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김정은이 죽이자.
아울러 통일을 이루자.
칼을 뽑을땐 반드시 피를 본다는 것을 우리의 적들에게 보여줘야 된다.

아직 미군 포병화력이 나설 타이밍은 아닌것 같은데... 하여튼 미국 항공모함이 최소 사세보에는 있었으면 하네요.

구룡은 조금..신뢰가 안가는데..

사진 각도가 부대 밖에서 안쪽으로 찍은건데...

보안에 걸리는 사진들 아닌가...

연합뉴스 펌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께요

사전배치 전단도 슬 부산항이나 포항에 들어와야 할듯

아니 현 상황에 어떻게 이런 사진이 인터넷에 버젓이 돌아다니지? 지금 실제 상황이고 이런것들 다 기밀 아닌가요 ?

기밀일 필요 있나요 ... 정은이 보고 쫄면 되는데..

자료사진이죠 뭐.. 현재 실제 병력전개 사진이 아니라..
어제보니 북한 미사일 발사준비 기사에, 호크 지대공 미사일 발사 장면을 가져다 기사 쓰던데요.

미군 사진은 별 상관 없을것 같은대... 구룡은 좀 걸리긴하네요...

저렇게 밖에 내와서 방열시켜놓은걸 사진으로 올려놓으면 표적이 될 뿐이니까요...

울동넨 길바닥에 널린게 전차고 자주포인데....그것들 전부 뭔지 모르게 위장포장 씌워 다녀야겠구먼요..ㅋ
일개 밀게에서도 별볼일없는 사진한장에도 이렇게도 보안의식이 투철한데..
영관넘은 물론 별단놈이나 장관급넘들은 자리되고 쩐만되면 해외로 군사기밀을  질질 흘리고 다닌다는..
젤 압권은 기밀문서를 뭉터기로 휴지통에 버렸다는넘이었지여!..ㅋ

비꼬는건가 몰라서 그런건가..

보안 규정상 주둔지 시설, 장비는 허가 없이 촬영 금지입니다...
기자들이 허가 받고 찍은 사진들도 문제 없는지 검열 받고 나갑니다..

저 사진들은 부대 밖에서 안쪽을 찍은 사진이죠..

96년 무장공비들이 와서 한게..
강릉 화력 발전소랑, 8군지단 시설 촬영이었어요...
제가 있던 부대가 그 8군지단 주둔지에 있었죠...

정확한 사정은 몰라도 연합뉴스 기자가 군부대 밖에서 그냥 찍은걸로 보입니다..
아래 사진 같은 경우는 허가를 받았다면 부대 안에 들어가서 찍었을거고..
첫번째 사진도 부대 담장 밖에서 찍은거죠..
주둔지 엄폐호 구조+ 엄폐호 출입 방향 + 차량 배치되는 위치가 같이 찍힌건 문제임..

동네 사람들 대충 다 아는 부대라도
출동나가는 훈련시에는 부대 숫자 가리고 훈련하는거 모릅니까..?

존내 미필이거나 개념 없는 기자놈이
허가도 안받고 부대 담장 밖에서 맘대로 찍어서 올린 사진으로 밖에 안보임..

7함대 본격적으로 올라오는거 아니면 뭐 전쟁준비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