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정권만 없으면 나아질거에요.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때 쪽발이들 독도 도발하려다가 다칠뻔한 일 겪고
노무현 댜통령 임기 마칠때 까지 쥐 죽은듯 있었죠..
강경하게 나가는 지도자가 없으니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하게 나오는 쪽바리 짱개 놈들이 활개치고
있어요.. 두나라 상대하는데 장단을 맞추다는거 보다는 우리내부 문제를 해결하고 치면튄다님 말처럼 국력도 더 키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힘을키우면 평온하겠지만 현실성 없어보이네요.
...모든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근래 10년간 정부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답 없습니다.
역사는 돌고돈다는 말이, 돌고돌아서 우리나라가 잘된다는게 아니라
또다시 중국하고 일본한테 치인다는 말일수도 있다는게 뼈져리게 실감되는 시기입니다.
구한말시기와 지금이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입고 먹는거만 나아졌지 권력-돈-인맥-부패, 사회시스템은 하나도 나아진게 없어보이네요.
나랏님이 잘 입혀주고 먹여주기만 하면 됐지~ 나랏님 영감님들이 알아서 잘할껴~하고있는
옆집 할배 할매 볼때마다 한숨만 푹푹 나옵니다.
독도 지켜야 합니다만 마치 국가의 모든 것인냥 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네요.
중국의 동북공정, 원조를 빌미로한 북한 예속화, 자원침탈 등에 대한 인식이 없네요.
국가는 이기적이고 힘이 정의입니다.
떠든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일본이라면 모를까 중국을 이길 방법에 대해서는 무슨 방안이 있나요?
뭣도 모르고 반미면 어떠냐는 대통령과 그를 추종하는 친노가 걱정입니다.
우리로서는 물량으로 중국을 이길 수 없고 외교적으로 방어 정도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강한 대통령이 필요함.
지금처럼 조용조용 나근나근 하다가는 또다시 역사가 되풀이 될수도 있어요.
미국이 일본과 손잡고 전쟁 준비하는게 눈에 딱 보이는 데 한국 정부는 정말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작권도 진작 이양받아야 하는데, 해방된지 벌써 이만큼이나 흘렀는데도 아무런 준비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멍청함. 군 조직도 완전 개편되야 하고 방위비리는 완전히 뿌리뽑고 사형시킬수도 있는 정부가 정말로 필요할 때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