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대우해줘야 뭐 애국심이 솟아나지, 노예로 부려멱으면서 무슨.. 고대로마나 지금의 미국 같은경우도다민족 국가인데, 군인 대우해주는거 보면 자기 나라는 아니지만 없던 애국심도 생겨날것 같은데. 요즘 예비군 훈련도 자기 돈 들여서 하는것때문에 애국페이 논란도 있는데, 뭔 애국심을 논해요. 그런 무조건적인 편항적인 애국심은 쌍팔년도에나 있지.
지금이야 북한 병력 많고 휴전국가라는 핑계로 징병하고 있지만 통일되고도 징병제 할 생각이면
양심이 없는거죠. 요즘 사람들은 애국심때문에 무조건적인 희생을 할 생각 따윈 없어요.
그런 애국심을 다른 사람들한테 강요할꺼면, 자신이 알아서 직업군인 하시거나 다시 재입대 하셔서 몸소 실천하시면 됩니다 ^^. 2년동안 노예 생활은 하면 된거지, 뭔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