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놈들은 주한미군 나가라고해도 죽어도 안나감 나간다고 하는것도 말뿐임
만대가까운 기갑장비를 동북아에서 상륙시킬 능력도 불가능해서 주한미군 지상군 가치는 미국입장에서 주일미군 이상임

미국은 우리나라 포기못합니다. 지도만 살펴봐도 답나오죠. 한반도가 공산화되면 일본에 내리꽂는 비수 그대롭니다.
말그대로 섬에 고립되는거죠. 대륙의 끝자락에서 자본주의 방패역할 하고있는게 한국이에요.
 미국의 대외정책은 2차대전이후로 변한적이없습니다. 공산주의 확산만 막을수 있다면 미국은 거기서
독재를 하건 학살을 하건 관심없어요. 오로지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라고 하고싶지 않네요.)체제를 유지하고,
달러 기축통화아래 많은 나라를 묶어두고 대량의 자본을 투사해 이익을 뽑아먹는것.. 그것뿐입니다.
우리나라를 포기못하는건 일본을 포기못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수위권에 있느 일본경제를 미국경제하에
예속시켜둬야하는데... 한국이 공산화된다면 일본이 불안해지거든요. 최소한의 완충지대가 미국입장에서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현재 한미동맹이 굳건하다 할지라도 이것이 앞으로도 영원할거라 생각하는 바보가
최소한 정치권에서는 없기를 바랍니다만... 얼마전 김무성이 미국가서 절하는거 보니 할말이 없네요. 여튼 미국은 앞으로도 계속 이정도 긴장상태를 유지하길 바랄겁니다. 무기도 팔아먹고 방위비도 받아먹고 가끔 절도받고, 무속인 아줌마들 굿판벌리는거 구경도하고....

미국이 우리나라를 포기 못한다고요? 결론부터 얘기해서 아닙니다. 더럽지만 인정할건 인정 합시다.

말씀대로 일본은 해양국가인 미국 입장에서 그야말로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 이지만 우리나라는 아닙니다.
일본을 포기하면 괌 그 다음 하와이 그 다음이 미국 본토이기 때문에 일본은 자국의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마지노선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다르지요.

해방 이 후 애치슨라인 선포로 한국을 포함하지 않은 전례도 있고요.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계를
경영하는 미국이라는 초 강대국도 어쩔 수 없이 자국의 이익과 국민의 안전이라는 대전제 앞에서는 일개
국가에 불과합니다.

미국은 만약 대륙세력의 공세가 막강하여 그들의 피해가 커진다 판단하면 얼마든지 한국을 포기하고 모든
병력을 일본으로 물리는 일본 사수계획 또한 짜여져 있는것으로 압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대륙과
육지로 연결되어 있지만 일본은 아니거든요. 해양세력이 강력한 미국과 일본은 바다를 건너오는 적에게
있어 넘사벽에 가깝습니다.

일본 또한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중국이라는 경제적 거대한 먹이감을 과감히 포기하고 미국에 올인하는
것이고... 그런 일본이 중국을 견제하고 아시아로 회기하는 미국의 기본입장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지니 일본이
어찌 아니 이쁠 수 있겠습니까?

님의 논리는 완전 말이 안돼네요.

6.25때 미국이 이미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한국을 포기 했나요??

이미 전략적으로 지키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무리를 해서라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부대를 투입하고 인천에 상륙까지 강행했죠.


님이 일본보다 우리나라는 중요성이 떨어진다 자꾸 그런 논리로 말을 하는데

미국 입장에서 우리 나라를 포기한다는건 어마어마한 카드를 포기 하는것과 같습니다.

즉 50% 정도의 힘겨울때 포기 정도가 아니라 90%정도 이상 몰리지 않는 다면 포기 안한다는 겁니다.

이미 절망적 상황이 아니면 포기 안한다고요.

그 상황까지 가면 일본도 포기 합니다.

그렇게 식의 논리라면 사실상 미국의 동맹들은 모두 허수아비일뿐이죠.

어느 나라나 자국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미국 입장에서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도진개진 엇비슷한 정도의 중요성을 띱니다. 단지 일본이 우리 보다 후방에 있기 때문에 얻는 이점이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차이를 찾긴 힘듭니다.

우리 한반도를 포기한다는건 중국의 견제를 포기 한다는 의미입니다.

정말로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결심하여 싸웠는데 미국이 한반도를 포기한다는건 미국의 패배이란 뜻입니다. 아시겠어요?

어느 중동 잡국도 아니고 중국이란 나라 그리고 러시아와 가깝게 붙어이는 두 강대국을 상대로 미국이 상륙작전을 한다??

그럴꺼면 죽는 힘을 다해 한국을 지키겠죠.

한국 포기함과 동시에 상륙은 물 건너 간겁니다.

그 말은 결국 대 중국 전쟁에서 사실상 패배란 의미고요.

여차하면 한국 포기 하니 미국 입장에서 일본이 더 중요하다 그러니 인정할건 인정하라니 참나....

님 생각엔 미 VS 중 전쟁에 동맹국인 한반도가 중국령으로 떨어짐 그 전쟁을 누가 이긴거라 생각합니까??

이미 확보된 교두보를 버리고 희생이 어마어마한 상륙작전 펼치는 그런 미친 지휘관이 있음 그냥 총살을 시켜버려야지

거꾸로 말하죠.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미국이 대 중국 전쟁에서 한반도를 뺐긴다는건 전쟁에 패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건 일본도 더 이상 동맹국으로 유지 하기 힘들다는걸 의미하고요.

님이 일본 입장이면 태평양 건너 있는 미국을 따르겠습니까. 한번 미국을 이기고 한반도를 뺐은 그리고 고작 50KMW정도 밖에 안떨어져 있는 중국을 따르겠습니까?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소련이 붕괴되고 러시아로 바뀐 후 구 소련에서 독립국가가 다수 미국과 우호국으로 돌아섰지만, 러시아는 구 소련 국가들과 여러 차례 분쟁을 하고 전쟁을 감수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사실상 견재만 했을 뿐 직접적 도움은 거의 주질 않았죠. 결과로 구 소련국들이 결국 친러시아로 대부분 돌아 섰습니다.
그들도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국을 따르는것보다. 러시아를 따르는게 안전하다는걸 눈으로 보고 느낀거죠.

그게 일본은 크게 달라 질까요?

지금 당장 보세요.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고 옆에 있는 폴란드가 예전처럼 EU만을 믿고 가만히 있나요? 군대 강화시키고 난리죠. 일본은 한반도 중국땅 되면.. 우린 달라~~~ 하면서 마냥 미국편 들거 같습니까??

미국 국방 장관이나 예하 지휘관들은 머리가 대가리 수준으로 멍청한가 보군요.


결론을 정리해 드리죠.

1.미국이 한국을 포기한다는건 전쟁에서 졌다는 의미다.

2. 한반도가 중국령이 되면 사실상 일본이 마냥 미국의 편을 설 수가 없다.

3. 결과론 적으로 시간 문제일뿐 미국의 태평양 방어선은 무너진다.
(세계 군사력 10위권의 한국이 넘어 갔는데.. 베트남, 필리핀,그런 쩌리들이 참.. 미국말 듣것네...)

4. 결과로 러시아와 중국세력의 태평양 진입이 사실상 성공한것이며, 더이상 태평양은 미국 앞바다가 아니게 된다.(일단, 한반도 넘어가고 종전 되면, 머가 됐든 미국이 불리한 입장으로 종전 협약이 될것은 불보듯 뻔한 결말임.)

일경님 잘봤습니다. 이건 정말 게시글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완벽한 글입니다.

user386 //이런것들 꼴보기 싫어서 비밀 안가는데 여기까지 왔네 ㅉㅉ 난민촌으로 돌아가렴.
전엔 학자연하는 것들까지 있던데 딱 그놈이랑 논리가 똑같네 ㅋㅋ

미국은 해양대국입니다.
육군전력은 계속적으로 감축하고 있지만 해공군은 형상유지를 하려 노력하고 있죠.
그리고....
정권의 이해관계에 기반해서 한반도를 포함 불포함을 반복적으로 해 오고 있는 것도 유념해야 합니다.
베트남전에서 많은 수의 인명손실을 겪고 미국은 지상군투입을 상당히 꺼려 하고 있죠.
만약 중국과의 대결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나올거 같으면 절대로 지상군투입은 하지 않을 겁니다.
그냥 해공군으로 싸우려 들겁니다.
한국에서 주한미군이 철군하려 들면 언제든지 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계속적으로 잡고 있으려 하는 곳이 우리죠.
그러하기에 미국의 무기를 사주는 것이고, 방위비분담금도 50%까지 높인 것이죠.
만약 미군이 철군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면 방위비분담금을 줄 필요도 없고, 궂이 미국무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겠죠.
어디까지나 아쉬운 쪽은 우립니다.

해공군으로만 얼마나 오랫동안 전쟁을 지속할수 있다고 보시나요?
전쟁의 승리는 언제나 마지막엔 육군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해공군이 아무리 강해봐야 육군을 투입하기 어렵다면 그 전쟁은 사실상 포기해야지요.
지금 북한 상황만 아니라면 아쉬운 쪽은 우리가 아닙니다.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똥배짱을 부릴수 있는건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을 잘 이용해 먹는거지요.
하지만 만약 우리가 북한에게 먹힐 상황까지 온다면 미국이 어떻게 나올까요. 물론 그런 상황이 올때까지 보고 있을 미국이 아닙니다만...
하여튼 미국에서 볼때 우리나라가 하나의 마지노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겁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것은 국가간 진실의 순간을 이야기하는겁니다.
모든 국가간 정책에서 항상 염두에 두는것이 최악의 상태인데, 이 최악을 상태를 진실의 순간이라고 흔히 빗대어 이야기하죠.

이런 최악의 상태 가정이, 실지 국가간 협상이나 타협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한마디로 최악의 상황으로 가면 우린 이런 입장이 될테니, 이정도선에서 우리가 양보하자 뭐 이런겁니다.

어느 나라처럼 미국도 가장 우선시 하는것이 실리입니다.
그건 당연한거구요, 한미일 동맹이 실리가 없다면, 김무성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가서 큰절해도 개들 주한미군 진즉에 철수시켰습니다..

흔히 현대전에서 해군 공군이 중요하다 말씀하시는데, 물론 맞는 말이지만,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것은 결국 육군입니다. 베트남전에서, 또 현재 한줌도 안되는 is가 미국보다 공군 해군이 강해서 저리 설치는줄 아십니까? 결론은 지상군이 투입안됐기때문에 저리 버티는겁니다.

또 만약 지금 한미일 동맹체제에서 중국이랑 전쟁나면 미국의 지상군 투입이라고 하시는데, 물론 미국도 지상투입하것죠. 근데 한국 육군은 가만히 구경만 할것 같습니까? 괜히 한미일 동맹체제에서 유독 한국 육군이 큰 비중 차지하는것이 아닙니다. 한국 육군 전력은 지금 지금 중국 3개군구가 와도 맞짱뜰만합니다.

냉정하게 보면, 지금 체계에서 중국이랑 전쟁나면 한국 육군이 최전방입니다. 그게 미국이 한국에 바라는 거구요. 미국 본토에서 육군이 대규모로 와서 싸울거라는 생각은 순진한거구요.

물론 한국 육군이 최전방에 서게 되는 명분은 북한이구요.

현실성 없는 이야기지만, 최악의 상태를 가정한다면 이렇게 흘러가는겁니다.

아 그럼 아주 쉽네요.

중국은 그냥 일본에 상륙만 하면 게임 끝이네.... ㅡㅡ

한반도랑 일본이 몇 KM 떨어졌다고 생각합니까?

중국이 그정도도 못 건너 갈 정도로 바보국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미국이 해군이 강력한건 사실이지만, 그건 자국에서 전쟁이 아니라 대부분 중동지역쪽에서 전쟁을 해서 그렇고요.

정말 중국과 전쟁을 결심 할 정도 상황까지 가면... 지상군 투입 안한다고요??

그럼 일본도 못 지킵니다.

일본이 머 수 백 KM 떨어진 섬입니까??

이미 중국과 그 정도 상황까지 간다면, 지상군 투입정도는 기본적으로 당연한겁니다.

어디 잡국도 아니고 중국을 상대로 지상전을 안하고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거 같은가요??

당장 중국의 탄두 미사일 전력만으로도 일본을 엄청 괴롭힐 수 있씁니다. 아주 쑥대밭을 만들 겠죠. 한반도를 포기 하면 일본이라고 마냥 하늘이 안전하지도 않아요. 너무 가까우니까요.

단순히 생각하세요.

주한 미군은 양쪽 모두에게 매우 귀중한 겁니다.

정말 주한 미군 철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군이 있다면, 이사람은 군인이면서 반전주의 자일겁니다.

그냥 꽁으로 중국견제 포기하겠다는데... 그게 장군입니까...


향후 중국의 세력이 미국을 넘어 설지 못 설지는 모릅니다.(개인적으로 못넘는다지만,)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동아시아에선 중국의 힘이 미국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 휘 할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구 소련 국가들에게 미국보다 러시아의 힘이 더 강력하게 먹히는 것 처럼요.

정말로 님 생각대로 미국의 장관들이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어떤 미친 국가가 미국과 동맹을 할까요?

미국의 동맹은 우리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동맹이라 함은 어느 한쪽의 일반적 견해만으로 이루어 지는게 아니라 양자 합의와 양쪽 모두가 이익이 있을때 이루어 지는겁니다.

영웅문 // 같잖은 소리한다 ㅄ ㅉㅉ 그냥 비밀로 꺼져.

미국이 한반도에서 철수?  퍽이나 그러겠네요. 대놓고 중국 좋은 일 시키는건데..

한국과 미국이 쫑나면..만약 그런 사태가 수년,수십년내 도래한다면..그런 상황이라면...
미국이 중국을 도모할때..한국은 집구석에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씨엔엔 뉴스로 관전합니까?..제3자로요?.
그런 상황이면..
"이미!" 한국은... 러샤나 중꿔와 깜보 걸고있을겁니다. 최소 하나 아님 둘 다.
황해로 미군이 들어와 상륙 작전을?...뒷통수 맞을라고요?..
미군... 철수할라면 하라지요!..짱개들한테 태평양 절반 털릴라면요.
미국과 동맹깨지면..아마 돈이던 뭐던 무슨 핑계를 대던 ..북과도 "친한척"..통할겁니다.
겉보기.... 동북아가... 왜국 빼곤 한편으로 몰릴텐데요?..
하긴 그런 상황이 오면..북을 충동질해서라도 한반도에 전운이 감돌게 만들겠죠.
(미국 특기...뭔 특사 나부랑이  북에  파견해..당근주면서리..쇼부 )
미국의 이익이 있는곳엔...미군은 없는 껀수라도 구라로 만들어  명분내세우며 주둔합니다.
우리가 붙잡아요?..
우리가 붙잡지 않으면..경제로 조지던 ..정권의 급소를 찌르던..군사적 긴장을 야기시키던..
염장질 대단할겁니다..그럼 상당수 국민들이 개 난리치면서 울고불고 매달리고..그거 버틸 정권없어요!
미대사 하나 어찌되니..개쑈 난리부르스인 국가인데..
형식은.."한국의  간곡한 요청"인...태평양 패권의  최전선 요충지 주둔..." 명분" 조공이지요.

그쯤 되면 왜국도 아시아 쪽에 붙거나 중립을 선언할 겁니다. 저 태평양 반대에 있는 미국보다는 가까운 아시아국가들이 더 위협이 되니까요.

애치슨 라인이 미국이 원하는 딱 그 선입니다.
한국은 덤인 셈이죠.

물론 있는 덤을 그냥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한국은 미국이 아시아 패권을 주장할수있는 최중요 라인이다. 일본으로 돌아가렴.

애치슨 라인이 언제적 거임 지금의 상황하고

그때 70년전에 미국이 그은 선 하고 같은줄 아시는 가

그덤이 중국한테는 날카로운 비수이고

미국한테는 둘도 없는 칼자루인것을

한국이 정말로 전시작전 통제권을 미국에서 안받으려 한다고 진짜로 믿는 멍청한 국민이 없길 바랍니다. 다 미국이 명분 만들면서 주둔하려고 수쓰는거 뿐이지요. 명분만들려고 겉으로는 부탁 들어주는 것처럼 하면서 뒤로는 한국정치가를 조종해서 써준 원고대로 읽게 만드는것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한반도국가'를 장악한 나라는 항상 패권국이 되었습니다.

어이쿠 그러시군요 많이 배워 갑니다요.

몇몇은 그냥 좀 조용히 사라졌으면 좋겠네.

미국이 원하는건 아시아태평양에서의 패권아닌가요? 그게 궁극적인 목표일텐데요.
그럼 한국 포기안하겠죠. 한국을 포기하는건 패권도 포기했다는거니까요.
한국이 중국으로 붙으면 그건 중국이 말하는 대국굴기의 시작일껍니다. 동아시아의 패권을 가져간다면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이 지배하는 패권지역을 하나 빼앗는거가 아닐까요?

이미 이념논란은 끝났는데 무슨 공산화타령이신지요?

우리나라와 미국의 동맹관계는 확고합니다.

다만 경제적으로는 우리도 국익을 우선시 해야겠다는거죠. 이건 보수정권이나 진보정권이나 정도의 차이만 있었을뿐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