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3는 f35로 잘 했습니다. 뒷돈 받았느니 어쩌니 누굴 구워 삶으니 어쩌니 해도.....울 지금 전투기 정도면 부칸 발라버리는데 일고의 주저함도 없는 전력이죠.
결국 fx3는 주변국 중국이나 왜넘들 스텔스기로 넘어가는데 걸 상정한거 맞죠.
솔까, 블랙박스 뜯어보지 말란다고 우리의 용감(?)한 기술공돌이들이 안뜯어 볼거라는거 코미디죠. 꼭 걸 뜯어보아야 알수 있나요??? 거 외에도 얼마든지 뜯지 않고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알수 있죠.
금 머라도 있어야 기술축적되고, 손으로 함 만져서 대충 감을 잡죠. 40대 이외에 나머지 20대는 그때 생각해도 늦지않죠.
글코, 기술이라는거 거 별거 없습니다. 막상 부딪쳐 보고 맛보고 간보고 찍어먹어보면 그래서 점 시간이 걸려도 다 알수 있는것입니다.
한국인의 특성상 거 시간이라는것도 빨리빨리 정신이 있어 그리 어렵지 않고요.
기적을 바라시나요???????
기적적이거 몇개 써놓습니다.
현대 정주영이가 배 만든다고 했을때 영국이나 외국에서 그러면서 수많은 온갖 조롱과 비아냥에서 어케 됬죠.
삼성이 반도체 한다고 했을때 일본에서 머라고 했죠???
나로호 발사체 ... 거 손에 넣을려고 매일마다 러샤기술자들 술대접하고 술주정인지 어떤지 내밷는 소리 다 머리에다가 저장하고 그렇게 만들거 아닌가요????
그럼 잠수함 209....거 첨에 독일인들이 절대 비밀 부친거 종국에는 어케해서 손에 넣었죠.??? 글코 어떤나라도 이의 단적 없는데 기술 퍼펙트 알아가지고 문제점을 제시한거는요???
글코 최근에 t-50, f-50, fa-50...이 시리즈로, 경전투기 만들때 국내 국외에서 머라고 했죠. 그런데 이라크,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그러고도 지금 협상중인 나라들도 많고요.훈련기 하다고 했을때 국내 국외적으로 어떤 개소리들이 오고 갔는지 얼마나 지금의 kfx보다 더 비판적이 었는지..다들 인터넷만 검색해도 곰방 나옵니다.
이모든걸 이룩한 한국인의 저력을 믿습니다.
그때도 지금보다 더 열악하고 더 비관적으로 했음에도 지금 현실은 어케 되었죠.
무조건 kfx는 시작해야 합니다. 시작하지 않음 아무것도 얻을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인이기에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한국형 전투기 만들거라 전 믿습니다.
그러니 점 믿고 지켜보자구요....!!
그때도 스스로들 보기에 아까 위에 사례처럼 우리는 절대 할수 없다고 애먼 소리 하지말고, 지켜보면 알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