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1경전차 현재 개발중이고 테스트중에 이미 포신이 날라가버려서..
그리고 포탑도 폴란드의 k9처럼 차체만 우리거지....뭐..
아직 개발완료도 안되고.. 현재 있다라는 목업일뿐 완성된 전차도 없는 실정이죠.
포신은 시험중에 균열이 가서 시험에 실패... 거기에 k2전차엔진사업의 일방적인 반납.
이제는 군수사업철수로 이어져서..
매각을 시도하는 와중인데.
만약살려고 하는기업은... 한화정도일텐데..
블랙폭스라는 차륜형장갑차도 인도네시아에 90여대 팔린정도.
이미 현대로템에서 선정되어서 사실상 두산은 k21이후로 사업이 전면중단이라고 봐도 되는 지경입니다.
경전차역시 실용성에서 상당한 매리트가 있는 사업이 아니라서
판매를 할수 있는 국가 역시 그다지 탐탁해하지 않는 물건이죠.
방어력의 상당한 부실로인해서 거기에 사업이미지의 추락으로 인해서 이미 두산은
.............그러나 비호로인한 사격통제장치라던가
기타 차체의 경량화작업 상당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에.. 유출되기에는 상당히 불안한 기술력을 갖고 잇읍니다.
만약 이사격통제장비가 중국쪽에 넘어간다면.........
의외로 타격이 심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