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스타이넘, 그녀는 누구인가?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여성운동가. 대한민국에 전쟁이 발발해도 대한민국의 안보와는 무관한 사람.
그런 그녀가 해군 제주기지가 미국의 패권강화에 이용만 당한다라고 주장하며
제주 해군기지 반대에 나섰다.
그렇다면 스타이넘은 군사전문가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비전문가가 군사, 국방정책을 논한다. 그것도 미국인 여성운동가가?
천안함 사건 당시에도 비전문가들(종북세력)이 추측만으로 의혹을 제기,
언론에 유포하여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적이 있었다.
박선원 - 1번 글씨 의혹제기, 정치학 박사 서재정 - 어뢰폭발 부정, 정치학 박사 이승헌 - 흡착물질 의혹제기, 물리학 박사
여성운동가의 위치에서, 비전문가의 안목으로
언론을 이용해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스타이넘의 행동은 그 때와 다르지 않다.
또한 스타이넘의 미국 패권 운운은 반미를 선동하는 것이며,
남의 나라 국책사업에 끼어드는 행위이다.
많은 국민들이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찬성하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더 이상 왈가왈부, 배놔라 감놔라 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이게 무슨...;;
제주도가 어느 나라 땅인지..?
이제는 미국 여성운동가 조차 반대한다고 난리네요.
남의 나라 여성운동가가 왜 남의 나라 군 기지 건설에 따박따박 참견인지 모르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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