합니까? 영국 때문에? ㅎㅎㅎㅎㅎㅎ 그리스에 대한 이야길 하는데 왜 영국을 끌고 나와서 굳이 그걸 구분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내나요? 더군다나 지금 이야기의 화두는 그리스의 국방과 무기이지 그리스 경제라든가 유로화의 신뢰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묻는말에 대답을 못하시겠거든 그냥 조용히 물러나 게시면 됩니다, ㅎㅎㅎ
유로존 탈퇴한다고 100% 유럽연합 탈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또 유럽연합에서 탈퇴한다고 유로존에서 벗어 나는 것도 아니고요. 유로존과 유럽연합은 성립과정과 성립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르시면 님께서 더 공부하시고 오시고, 발제글에대한 반론이 아니라 님의 유럽연합과 유로존을 구분해야할 이유가 없다는님의 댓글에대한 반론이라고 몇번이나 이야기해도 발제글에 대해서 이야기하라고 말씀하십니까. 영국 이야기 한 것은 대표적인 비유로존 유럽연합 국가가 영국이기 때문에 예를 든 것입니다. 그외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 유럽연합 국가가 9개 나라가 있고요, 유럽연합에 가입하지 않고 유로를 사용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즉, 유럽연합과 유로존은 전혀 다른 개념이며 구분해야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해도 이해를 못하시면 문답무용입니다.
아, 처음 유로존과 유럽연합을 구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 사람은 아행행님이었군요? 뭐 어째든 상관은 없지요, 남아당자강님이 아행행님의 대리를 자처하고 나서셨으니, 에초에 이 글에서 유럽 연합과 유로존을 구분해서 생각해야 할 이유는 하등 없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그걸 구분해야 하냐구요? 왜 이 간단한 질문에 왜 답을 안주시는 겁니까?
에초 유럽연합의 통화 단일화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유로이며, 이 유로화를 통화로써 사용하는 국가들을 통칭하는 말이 유로존 입니다 남아당자강님, 유럽연합 창립의 가장 큰 목적은 단일 시장, 단일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구요, 여기엔 공용 화폐인 유로의 존재는 필수 불가결한 것이에요, 미국이 통화인 달러를 안쓰고 주마다 다른 화폐를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걸 단일 경제권의 국가라 할 수 있을거 같습니까? 유럽연합과 유로존은 전혀 상관없다 라니, ㅎㅎㅎㅎㅎ 유럽 연합의 단일 경제권 형성을 위해, 유럽연합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게 유로와 유로존이에요 남아당자강님, 지금 본인이 링크거신 글은 본인이 읽어보셔야 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단일화폐 사용을 위해서는 국민투표를 거쳐야하는데 유럽연합 가입에는 찬성하지만 단일화폐에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럽연합에는 가입했지만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이 있는 것이고요. 그국가들은 앞으로도 유로를 사용할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국민들 반대가 엄청 높아서요. 그래서 유럽연합과 유로존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유로존 성립과정 다시 잘 알아보세요.
그 단일 화폐의 사용을 강요하고 있지 않다고 해서 다른 개념이 될 수 있는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이건 그저, EU 가입 회원국들에 대한 배려일 뿐입니다, 도대체 이걸 왜 그렇게 이상하게 해석하시는 겁니까? 진짜 이해할수가 없네 ㅎㅎㅎㅎ 유로존의 설립 과정은 제가 이미 말한 저것이 전부입니다, 정확히는요, 유로존이란건 그저 유로화를 통화로 사용하는 국가들을 통칭하는 말이며 이것의 관리는 유럽중앙은행과 유럽연합이 합니다, 별개일수가 없어요,
ECB는 EU로부터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에 대해서만 화폐발행 은행감시감독을 위임받았지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에 대해서는 어떤 관리도 하지 못합니다. 즉 유럽연합안에는 유로와 전혀 상관없는 국가도 가입이 되어 있고, 따라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과 유럽연합은 동일하게 볼수가 없습니다. 휴... 갑갑하네.
음, , , 제가 언제 유럽중앙은행이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에 대해서 화폐발행과 은행감시감독을 위임받았다고 했나요? 전 분명히, , ,
"유로존이란건 그저 유로화를 통화로 사용하는 국가들을 통칭하는 말이며 이것의 관리는 유럽중앙은행과 유럽연합이 합니다, 별개일수가 없어요"
이라고 이야길 했는데요? 이젠 무리수를 던지는걸로 모자라 제 말을 곡해하시는 겁니까?
유럽 연합과, 유럽 연합에 의해 설립된 유럽중앙은행이 유로화를 관리하는데 어떻게 유로존과 유럽연합을 전혀 별개의 존재로 취급할수가 있냐는 겁니다, 내 참 ㅎㅎㅎ
유로화란 공용 화폐를 출범시킨 기관이 어디입니까? 유럽연합입니다, 유로존이란건 결국 유럽연합이 단일 경제권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한 통화인 유로를 사용하는 지역을 통칭하는 말일 뿐이에요, 큰 의미 없는 용어입니다, 유럽연합이 없이 유로존이 존재할수가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에초 유로의 가치를 보증하는곳이 유럽연합 이거든, 저것 역시 결국엔 단일 경제권을 만들기위한 최종 목표인 화폐 통합을 해가는 과도기적 현상중 하나일 뿐이에요, 이 과정에서 유럽연합은 그것을 강제하지 않고 회원국들을 배려해가고 있는것일 뿐이지요, 완전히 별개의 개념이 될수가 없어요,
아이고.... 경제권내 상품을 사고 팔고 하는 것은 좋지만 화폐를 같이 사용하는 걸 원하지 않는 국가도 있습니다. 단일 시장은 원하지만 단일화페를 원하지 않는 국가가 9개 나라고, 그래서 유럽연합엔 가입했지만 유로를 사용하지 안는 국가들이 9개국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용할 가능성이 전혀 없고요. 유로존은 유로화를 사용하는 국가들을 뜻하는 것이고, 유럽연합내에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도 있고, 또 유럽연합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연합과 유로존은 동일하지 않고,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는 겁니다. 이해가 가십니까?
그래서 그런 나라들을 배려해서 유로의 사용을 강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잖습니까, 몇번이나 같은 말을 반복해야 합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일 경제권 형성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종 목표인 화폐 통합은 언젠가 이뤄야만 하는것이고, 그래서 나온게 유로란 겁니다, 어떻게 유럽 연합과 유로존을 별개로 취급할 수 있는겁니까? 이건 에초 유로화 출범 이유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겁니다 남아당자강님, 이게 이해가 안가는 겁니까?
처음 유럽 공동체를 설립하기 전엔 유럽내 각국가들이 다른 국가로 상품을 수출할때 관세도 내야하고 수출입 서류도 내야하고 신고도 해야하고... 등등이 불편해서 공동시장으로 서로 자유롭게 사고팔자는 의미에서 출발 하였고, 이왕이면 단일화폐를 사용하면 상품이동과 자본이동이 쉬우니 단일 화페를 사용하자고 논의 되었으나 그렇게 되면 당연히 각 정부는 화폐발행권과 은행의 감시 감독권등등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그런게 싫어서 단일 시장에는 찬성했지만 화폐통합엔 반대한 국가들이 있었고, 그나라들이 지금의 비유로존 유럽연합국가가 된겁니다. 그러니까 유로존과 유럽연합은 구분 되어야 한다 이겁니다.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아이고.... 유럽연합 출범때부터 몇나라는 국민투표로 유로화 안쓰기로 했고요, 몇나라는 여론조사에서 반대가 압도적이라 국민투표 무기한 연기 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서 유로화 사용을 할 국가 전혀 없고요. 님이 말씀하신 언제가 화폐통합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안맞는 겁니다. 또한 유럽연합은 유로 사용을 강제할 수도 없고, 유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유럽연합에서 쫓아낼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유로존은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들도 있지만, 유럽연합내에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고, 앞으로도 사용할 가능성이 전혀 없으니 비유로존 국가도 있고., 또 유럽연합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유로를 사용하는 유로존 국가도 존재하고..... 결론은 유로존과 유럽연합은 구분해야한다. 아시겠습니까?
예, 예, 전부 다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말의 반복이고 결론만 살짝 바꾸셨네요,
그리고 원점으로돌아가서, 그리스에 대한 이야길 하는데 구태여 유럽연합과 유로존의
구분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설명은 못하고 게시구요 ㅎ
정식으로 유로화의 사용이 허가된 유로존 국가는 유럽연합 총 16개국이며 이외의 국가들은 사용 자체도 엄격히 제한되며, 엄밀히 유로존이라 부를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남아당자강님, 에초 유로존이란 개념 자체가 유럽연합 안에 존재하는 하위개념이며 이것을 유럽연합과 따로 때어놓고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유럽 연합이 없이는 존재가 불가능한 유로존을 유럽연합과 완전히 별개의 개념이라 주장할 수 있는지 원, , , ,
그리고, 화폐 통합이야 당연히 반대한 국가들이 있었겠지요, 제가 없다고 햇었나요? 그런 말 한적 없었는데? 오히려 이런 나라들을 배려해서 화폐 통합을 강제하진 않고 있다고 몇번이나 이야길 했는데 왜 자꾸 그 이야길 꺼내시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 쉬운게 이해가 안가십니까? 그리고 이뤄진다가 아니라 이루는것이 목표다 라는 겁니다, 이게 최종적인 목표라구요, 완벽한 경제 통합을 이루기 위해선, 통화를 통합해야 할 필요가 있는겁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하지만 반대하는 국가들도 있고, 각 회원국들의 사정이 있기에 이것을 강제하지 않고 회원국들을 배려하는 거라구요, 이 말을 도대체 제가 몇번을 더 해야 합니까?
아, 마침 아행행님 댓글 다셨네요? 그럼 이제 남아당자강님과 이럴 필요는 없겠네요,
그리스의 국방과 무기에 대한 이야길 하는데 구태여 유로존과 유럽연합을 구분해서 이야기 해야할 이유가 뭘까요 아행행님? 왜 그래야 합니까? 여기에 대한 설명은 없이 그저 유로를 통화로 쓰지 않는 국가들이 있으니 구분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건 유럽 연합의 경제 현안에 대해 이야기 할때에나 구분이 필요한겁니다, 현 발제글에선 전혀 구분이 불필요한거에요,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길 끌고 나와서 쓸데없는 소릴 하시는군요? ㅎ
그야 eu연합국이 되면 유로존 가입 강제하고 있지만 사실적으로 의회 투표나 국민투표로 거부가능하므로 유로존 구별해야하는 이유임 영국이야기하면 왜 영국이야기하냐 하시는데 안쓰는 나라들이 있으니 구분해야하는건 당연한거임. 그래서 그리스가 국민투표하고 eu연합 수장들이 그리스 국민투표결과보고 존중한다 이러는거
계속 뜬구름 잡는 소리 하시는데요, 그래서 지금 발제글에서 왜 유럽연합과 유로존을 구분해야하냐구요, 그리스가 자국 통화로 유로가 아닌 드라크마를 사용 중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지금 영국 이야길 하고 있나요? 어느 부분에도 해당 사항이 없어요, 더군다나 현재 그리스는 유로존의 이탈을 위해 유럽연합을 탈퇴하려하는 상황이구요, 그리고 우린 지금 그리스의 경제나 유로화에 대한 이야길 하는게 아니라 그리스의 국방과 무기에 대해 이야길 하는 상황이잖아요 그렇지요? 이런 상황에서 유로존과 유럽 연합을 구태여 구분해야 할 이유가 뭐냐구요, 전혀 그럴 이유가 없는데? 그리스가 영국처럼 유럽연합엔 가입 했지만 통화로써 유로를 안쓰는 국가라면 그걸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을테고, 유로존 탈퇴라는 발제자의 말이 틀린 표현이 될 수 있지만 지금 우리가 이야기중인 그리스는 유럽연합 가입국이며, 유로존 국가이기도 하다구요, 그리스의 통화는 드라크마가 아니라 유로에요 아행행님, 그러니 지금 현 발제글에서 그딴걸 구분할 이유는 없다구요, 이래도, 이해가 안갑니까? 단체로 사오정 고기를 먹었나 왜 이 간단한 말을 이해를 못하지?
작성일 : 15-07-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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