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게 가능한가요 ..;;;;

간혹 미군 대형헬기 치누크 들이  건물옥상이나  아슬아슬한  절벽등 지형에  호버링 하면서 엉덩이를 대더군요.
병력이  탑승하고 내리기 쉽게  말이죠.

역시 실전 경험인가?

우린 공중상공에서......줄하나 내리고 뛰어...ㅜ ㅜ..

미군도 줄타고 내려오는것은 마찮가지 입니다.

지금 저 사진은 태우기위해서 대기하는 사진으로 보여집니다.

레펠 과 패스트로프는 특수전요원의 기본인데요...

전세계의 군에서 특수부대는 헬기 레펠을 훈련한다는걸 모르나봅니다.

헬리콥터 워라 다큐보면 저거랑 비슷한 지형인데 야간에 저렇게 해서 구조하는 이야기 나오죠

흠 저걸 하기위해서 얼마를 썼을까요? 그정도 훈련량을 자랑하기에 최강 군대라는 말을 듣죠. 우린..... 그거 빼서 출퇴근용으로 쓸꺼같은.....

치누크나 안정적인 호버링이 되는 기종들은 종종 상황따라 저런거 합니다.
다만 되냐 안되냐보단
날씨/바람이 허락하냐 안하냐가 훨씬 더 큰 문제라고 하네요.

그리고 건물에 직접 대는건 어지간한 비상시아니면 안하는걸로 압니다.
얼마전에도 건물옥상에 대다가 치누크 한대 추락했죠.
피격위험도 엄청 높구요. 시가지에선 어지간하면 안함. 풍향 불안정도 크고 멀직히 떨구고 갔지.

글쎄요!.."시간"과는 전혀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우리네처럼..옥이야 금이야 어디 기스라도날까 발발떨면서 얌전하게 몰면..평생을 몰아도 거기서 거기겠죠.
지 해보고싶은짓 다해보고 기체가 깨질듯하게 극한까지 몰아보고..때론 음주운전도 하고..ㅎ
막말로 손망실시켜도 큰 문책없이 넘어가면..별쌩쑈에 아크바트까지 할겁니다.
미 특수부대 배달(?)해주는 헬기들 종종 떨어집니다..(피격아닌..지 스스로여..워낙 극한상황들이 많으니여.)
또 그런 헬기들 조종사는 ..역시 일반 평범한 군바리가 아닌걸로 되시겠습니다..ㅎ

저거 쉬움 .....
저거 내가 발로도 함....작년에 gta할때.....퍽퍽퍽퍽...........

저 고난이도 헬기서 특수부대 6명이 내린 건
확인이 되고...

한명은 경계.. 다른 5명은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