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평화주의자에요 절대 폭격할리 없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적당히 애들 아오지도 보내고, 기쁨조도 자시고 하면서 배 두드리고 살텐데.
괜히 나서서.. 저놈 더 위험해지기전에 조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나불대는거보면 참 대가리 안돌아가..

딱히 신경 안써도 될놈에서 반드시 조져야 될놈으로 격상되는짓만 골라서 하고 있네.
미국은 현상 유지가 목적이라 딱히 북한 신경쓰고 싶어 하지 않는데..
핵 만지작 거리다 '어 저놈 자칫하면 우리 앞마당까지 날리겠네?' 하는순간 김돼지는 뒈지는걸 모르는건가..

북한핵이 그리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면 아들 부시가 애저녁에 손봤죠
전술핵 몇발로 무릎꿇릴 수 있는 상대도 아닌데다가 곧 죽어도 한미일에 보복하고 죽을 애들이기도 하고
중러 코앞에 전략핵 쏟아 부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미국이 벼르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손놓고 있는거에요.

정말 북한은 언제쯤 망할까????

핵은 포기 못시키죠. 우크라이나 개박살나고 리비아 카다피 죽는걸 정은이가 지켜 봤거든요 ㅎ
무라드님 말처럼 북핵문제는 지구상 가장 풀기 힘든 난제일겁니다. 무력으로 풀면 시리아 이라크보다 더 헬게이트 될겁니다. 한반도는...

94년에  클린턴이  북한 영변 지역 폭격하게 놔두었어야 했는데  앵삼이가 말려서 결국 여기까지 오는 군요. 
북한은 천안함 격침 시킬 만한  배짱이 잇는데  우린 왜 이렇게 소심한 사람들만 모여 잇는지 모르겟네요. 
영변 폭격 한다고  중국하고 러시아가 당장  침략해 올 것도 아니고  분명히 명분이 잇는 폭격인데  왜 그걸 막아서  이 사단을 만드는지  진짜. 

김대중, 김영삼이  이 두 양반은 저승 가서 별문제 없겟지만 살아 남아 잇는 국민들은 어쩌라고 건지 원.

당시상황으로는 절대 폭격은 불가였죠.
중국, 러시아가 뒤를 받치고 잇어서...
당시 외교적인 문제가 얽히고 설힌상황....
특히 경제성장에서 정점을 치닫는 상황에서
이런위치로도 오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imf보다 더 치명적인 상황이 도래햇을지도...

아마도 남북내전으로 양상으로 3년전쟁으로 이어질가능성이 농후해서..
쉽지 않은 상황이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