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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5 00:46
[공군] ADD에서 눈으로 확인한 KF-X의 4대 기술
 글쓴이 : 창공의포효
조회 : 2,807  

출처 - 비밀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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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maxi(김민석)입니다.
어제는 방위사업청 및 방진회 초청으로, 
저와 KODEF 회원분들께서 국방과학 연구소 및 기아자동차 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중 국방과학 연구소에서의 내용이 특히 중요하고,
또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이를 비밀 회원분들께도 알리고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KF-X에 대해서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중,
ADD 방문을 통해 알 수 있었던 것과 아닌 것들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AESA레이더의 경우,신형 T/R모듈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현재 공개된 AESA 레이더는, 항공기용 AESA 레이더 시제품 중 두 번째입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2009년쯤에 LIG넥스원에서 F-16 사이즈의
500~800개 수준의 AESA 레이더 시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지금 공개된 레이더 역시 2013년까지 진행된 보라매 탐색개발 결과의 시제품으로,
실제 보라매전투기와는 하드웨어 부분에서 차이가 날 것이라 합니다.
개량의 방향성은 비밀이므로 저와 회원분들에게 밝히지 않았지만, 
기술발전 추세를 고려해 볼 때, 실제 보라매 전투기에 탑재되는 AESA 레이더의 
하드웨어는 신호처리부를 더 경량화 하고, 레이더 안테나의 냉각 효율과 중량을
감소하는 것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새로 제작되는 레이더의 하드웨어가 문제가 생긴다 하더라도, 현재 설계된 
5년전 기술의 AESA 레이더 하드웨어로도 레이더 요구성능을 달성하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AESA 레이더의 성능과 국산화 비율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AESA 레이더는 1024개의 T/R모듈에, 512개의 MMIC 칩셋이 적용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즉, 탐색개발시 개발비를 줄이기 위해서 안테나 자체는 1000여개로 배치했는데, 그 중 
실제로 레이더 빔을 움직일 반도체 부품은 절반만 채워넣고 성능 테스트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MMIC 칩셋의 단가가 워낙 높고, 지상시험과 제한된 항공 시험만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
레이더의 성능을 100% 낼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512개의 T/R모듈이 완전히 작동되는 상태에서, 레이더의 탐지성능은 목표 수준인 APG-80 이상의
성능을 충분히 낼 것으로 증명되었으므로 이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MMIC 칩의 국산화 문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의당 국방개혁단 김종대 단장님께서는,
제가이전에 발제를 했다시피, 현재 AESA 레이더의 핵심 반도체가 수입산이라 가짜 국산이라는
주장을 펴신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를 들었는데, MMIC 칩셉 중 트랜스미터 관련 반도체를 수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단가와 E/L 문제에 대해서 자유롭기 때문에 선택한 것으로, 미국의 수출규제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국산이 아니라고 폄하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더군다나
제가 이전에 말씀드렸듯 혹시 국산화 수요가 있으면 국내에서 연구개발된 MMIC 반도체를 양산하도록
준비하면 될 일이지만, 국내 생산보다 단가가 싸고 수출문제가 없기에 당장은 필요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금 있는 AESA 레이더의 경우 출력은 1024개를 수준을 다 낼 수 있지만, 레이더 빔
을 움직이거나 조절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T/R모듈은 그 절반이지만, 테스트 목적으로 문제가
없으며,AESA 레이더의 MMIC칩은 수입이 맞지만, 그것이 수출이나 기술통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EOTS와 IRST의 동시개발 운용을 확인했습니다.
 원래 공대공 탐지 수단으로, 레이더를쓰지 않고 조용히 적을 찾을 때 쓰는 IRST의 경우 보라매에
탑재하는 것을 정하지 못했는데, 함정용 고정형 IRST 개발 완료로 장착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함정용IRST의 경우 보라매용 IRST보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이 소형화가 관건이라고 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지만 자동 추적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현재 FFX 배치-2의 IRST는 해상도와 성능은 높지만, 자동으로 표적이 배인지, 미사일인지
확인하는 부분에대해서는 아직 미진하고, 이 부분을 개선해서 자동으로 비행기를 추적해 표시하고 
광학부를 소형화시키는 기술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라매 전투기에 탑재할 생존관리 장비는 상당히 개발이 진척되어 있습니다.
 ALQ-200 전자전 포드의 경우 현재 수준에서도 손색없는 장비인데, 내부 장착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을 들어보니, 이미 10년 전부터 ALQ-200 장비를 내부 장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즉 보라매 전투기 개발 결정 전부터 연구해온 분야입니다.
 이를 위해서, ADD는 ALQ-200의 핵심 부품인 신호처리부와 신호발생부를 소형화 하는 제작을 했는데,
우리 KF-16의 ASPJ 내장형 전자전 장비를 모델로, 같은 전력과 같은 크기를 가지도록 소형화 연구를
시작해서 이미 완성된 상태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전자전 안테인 수신부와 송신부 안테나의 경우 스텔스화된 안테나로갈 것인지, 어디에 장착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결정이 나지 않았고, 기체 설계가 더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보라매 전투기의 항전 체계통합은 4세대+@ 수준입니다.
 비밀 회원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미국에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4대 기술은, 제작 기술이 아닌
체계통합 기술입니다. 체계 통합이라는 것은 여러 장비를 연동시켜서 하나의 장비처럼 움직이거나
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 기술의 통합 수준에 따라 개발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우리 보라매 전투기의 경우 현실적인 사양과
능력을 감안해서 체계 통합 구성을 설정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 전투기의 임무 컴퓨터에는 IFF,AESA 레이더, IRST, EOTS, 데이터링크가 통합되고,
생존관리 컴퓨터가 따로 있어 RWR,MWR,CMDS,EA Jammmer 가 통합됩니다. 이 중 생존관리 컴퓨터는
자기가 가진 모든 센서의 정보를 하나로 모아서, 한 화면에서 레이더 경보와 미사일 경보를 보여주고,
채프/전자전 장비 사용을 자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만듭니다.
 임무 컴퓨터는, AESA 레이더와 데이터 링크에서 나온 표적 정보를 하나로 융합해서 화면에 보여준 다음,
IRST, EOTS의 화면과 표적 획득 정보는 이와 분리해서 다른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즉, 보라매 전투기의 조종석은 F-35와 비슷한 LAD 디스플레이(MFD보다훨씬 큽니다)로 되어 있는데,
F-35처럼 한 화면에 모든 센서의 정보가 보여주는 것이 아닌, 레이더+데이터링크, 영상 센서, 생존관리
센서의 화면을 각각 분리해서, 상황에 따라 조종사가 화면 배치나 모드를 바꿔서 볼 수 있는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방식을 채택하여 체계통합의 개발 리스크를 낮추었습니다.
 이것은 현재 개량이 예정된 KF-16 업그레이드 사양인 F-16V와 유사한 것으로, 모든 센서 정보를
한 화면에 모아서 보는것보다 개발이 훨씬 쉽습니다.


-KF-X의 내부 무장창과 엔진 계획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현재 ADD는 기체 설계분야에서 완전히 손을 떼었기 때문으로,
연구소장님 말씀으로는 2013년 탐색개발 이후에 ADD가 아닌 KAI가 기체 설계를
전담하고 있기에 확정하지 못하는 것이라, KAI를 방문하거나 설명을 들어야
보라매 전투기에 내부 무장이 들어가는지, 그리고 엔진은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국과연은 보라매 전투기의 항공전자장비 체계통합을 맡고 있으며,
4대 핵심장비 중 AESA 레이더를 제외한 부분에서는 업체 주도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을 보고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AESA 레이더 수준에 대해서 확인했습니다.

KISTEP 보고서의 내용이 궁금했는데, 국방과학 연구소장이 김종대 단장님께서 지적하신

"한국은 기술력이 14%밖에 없다"의 진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KAI가 보유한 AESA 레이더 기술 보고서인데,

KAI는 AESA 레이더 기술을 7개로 보유한 다음,

그중 1개 기술만 "개발 가능"이라고 보고서를 썼습니다.

그래서 7개중 1개만 개발 가능하다고 14%라는결과가 나왔는데,

사실은 ADD와 LIG 넥스원, 한화 탈레스, 국내 연구기관의

AESA레이더 기술 수준에 대해서 평가하지 않은 자료였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ADD는 체계 통합의 어려움을 잘 아는 상태에서,
개발 위험성을 낮추는 사양을 정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KF-X의 개발 실패 시 후폭풍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냉철하게 판단하는 ADD의 모습이 감명깊었고,

ADD는 업체들을 지원해주고 응원해주며, 그들이 여건상 불가능한 일에 대신 뛰어드는
믿음직스러운 지휘관의 모습을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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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15-11-15 01:02
   
새삼 ADD가 참 든든하군요...
국내외 방해세력들의 공격을 이겨내고 KFX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도저도 15-11-15 02:03
   
위의 내용을 근거로 생각을 한다면, ADD는 현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그에 맞는 리스크관리를 하고 있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아마 프로그램 코스트로 대당 1200억 정도를 생각하고 제작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스카이넷 15-11-15 09:21
   
우리나라 연구원들 정말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Habat69 15-11-15 09:37
   
전형적인 언플인데요.
한국도 중거리 3차원 레이더 제작 하고 배치하는 나라라 저도 다른쪽처럼 비관적이지 않치만 그렇다고 저렇게 희망사항을 믿는건 아니라서....
sdhflishfl 15-11-15 10:42
   
와,,이건 진짜 대놓고ㅡㅡ;; 홍보글이네..
가서 보면 그게 증명이 되요? 자기 눈에 기술보유수준을 가늠하는 스카우트가 달렸어요?
기술이란게 가지고 있다고 주장만하면 되는 건가요? 협력업체나 기술시험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이 있어야 하느 것 아닌가요? 그냥 우린 할수 있다에 한발작도 나가지 못햇는데?

내용보면 그냥 기자의 주관적인 이미지뿐인.. 그냥 add관계자의 의지드립 빼곤 아무것도 증명된 게 없잖아요,,
9걸 15-11-15 10:45
   
그럼님은 어디서 뭘봤기에 그리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지 ?
김민석님은 직접 참가해서 보고득고 한걸 말씀한거져 그럼
지금 언론플레이하고 있는 그말도안되는 어디소속의 기자와 자기가 뭔 군사평론가라고 하는 양반들은 뭔가요
그양반들 저기나 갔다고오 그런말도 안되는 걸 들고나와 ~~한다는 소리가 인니가 어떻고 기술이 뭐가 어떻게 나참 저기 본사람들 처럼 말도 안되게 지들 보지도 못한 내용들 그럼 저분이랑 같은 팩트로 비교한다면 뭐라고 할가요
기자 군사평론가들 저기 나와있는 내용들중 하나라도 맞거나 틀리면 다른답변이 나와야 정상인데 그게 있나요 ?
그리고 방사청도 공군도 다인지하고 있습니다
정안되면 18조중 개발8조입니다 그리고 양산이10조구요 !
개발중 정안되면 셀렉스나 이스라엘쪽으로 안되는 장비은 그걸로하고 나중에 블록2번전으로 하면 됩니다
그런데 전두언 유승민 그리고 신인규 김종대 김태훈 이런 양반들은 아예 저전 기술거이 절대 안된다고 그렇게 말들합니다 그게 진짜라면 제 아무리 사람들 전부을 다 못속입니다
대통령 방사청 방방연구소 그리고 공군 각종 연구단체 기계족 전자족 형체 전투기개발관련 대학교 전부을 속일수있나요 네 ?
님이야 말로 말도안되는걸 말하지마세요 ~
     
sdhflishfl 15-11-15 10:49
   
아 그러니까 거기서 뭘 봤냐고요? 가서 봤다메요.

내용 보면 그냥 add관계자의 주장을 그대로 옮긴게 다잖아요?
이제껏 수년동안 add가 주장한것에서 하나도 더 새로운게 없는데,,무슨 새로운것을 본양 그런거죠?

그냥 국산전투기 개발한다니 다 그냥 마냥 좋아보이고 던지는 말은 뭐든 다믿고 싶고 그런 심리 아닌가요?

기술을 보유했다면,,기술성능평가를 내밀면 되고,,기술도입선,투자업체를 확보했다면,,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정확히 내밀면 됩니다,,이 바닥은 그외엔 어떤것도 확실한건 없어요,
그냥 화려한 말들의 잔치뿐이라는 거죠,,시간이 지나면,,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개발이 8조인지 양산이 10조인지,,,현재2015년에 그런것을 단정지어 말해봐야 의미없어요,,,그냥 단순한 로드랩에 불과해요,,이렇게 하겟다,,이지,,그렇게 된다가 아니구요,
전세계 어떤 국가도 4세대기종 개발하면서 추가예산과 시간이 안 든 역사가 없거든요,,
한국만은 예외라구요? 이 개판을 보고서도요?

도입예정인 4대핵심기술중 일부를 독자개발하겟다고 돌아건 마당에 그 돈이 그대로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add는 최초 kfx사업을 조질때부터 지금까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네요,,
국산전투기를 개발하겠다는 것보다,,되려 개발주도권을 뺏기지 않겟다는 조직논리가 더 지배하는 곳이 되어버린지 오래임..

저는요 add가 kfx계획을 가장 망친 주범이고 지금도 조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진격 15-11-15 11:52
   
뭔 개판요? kfx 언제 시작이라도 했나요? 여태 타당성조사했는데?
아 fx f35 선정된거 말하시나 개판이죠 전공참들 연판장 하나에 f15에서 f35로 뒤집어졌으니
그개판은 확실이 까봐야죠

그리고 저도 지금 예산가지곤 택도 없다 생각합니다 늘려야죠 실요성 있는금액으로
4대강 자원비리 들가는돈보면 예산 2배로 늘려도 우리 역량은 되고도 남는다고 생각함

기술을 보유했다면,,기술성능평가를 내밀면 되고,,기술도입선,투자업체를 확보했다면,,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정확히 내밀면 됩니다<< 참 말쉽게 이야기 하시는데 이쪽업계
종사하시나봐요 님고견과 능력을 보여주시면 ㄳ
과연 kfx는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 도저히 방법이 없다면 대안은 무엇인지 증거 하나 하나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시면 무매한 밀매초보자인 저는 ㄳ히 참고하겟습니다

kfx에 대한 님의 고견은 어떻게 되시는지 설명좀 부탁드림
(록마처럼 add lig 빼고 f50단발 발전형 나가자는 소리는 아니시겟죠?)
               
sdhflishfl 15-11-15 12:39
   
여태 타당성 조사를 하면서 전부 다 빠구 먹은 거는 왜 얘길 안하죠?

그리고 유일하게 타당성조사서 긍정적인 의견을 낸 그것은 유일하게 add와 공군이 사실상 돈대고 용역조사보고서라는 건 왜 말씀은 안하시는지?

그렇게 훌륭한 개발계획이 왜 딱 한군데 add의 용역이나 다름없는 기관만 빼고 다 불가판정을 받앗는지는 왜 생각은 안해보셧습니까?..
그들은 다 매국노에 전투기반대론자라서 그렇다? 유승민인지 뭔지 처럼 혹히드 끄나플이고 돈먹었다?,,

대안을 말하라? 나는 이게시판서만 님같은 분들하고 논쟁하면서 100번은 말했습니다,,또 앵무새처럼 대안을 말하라고 님이 우긴다면,,내글을 찾아봐라고 말씀드리죠,,

내가 이번에도 말해봐야 님과 같은 찬성론자는 다른 게시물에서 또 대안을 말해봐라 그러겟져?..
아니 도대체 단체로 사람 지치게 만드는 작전 세웟습니까?..왜 같은 질문을 계속 반복하는겁니까?,,님은 애초에 반박을 참고할 생각이 없습니다,그냥 말싸움에서 이기고 픈것일뿐,,

어설프더라도 님의 주장을 말하세요,,맨날 남의 권위에 기대어 상대주장을 깔아뭉갤생각을 하지 말고요,,이제껏 님이 주장한것에서 '의지"빼고 남는게 뭔가요?
                    
진격 15-11-15 13:19
   
ㅡㅡ;;;
님 말씀대로 님글 다찾아봤는데 밀리 발제도 제대로 해본적 없으신분이 무슨 저같은 사람하고 100번을 논쟁했다고 피력하시는지
아뒤클릭하고 전체글읽기 하면 다나오는걸 장난 하세요?
 누굴 뭐로 알고 계시나 금방 걸릴 거짓말을 왜칩니까  윗글에서 증거찾으시는 분이 자신의 언행일치나 제대로 구현하시고 남에게 요구하시던지 말나온김에 제대로 발제글 올리시고 예시및 증거대면서 님 의견 말씀해보시죠 고견 함 보고 싶네요 배우고 싶기도하고
제 전체글 읽어보세요 제 발제글에 충분히 제의견 피력했으니 누구처럼 뻥카는 안날립니다
                         
sdhflishfl 15-11-15 14:00
   
발제글만 보십니까/ 관련 댓글은 그 수십배를 썻는데?
게다가 가장 최근에 글만해도 충분히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글만 봐도 다 아실텐데요? 님이 정말 내 의견을 알고 싶다면,,
많이 않읽어도 되니 님 입장에서는 더 편리한 것 아닌가요?
백번주장햇다는 표현을 발제글 백개 안썼다고 따지는 건 쪼잔하게 말꼬리잡기 아닌가요?
                         
진격 15-11-15 14:13
   
누가 발제글 100개 써달라 했습니까
하나라도 님의견 제대로 피력해보셧냐구요
제가 보기엔 걍 댓글싸움 하신걸로 보이는데 건 아무나 하는거구 님생각을 댓글다는거로
어떻게 압니까 제대로 피력한게 아닌데 제가 능력자도 아니고 남생각을 단편적인 글에서 어떻게
다 파악함 ? 전 제 발제글에 제뜻 제대로 남겻다구요 님도 님의견 제대로 발제해주시면 읽고 배우겠다는 거잖아요
진격 15-11-15 13:10
   
아니 여태 뺀찌 먹으면서도 못때려친 이유는 뭔가요 그럼?
전 밀매 초보라 배우는 입장입니다 발재글 처럼 밀매 전문 기자들이
초청받어 직접가서 설명듣고 취재한겁니다 그런글에서 반박을 하려면 먼저 증거제시하고
반론을 제시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다짜고짜 증거찾아서 같이 올려라 ㅋㅋㅋ
참 쉽게 사시는듯 저는 능력안돼서 잘모르겟으니 전문가의 증거와 고견을 듣고 싶다구요
그리고 제주장도 님말처럼 100번은 올린듯 어려운거 알고 얼마가 들어갈지 시간이 얼마나 들지
님말처럼 장담못합니다 그래도 못때려치는 이유가 대안이 없으니 해야하는 사업이라는것이고
이미 하기로 결정난사업아닌가요?  보다 나은 방향으로 예를 제시해주고 의견을 피력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안돼 맘에안들어 까고보자라는 식이니 문제죠 fx사업잘못한걸 왜 kfx가 개판이라는 식 또는
예산이 집행되서 몇조들간것처럼 호도하냐구요 정식예산은 올해 100억책정된거 뿐인데 ..
시작이나 햇습니까? 예산이나 제대로 써봤냐구요?
     
sdhflishfl 15-11-15 13:24
   
정말로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까? 말도 안되는 비현실적인 계획을 들고 고집부리면서,,십수년을 깔아 뭉개면서,fx사업과 연계되..노후기종 교체타이밍 다 붙잡고 늘어져,,이제는 앞날도 알수 없는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깡자부림녀서,, 공군전투기 사업은 다 올스톱 만들어놓고선,,자주국방 운운하는 사람들 참,,.갑갑하군요,,

좀비나 다름없는 kfx을 살린게 건국대 안,,,지금의 찬성론자들이 저주해 마지 않던 501안(f-50+라고 욕하는)으로 겨우 되살려 놨더니,,,또 허파에 바람들어서,,쌍발에 103에 뭔 블럭형개발안? 으로 간을 키워서 또 망쳐놨죠,,f-35와 공군의 쌍발병은  같은 맥락으로 보거든요,
f-35는 리베이트 처먹어서 연판장 돌린거고,,쌍발도 결국 엔진수가 두배니 해처먹을것도 배죠,,
결국 같은 겁니다,,아시겠습니까? 두개는 다른게 아니예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미들급으로 쌍발을 썼다고?

결국 좀비상태의 kfx를 살리긴 되살렸으나 다시 파리들이 꼬이면서 조지고 있는 형국입니다,,되돌이죠,,
          
진격 15-11-15 13:29
   
정알로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까? 말도 안되는 비현실적인 계획을 들고 고집부리면서,,십수년을 깔아 뭉개면서,fx사업과 연계되..노후기종 교체타이밍 다 붙잡고 늘어져,,이제는 앞날도 알수 없는 내가 아니면 공군전투기 사업은 다 올스톱 만들어놓고선,,자주국방 운운하는 사람들 참,,.갑갑하군요,, << 공군이 kfx 요구하고있습니다

501안(f-50+라고 욕하는)으로 겨우 되살려 놨더니,,,또 허파에 바람들어서,,쌍발에 103에 뭔 블럭형개발안? 으로 간을 키워서 또 망쳐놨죠,, << 개발이 아니라 업그레이드죠
록마가 막아놓은 f16 이상급 kfx한다니까 록마가 501안 제시했죠? 망친거 없습니다
시작도 안햇으니 그리고 fx기술도입한다는 계획 록마 f35선정하는 바람에 날려먹었죠

뭘 조지냐구요? 예산 배정이나 제대로 되고저럼 웃기라도 하죠
               
sdhflishfl 15-11-15 13:33
   
일을 진행을 못하게 만드는게 조지는 겁니다,,
돈보다 더 귀중한게 시간이예요,,십수년을 공전을 거듭하게 만든 그 비현실적인 사업을 밀어부치느라,,억지부리는 거요,, 그래놓고선 반대하는 사람들은,,다 전투기반대론자 편리하게 만들고,,뻔한 패턴의 반복이죠,,이 논쟁을 거진 10년째 지켜보면서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계획이 비현실적인데 왜 예산을 제대로 줘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진격 15-11-15 13:49
   
그래서 4대강이나 자원외교에 일사천리로 예산 배정했군요
 결과나와서 불거진 문제부터 하나하나 바로잡읍시다
지금도 예산 배정되고 있고 쓰고있으니 돈세는 대가 한두군대라야지
그리고 님이 예산 주는거에요?

계획이 비현실적인데 왜 예산을 제대로 줘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쪽계통에서 일하시는 전문가 맞으신듯 발제함 시원하게 해달라구요
좀보고 배우게 사회적 위치도 장난아니신것 같은데 말씀하시는거 보면
                         
sdhflishfl 15-11-15 13:51
   
4대강때도 죽어라 반대를 햇었던 사람이고 지금도 kfx 부실로 비판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왜 나한테 뭐라그러세요,,그놈들 일 제대로 하라고 그러셔야죠,,

그나마 다행이 kfx부실계획에 딴지를 거니 다행이지,,무슨 4대강에서서 부실한거 해처먹엇으니 kfx부실도 넘어가자 이거랑 뭐가 다릅니까? 님 발제글 보면,,맨날 kfx 유리한 기사만 퍼왓지 님의 개인적 주장은 별로 한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맨날 나보고 뭘 설명하라고 그러는데,,그것도 모르시면 걍 논쟁에서 빠지세요,,여기는 님 가르치는 장소가 아닙니다,,님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는거지요,,

그리고 내가 님하고 논쟁하면서도 관련해서 대안도 여러번 적었고 내 의견도 수차례 밝혓습니다,,내 아이디 검색에서 댓글로 검색어  넣으면 쉽게 찾을수 잇습니다,,

님은 왜 실컷  말하게 해놓고 난 기억이 안난다 식으로 우깁니까? 가장 힘빠지는 상대인건 아시는지? 실컷 말했는데도 난 기억이 안난다식이니..
                         
진격 15-11-15 14:05
   
어이없으시네 뭘 가르쳐 주기라도 했습니까 님이 100번넘개 논쟁하고 설명해줬다길래 찾아보니
발제글 하나 없으시길래 제대로 발제글 하나 남겨달라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결과나오지도 않았고 예산배정되지도 않은것보다 결과나와 예산 까먹고 있는거 부터 해결하는데
 힘좀 쓰자는게 잘못된겁니까 전능력안돼 못하지만 님 말씀하시는거 보니 능력 차고 넘치는거 같아
말씀 드렷던 거고
내 아이디 검색에서 댓글로 검색어  넣으면 쉽게 찾을수 잇습니다<<제가 위에서 설명한건데요 ㅡㅡ;;;
찾아봤고 말쌈 하시는거 밖에 못본듯하여 님의 주장 님말처럼 증거대시면서 충분히 피력해주시면
저도 보고 배우겟다는거 아닙니까 무슨 기억이 안난다고 우겻다고 걍 지금이라도 읽으면 되는건데 모르겠다고요
님이 설명하는 대안이 어떤건지를 ... 발제도 안하신 분이 100번을 논쟁했다고 뻥카날리며 남 발제글을 증거없이
언플이라고 까시니 하는소리 아닙니까
                         
sdhflishfl 15-11-15 14:09
   
마지막 발제글 보라고요,,그것만 보다 내입장이 잘 정리되어 있거든요..
하나만 읽어도 되니 님 입장에선 편리한거 아니예요?
일요일날 내 글 백개면 그 거 몇시간동안  읽으실 생각이엇나요?

백번 주장햇다고 글 백개 안썻나고? 지금 말장난 하는 거예요?
아주 진흙탕 말장난으로 넘어가고 싶은신가 봐요?
창공의포효 15-11-15 13:53
   
어디가 언플인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리고 비밀이 언제부터 언론사가 된건지...
maxi님이 KODEF 회원분들과 ADD를 방문해서 보고 들은 정보를 공유하기위해서 올리신거고
몇몇부분은 maxi님의 의견이 들어간거지 이게 왜 언플이 되는건지?
내 의견과 반한다 해서 언플이라고 말씀 하시는건 과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토론하는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창공의포효 15-11-15 14:05
   
KF-X사업에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KF-X 사업을 접으면 대안을 생각해보셨나요?
안그래도 늦게 시작된 KF-X사업을 접으면 공군전력이 구멍이 남으로 땜빵으로 리스 또는 추가 FX사업 가거나 혹은 노후기체 혹사로 파일럿이 갈려나가는 상황이 되는데 이에대한 의견이 있으신지....
     
sdhflishfl 15-11-15 14:13
   
그럼 반대로 대답해드리죠,, kfx 실패를 햇을때 님은 대안은 가지고 계시나요? 
나는 지금 이사업이 진핻되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99.%이상의 확률로 실패할게 뻔히 보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사업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개발방식이 부실하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겁니다,,
반대자체가 한국공군의 전력을 지키기위한 첫째 대안입니다,,

지금 개발방식에 문제를 지적하는 것 아닙니까? 이미 수많은 문제가 터져나오고 있고,,오래동안 관심있엇던 사람들은 사업초기 김대중정부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 과정에서 보여줬던 모습들의 연속을 보는 겁니다,,
          
진격 15-11-15 14:19
   
난 kfx반대 안한다 부실사업을 비판할뿐이다
fx가 부실사업이라는 겁니까? 아님 kfx가 부실 사업이라는 겁니까?
그래서 kfx가 부실사업이라 반대한다는거임? 뭔 앞뒤가 ㅡㅡ;;;
부실사업이라는 증거는요? 예산이나 배정받고 시작이나 했나 무슨 부실 사업?
남의 발제글은 언플찾아가며 증거대라시는분이 자기 발제글 딸랑 저거 써놓고 ....
걍 부실사업같아서 반대하시는거다 ㅡㅡ 알겟음 많이 배웠음 저것도 발제라고
저거 읽어보면 자기생각 충분히 알거라고.... 걍 쥐쥐 제가 졋음
          
창공의포효 15-11-15 14:32
   
점심먹고와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kfx실패시 양산비용예산 10조로 추가 fx 사업 진행합니다.
리스는  불가능하다 봅니다. 이미 공군에서 미국에 16,15등 리스가 가능하냐 물어봤고
불가능하다 답변이 왔습니다.
sdhflishfl 님께서는 KFX사업이 "99.%이상의 확률로 실패할게 뻔히 보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실패확률이 높다면 반대를 할것이 아니라 실패확률 즉 리스크를 줄이는게 당연하다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반대자체가 한국공군의 전력을 지키기위한 첫째 대안"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현재 공군은 450기의 전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허나 그대부분이 6~70년대 배치된 노후기체라 이를 새로운 기체로 대체를 하지 않으면 한국공군의 전력에 빵꾸나 나버리는데 리스크가 크다고 KFX를 때려치자면 새로운 기체를 들여오는거 아닌이상 한국공군의 전력공백은 어쩔수 없는 상황 입니다.
현재도 KFX사업의 늦은 start로 전력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구요...
               
창공의포효 15-11-15 14:40
   
애초에 KFX 때려치고 추가도입하면 되는거 아니냐 라면 FX사업자체가 단기간내에 진행되는 사업이 아니라서 KFX를 하던 말던 공군의 전력공백은 피할 수 없다 봅니다.
그 상황에서 공군은 유지관리 그리고 개량이 수월한 국산기체를 만들자고 시작한게 KFX사업이구요..
               
창공의포효 15-11-15 14:51
   
슈뢰딩거의 고양이 라는 물리학 이론이 있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박스안에 고양이와 쥐를 함께 넣고 닫았을때 쥐의 상태는 죽었거나 또는 동시에 살아있는 상태 라는거죠..
즉 박스를 열어봐야 쥐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9걸 15-11-15 15:57
   
저위에 제 댓글에 답을 주신분
지금까지 add에서 정보공개한게 없다니요 ㅎㅎ
님은 2004년부터 지금2015년까지 어떻게 했는지 좀 공부좀 하세요
2004년부터 준비작업 그리고 레이더개발은 2006년부터 그리고 미래부에서 항공공학으로 전투기 기본기술개발 연구투자와 그결과 한번 찾아보세요 나참
사실이야 말이지 정치원과 언론들이 너무 kfx사업을 너무 부정적으로 해서 할수없지 일반국민들한테 알려야 한다는말때문에 좀많이 뭐 이것도 모르겠다고 하겠지만 좀많이 정보공개을 했습니다

지금연국소에서 공개한것도 사실 하지말라야 할것도요 잘모르는 사람들이야 뭐 이정도야 하겠지만 일단 우리가 이정도까지 말하면 외국에서 그럼 한국이 어느정도까지 2025년에 개발가능하겠군아 생각과 그것와 관련된 지들도 연구을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한테 협상중 이정도면 기술이전해도 상관없다 그리고 이정도면 한국도 어느정도는 웅하겠군아 한단말입니다 이게 얼마나 협상중 중요한지 머리가 달린 사람들이라면 알겁니다
그리고 미래부소속 항공전자 항공기계그리고 항공계통쪽으로 10십계가 있습니다 그거 전부2002년부터 고 김대중대통령 kfx사업 천명한부터 2015년까지 각종 항공 관련 사업과연국가 얼마나 많은지아세요 4대기술 ㅎㅎ
그것왜! 항공몸체 전기.전자.형성 각조볼트부터 너트까지 개발하고 연국중에 있습니다 그걸전부 한 14년간요  지금도 계속연국와개발하고있습니다
미래부에서 항공사업부 기본과기초 사업만 얼마나 다향하게 하는지 아세요 좀 찾아보고 공부하고 말씀좀 하세요
이걸 전부말한다면 진짜 3기에서6시간해도 다못합니다
그러니 진짜 반대하는 1인요 네 하세요
그럼한가지만 말할게요 지금 그놈에 반대하고 비관적으로하는놈들 말부터 팩트부터 확인하세요 그게 진짜지
그것부터 확인하시고 다시한번생각하세요 나참 ~
그놈들 말하는것 부터 전부 거이 거짓입니다 라팔60조 켓 입니다 그놈들 프랑스 환율과 우리랑 같이계산해야하는데 뭔놈에 환율반올림하고 ㅋㅋㅋ그럼 60조에서 환율반올림빼면 거이 27조져 그리고 엔지개발에 카나드 그리고 전자장비 개발 아참 우리는 개발해도 일부는 외국에서 수입합니다 전부 개발이 아니져 프랑스는 아예 엔진부터 전부 자국산개발했으니 그리 연국비가 많이나갔져
프랑스도 사실 우리처럼 일부 외국산으로 개발과 라인센스 생산했으면 거이 10조안에서 개발가능할겁니다 ~
뭐 유럽파이터도 또같고요
너무길어 그만합니다 이것한부터 열까지 말다한다면 진짜 제가 너무힘들어죽겟습니다
9걸 15-11-15 15:59
   
아 ~~실수햇네요 10십계가 아니라 ㅎㅎㅎ
10개이상연구소와 그와관련된 소규모 아니면 큰연구소 그리고 각종 항공쪽으로 관련된 대학교~
이도저도 15-11-16 06:49
   
위글 제대로 않읽어보신분들 많네요..기체 형상이 쌍발이란것만 정해졌지.. 기타 옵션등등은 KAI에서 설계확정되서 나오지 않는 이상 알지도 못하는데요. 위에 글에 적혀있습니다. KAI에서 기체형상 나오는대로 적용시킨다고요.
격물치지 16-04-03 07:07
   
sdhflishfl 이 자석 빨갱이 아냐?
쓴 글도 전부 흥분, 부정 투성이 이네
이 자석은 돈 주면 혼자 뚝딱 금방 맹기러내는가 부지 ㅎㅎㅎ
기술이란 건, 그리 금방 되는 게 아냐~ 알긋냐? 특히 군사기술은
미국 제1의 산업이 군수산업이야, 2위가 엔터테인먼트, 3위 금융, 4위 IT 순이야 알긋냐?
우리나라는 늦게 시작해서 이 정도가 된나라로 유일무이하다 알긋냐?
2차전 때 비행기 만들던 일본도 지금 헤매고, 짱개덜은 원래 원천기술이 하나도 없는 쎄끼덜이고
알긋냐? 이 물뼉다구 같은 넘아~ 아예 여기서 떠나거라
글구 느그 자식 그 따위로 가르치라고 전하라신다 으이구 불쌍한 인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