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됩니다. F35 구매하는 모든나라에 판매가 되기를...

최대수량은 미국은 이보다 급한거도 다 짤라내는 형국이라 일찌감치 나가리 됐고...(향후 수십년간은...)
되더라도 미군은 자국내생산만 허용하기에 직접적인 제작은 우리가 못함.
일감 좀 나눠서 부품좀 생산하고 라이센스비(머 이거도 거의 록마꺼지만) 챙기는게 있으니 좋긴 하지만 무슨 증권찌라시마냥 미국 수량은 전부 우리가 찍어내고 초초대박나고 그런거 없음.

가까운 미래에 사정이 나아져서 그리고 경쟁 뚫고 채택이 된다면
상당부분 미군스펙에따라 업글될테니 파생형 폭이 넓어져서 짭짤한 틈새 로우 수출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다는거 정도.

T-X로 선정된다면 당연히 록마가 미국에서
직접 조립 생산하겠죠.
그래도 에비오닉스나 엔진등을 제외한 다수의
일반 동체 부품은 한국 KAI가 생산해서
수출 하겠죠. 단가 문제도 있으니까요.

Kai:록마의 비율이 4:6정도는 되지않을까요. 규모가 워낙 커서 그정도면 대박 같은데.

수량이 적더라도
부품 생산 라인을 수십 년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죠.

미국은 영국제 호크훈련기도 자국에서 생산했음

성능과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취한다지만 50조시장에 또그만큼의 전세계시장을 놓고본다면 미국입장에서 객관적태도를 취할수있까요.

보잉과 노스럽의 로비와함께 쉽지않을것 같네요.

통합 디스플레이도 퍼스텍에서 제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