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전투기들이 차후 무인기로 나가는 상황에서 유인기인 KFX 사업이 긴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물론 무인기래도 기체와 기본 성능은 유인기에서 업그레이드 버젼이긴 하지만..
기왕이면 군사대국인 미국과 러시아 중국등이 이미 무인기로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지금 유인기에 투자하는건 계속적으로 뒤떨어진 기술에 투자하는것과 같은듯 해서..
먼가 획기적인 미래전에 대한 투자가 더 낫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전쟁은 공군전력 같은 경우 무인기로 해결할듯 하고..
전투를 위한 병력 수송과 국지전을 위하여 수송등에 필요한 차세대 헬기쪽을 더 강화하는 편이 좋을듯 한데요.
1. 무인 전투기와 드론등에 대한 투자
2. 병력 및 물자의 호송을 위한 차세대 헬기사업
갠적으로는 이 두개가 더 나을듯 한데요.
밀게 고수님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