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잠와서 대충 적습니다. 요청있으면 나중에 다시 천천히 번역하겠습니다.
1. 대만.
초음속 훈련기(얘들은 교련기라고 하네요). 우수한 성능, 필요시 상위레이다 교체가능, 나머지는 개괄적 내용이라 별로 안중요하고 영상말미에 지들도 이전 경국 전투기 생산후 미국과 협력하에 훈련기 제작기회 있어서 시장조사와 연구가 있었는데 지네 선배들이 띨빵해서 대충대충 해서 넘겨서 좋은 기회를 놓쳤고 한국은 미국과의 협력아래 중소국가에 팔아먹기 좋고 고성능의 훈련/공격기를 만들었다.(그래서 배가 아프다아..... 그리고 기회가 되면 사고 싶다아.... 가 하고 싶은 말이겠죠.) 아, 중간에 아리랑 위성을 언급하며 한국은 계속 우주항공 부문에 투자해서 지금 fa50이라는 결과물이 있는데 우리는 대체 뭐한거야..라는 자학적인 내용도 있네요. 전반적으로 한국 까는것이 아니라 자학모드임.
2. 중국.
개괄적인 스펙소개는 우리가 아는 것과 거의 동일, 록히드마틴과 협력(이라고 쓰고 미국 기술로 만들었다. 한 70%정도 라고 함. 방송에서)하에 만들었고 미국의 제재가 많은 비행기다. 팔아먹기에... 하지만 틈새시장을 정확히 찔러서 앞으로도 무기시장에서 계속 가능성이 있다. 계속 미국기술로 만든 한국이 꼬붕스럽게 만든 무기라고 강조함.(미국이 차세대 훈련기로 체택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미국기술로 만들었다. 미국도 사는데 너희는 안살래? 중대형차 사기힘든 이 제3세계 나부랭탱이들아. ) 라고 하며 중국과 이부분에서 시장이 겹친다. 한국은 항공기 이외에 k9같이 육해공 방면으로 무시수출을 넓히고 이들이 타켓으로 하는 구동구권이나 제3세계 국가들이 우리 중국의 무기수출시장과 겹친다.
여하간 끝머리즈음, 허나 한국은 미국의존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기술지분을 30, 50, 70% 이런식으로 늘려나갈 것이다. 무기 생산 자국화를 원하는 인도와 같은 나라와 마찮가지로... 그래서 어떻게든 기술을 습득하고자 미국과 교류하는거다. 지금 한국이 러시아와 교류하는 것과 마찮가지로 라고 하면서
1, (아직은)미국의 꼬붕스러운 무기 /2. (하지만)틈새시장을 지대로 봐서 팔아먹기 좋은 비행기 / 3. 계속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국의 무기개발 정도로 요약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