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대급 kctc는 훈련받을 부대가 8년에 1꼴로 훈련기회가 주어져 확장이 과제 였는데
그동안 놀고 먹고 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국방부가 말이죠 .
내년부터 여단급 참가 가능하고 공군 육항공 포병까지 합동 훈련 가능한 여의도 41배 정도 부지에
대항군 또한 연대급으로 확충되서 2년에 1번꼴로 훈련 기회가 주어지고
시가전 대비 훈련도 할수 있는 kctc가 확대된답니다 .
여단급 kctc가 2작전사 지역에 하나 더 마련되면 더 좋겠네요 .
역시 부지 마련하는 일이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