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6-02-08 07:12
[잡담] 사드에 관해 미필 지나분들이 우글 우글 하네요
 글쓴이 : 태양권
조회 : 1,463  

사드는 꼭필요합니다 뿐만아니라 sm-3 필요하구여 북칸만 위협적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머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겁니다 북칸은 지나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에여 왜 지나애들이 한반도에 비핵화을 원하는지 정말 몰라서 그럽니까?
그럽 지나국에서 한반도에서 핵미사일 배치는 안해놔슬까여? 군대을 갓다오고 군사에
관심있다면 중국이나 러시아는 이미 한반도에 단거리 전략핵미사일 이미 골고루 배치 끝나습니다
근데 이게 위협적이지 않타고 생각하시는건 너무 지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닌가여.. 특히
지나국은 북칸보다 더욱 어리석은짓 할나라 입니다 지금도 북칸을 먹여살리고 대륙간탄도미사일
핵무기 개발에 도움주는게 바로 지나국이라는걸 명심 또 명심해야지요 사드뿐만 아니라 핵무기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지 지나국애들이 겁대가리 상실 자아 상실 행동 안할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LikeThis 16-02-08 08:16
   
조선족인가? 지나는 뭐임?
     
역사과 16-02-08 08:23
   
중국을 낮게 부른걸 지나로 알고잇어요 저희가 일본한테 왜구라고 하는것처럼요
     
스위스백스 16-02-08 12:45
   
중국이 지나라고 쓰인건 오래전부터임
     
쥬라기 16-02-08 14:35
   
남지나 해 , 동지나해,
프리홈 16-02-08 10:36
   
마치 닉네임도 여러개인 것 같은데...우리가 처한 상황은 아몰랑하고 남의 말은 마이동풍에 공부도 안하고 자기 주장만 반복해서 주구장창하니 소아병인지? 

마치 이웃 대변인같은 냄새가 나는데  게시판, 이미 결정난 국가정책 등에 분탕질 치면서 입으로는 애국을 내세우지요....어느쪽 애국인지 헷갈리네요.

미안하지만 핵무기 보유는 사양합니다.
국제제재로 지금의 삶과 국가경제가 30년뒤로 백하게 되어 북한수준으로 엉망이 됩니다.

쓰지도 못하고 뚜드려 맞을 핵보유로 인해 모든 것을 하향 평준화할 이유가 없읍니다.
언젠가 아시게 될 것입니다.
     
스위스백스 16-02-08 12:46
   
난 찬성임
괴발1 16-02-08 10:49
   
단거리 핵미사일요? 당연히 갖췄죠. 미사일에 핵탄두를 달면 됩니다. 북한의 대포동이 왜 두렵습니까? 대포동으로 서울을 때릴까봐요? 아닙니다. 북의 핵이 두렵죠. 그 핵 자체가 두렵고, 그 핵을 북이 남에 투사하는 방법으로서의 대륙간은 두려운 게 아닙니다. 북과 남은 대륙간으로 떨어져 있는 게 아니니까요. 러시아도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들이 한국을 때릴 때 대륙간탄도탄을 쓸 거라고 생각하세요? 님 말대로 단거리 미슬 쓰면 됩니다. 사드는 대륙간탄도탄에 대한 특별한 방책입니다. 우린 그들과 대륙으로 떨어져 있지 않아요. 이게 한반도 안전에 관한 겁니까, 아님 미대륙 안전에 관한 겁니까? 사드로 얻을 어떤 이익에 대해 얘기를 한다면 듣겠습니다. 그러나, 사드가 대륙간 탄도탄 위협에 대한 합리적인 대응이라는 말은 이해하기 어려워요. 사드는 미국의 방위 전략에 들어간다는 의미로서의 안보전략입니다. 미국의 방위 전략은 어떤 것이냐. 그 우산 안에 최전방으로 들어감으로써 어떤 대가를 받아내느냐, 필요하냐 마냐, 이 문제입니다.  실은 단거리 북한 미슬 투사에 대한 대처는 러쌰 방공 시스템을 도입하는 게 더 효율이 있어요. 게다가 정치경제의 문제는 더 어렵습니다. 그 이해득실을 따지는 게 사드고, 지정학적인 정치입니다. 근데 문제가 뭔지 아세요? 설날에 북한 도발을 헤드라인으로 깔고, 사드를 그 결말에 두는 언론입니다. 행정 입법 사법의 삼권분립이 무너진 건 오래 전이구요. 요즘은 북한식 언론 동원 체제로 가더이다. 국방에 대해 눈꼽만큼의 믿음을 주지 않은 정권이지만, 문제의 핵심은 전사회의 여론이 동원되고 있다는 겁니다. 짱개를 유치하는 게 우리의 살길이라고 표어처럼 말하고, 실제로 무비자를 남발한 정권이, 한편 대중국 대러샤 거대 안보체제에 편입하면서, 북한을 팔아요. 이게 아주 좃같다는 겁니다.
     
현시창 16-02-08 11:36
   
[사드는 대륙간탄도탄에 대한 특별한 방책입니다.]

이 구절에서 웃으면 됩니까? 어디가 웃음 포인트인가요?
개그를 참 진지하게 치시네요. 애시당초 ICBM(대륙간탄도탄)이란 단어는 미국이 만들어낸 단어고, 그 의미는 구대륙과 신대륙 사이 대서양을 건널 수 있는 사거리의 로켓을 뜻합니다. 소련엔 ICBM이란 분류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네들 입장에선 모스크바를 때릴 수 있는 모든 로켓은 죄다 [전략로켓]으로 분류됩니다. 사거리 1200Km넘는 로켓은 죄다 전략로켓이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하여간 6~7000Km급 탄도미사일을 대륙간 탄도탄이라고 정의하는데, 부스트 페이즈 고도가 보통 최소 400Km쯤 합니다. 중간비행단계인 미드코스단계는 최소가 고도 1200Km이상이고요. 그런데 THAAD의 최대요격고도는 얼마다? 150Km죠?

결론은 뭐다?
초등학생 산수만 할 줄 알면 되요.
THAAD의 최대요격가능 범위가 사거리 2000Km짜리 MRBM입니다. 그나마도 터미널 페이즈 단계나 되야 요격가능한거고요. 군사적 지식이 없으면 공부나 하시던가. 왜 모르면서 개그멘트 치십니까? 사기공갈 치세요? 백두산 근처 퉁화에 배치한 DF-21이 오키나와로 날아갈 경우, 한반도에 최고근접한 비행코스(울산-포항 동쪽 앞바다) 고도가 미드코스 초입으로 고도 600~700Km사이입니다.

THAAD가지곤 건드리지도 못해요.
그걸 요격하려면 이지스함에 배치한 SM-3외엔 요격수단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글만 보면 그냥 착잡하고 한십해서 뭐라 할 말이 없어요. [아님 미대륙 안전에 관한 겁니까?]라고요? 미대륙은 꺼지시고, 오키나와나 괌 날아가는 탄도탄도 못 건드리는 물건을 가지고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당최...
          
zzanzzo 16-02-08 11:55
   
네 차라리 필연적으로 경제에 타격이있다고 말하면 이해라도가지
사드 반대하는 분들 대부분 사드가 어떤스펙으로 어떤대상에 대하여 운용되는지는 모르고 전부 카더라 통신만 믿고 수조원의 운용비가 나간다 카더라. 전자파로 인해 주변이 사람살수 없는 땅이 된다카더라. 미개발품 도입하는데 우리가 개발비를 대야한다 카더라.  북 중 러  탄도탄에대한 미국 방어의 전초기지가 된다 카더라. 북 미사일에 대하여는 전혀 효용성이 없다 카더라  전부 카더라 카더라를 믿으시면서 나라를 위해 반대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나라를 위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나라에서 말하는사드 도입계획 전혀 없다는 말은 왜 안믿으시는가 몰라요...
               
참자 16-02-08 11:59
   
어떤 스펙이아니라 유사시 뭐라도 써야되는데 밥그릇 쪼개질까봐 밥통못지키는꼴
     
구름위하늘 16-02-08 17:52
   
괴발1// 우리나라의 심각한 정치상황과 전략상황에 대하여
이렇게 무지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창피한 줄 아십시오.

건전한 비판과 쇄뇌된 착각에는 아주 큰 간격이 있습니다.
괴발1 16-02-08 11:03
   
짱개가 북한 핵무기개발과 탄도탄 개발에 도움을 줘요? 왜요? 혹시 북한 핵개발은 햇볕정책의 결실 아니었습니까? 북한은 무슨 늬미 짱개한테 기술공여 받고, 적대국인 남한에 자금공여 받고, 땡땡이치면서 전교 상위권에서 노는 우등생입니까? 짱개가 북한 핵개발 지원한다는 얘기는, 남한 자금으로 핵개발했다는 그 얘기보다 더 뜬금이 없네. 짱개는 그런 개가 아닙니다. 헤픈 로씨아에서 북조선이 뭔가 얻어먹었다고 말한다면(물론 근거는 없겟지만), 약간은 그러려니 하겠네. 망상이 근거예요? 밀게 수준이 아주..
     
현시창 16-02-08 11:49
   
북한이 운용하는 단거리 탄도탄 KN-02을 탑재한 TEL(이동형발사차량) 200량은 전부 다 중국이 지원한 물품인뎁쇼. 최근 공개한 사거리 150~200Km급 장거리 방공미사일인 KN-06은 중국의 HQ-9과 동일 모델이고요.

북한의 차세대 장거리 로켓(방사포)인 KN-09조차도 체계특성과 외형은 물론 탄도특성까지 중국제 장거리 로켓인 WS-01B와 유사합니다.(물론 립서비스로 유사한 거고, 사실상 동일합니다. 그래서 중국이 기술지원을 했다고 생각하죠.)

이미 60년대 무렵 중국과 북한은 탄도탄을 공동개발한 바 있고, 시리아의  소련제 탄도탄 기술샘플 유입처 및 중개국은 중국이었습니다.(그 결과로 SS-21샘플을 얻은 북한이 KN-02을 개발한 것이고요.)

이란과 리비아에 수출한 SCUD계통 탄도탄 수출 중개업체가 중국측인데, 탄도탄 판매에 있어 중국은 민영회사 따위가 손댈 수 없는 나라라는 건 개나 소나 다 알고 있죠? 탄도탄 트러스트에 있어 미국이 자꾸 중국에게 제재를 요구하는 이유가 이런데 있습니다. 죄다 보면 중국무역회사가 관련되어 있고, 파고들어가다 보면 중국이란 벽에 걸려 더 이상 추적이 안되니까.

핵조차도 소련이 남긴 연구용원자로 외엔 기반이 없는 북한에게 기술자료와 자재를 넘겨준 것 중국이었습니다. 북한제 탄도탄과 핵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배제할 수 없는 건 사실입니다만. 노동등에 소요되는 로켓모터 중개무역으로 북한에 건네주는 회사들이 죄다 중국무역회사들이고, 이런 민감한 물품을 무역하는 회사들이 중국정부 허수아비들이란 건 개나 소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북한으로 흘러들어가는 리비아제 로켓모터를 실은 중국회사 소속 선박임검으로 중국과 미국이 대립한 적도 있었고, 이게 이슈화되어 언론에 뿌려지자 중국이 진화에 나서서 결국 흐지부지 그건 되돌아갔지만, 북한 탄돜탄의 주요 후원자가 중국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괴발1 16-02-08 12:24
   
60년대에 탄도탄을 공동개발해요? 그 탄도탄 이름이 뭡니까? 60년대는 북한 주체사상이 자리잡는 시점이고, 게다가 탄도탄 수준의 첨단이(사거리 혹시 알아요?), 공동개발이라는 말로 나올 시점은 아니거든요. 60년대 탄도탄은 뭡니까? 미사일 사거리에 대한 얘기죠? 공동개발했다면.. 북한은 이미 그때부터 탄도탄 노하우를 지니고 있었다는 얘기겠죠? 그렇다면 대포동까지 좀 오래 걸렸네요. 중국이 기술지원 끊어서겠죠? 핵에 대해선 모르시죠? 그것도 중국 원류인가요?
카밀 16-02-08 11:12
   
괴발님 글 읽어보고 본글 보니 그러네요. 걸이를 귀에도 걸었다 코에도 걸었다 하는군요.
태양권 16-02-08 11:23
   
괴발 망상이라고 말하는 그말이 더 웃기는군여 아니라구여?
흔히 인터넷에서 좀만 관심 가지고 뒤지다 보면 하나 둘씩 눈에 보이는 자료 많는데?
그게 지나국에서 지원해주는게 아니라구여? 그럼 개내들은 어디서 그걸 만드나요? 대륙간탄도미사일
이동차량이랑 군사물자는 하늘에서 막떨어지는건가여? 이것말로 눈가리고 아웅이네여
아주 뻔한 사실을 망상이라고 떠는 님또한 클라스 오지네요
괴발1 16-02-08 11:41
   
전후 북한이 시작한 사업이 천리마 운동입니다.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의 모범이었죠. 천리마 운동이 수령 체제, 전국민 동원 체제로서의 녹화사업이라면, 반미를 기치로 한 ㅡ다른ㄴ 축이었어요. 그 대미가 바로 핵입니다.
짱개가 개발하고나서 너도 먹어라고 나눠준 게 아녜요. 북한의 존립, 생존을 위한 프로젝트가 핵이었고, 김영삼 정권이 들어선 즈음에 이미 탄두 실험은 끝낸 상태였습니다. 그 뒤에 미친듯이 개발한 게 대륙간입니다. 실제로 부시가 북한을 칠려고 했었고, 북한의 생존을 위협하는 건 언제나 미국이었습니다. 남한은, 독재정권은 서로 겸사겸사하는 사이었거든요. 그래서 대포동을 만들어 낸 겁니다. 존만한 북한이 어떻게 남한과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면서도 살아남았는지.. 김일성이 남로당, 소련파, 연안파(중국파)를 차례로 숙청하면서, 사회주의권내에서도 고립된 미친 수령체제, 그 자급자족 체제로 살아남았는지를 이해한다면, 북한이 핵에 대해 몰두한 사정으루 이해할 겁니다. 북한은 핵 문제에 있어선 짱개에 뒤처지지 않아요. 경쟁했어요. 게다가 북한과 짱개의 관계는 연안파 숙청이후 잠깐 화해 모드였던 적을 빼면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북한은 기괴한 체제입니다. 자급자족 체제이며, 여전히 천리마 체제입니다. 시장경제와 단절했고, 다시는 공식적으로 그 관계를 회복하지 않았습니다. 대체 어디 인터넷을 검색하면 짱개가 북한에 핵개발 노하우를 제공했다고 나옵니까? 링크라도 좀 달아주시죠.
참자 16-02-08 11:57
   
경제 봉쇄가 무서워서 핵안만들다 일본식민지 시절로 돌아가면 어쩔려고 무기는 만들고보는겁니다. 누가 뭐라지껄이든 살수있는 카드는 쥐고있어야죠. 고기먹다가 밥만먹는거랑 고기먹다가 풀뜯어먹는거랑 같은가요.
참자 16-02-08 12:04
   
지금이 명 , 청 교체시기 눈치싸움도아니고 누가봐도 미국이더강하고

자국주변에 주적인북한과 잠재적인적 중국 뻔히있는데 경제 봉쇄 무서워서 식민지 로 들어갈려고하네요

중국 버블경제 터지길 기다려야겠네요. 그래야지 조선족들 찍소리못하지. 남의나라에서 너무시끄러워
태강즉절 16-02-08 12:43
   
찬성이다!..반대다!..

답답도 하겠죠..하지만 나와 견해가 다르다고 한들..너무 미워하진 마십쇼.ㅎ
그렇게 어우러지는게 민주주의 아닙니까?..99.99%의 찬성만을 보시고 십으십니까?..
그럼 정은이네 처럼 하면 됩니다...좀 가볍게 예전 박통처럼 유신선포하고 긴급조치로 남산으로 끌고가던가..
아님 폴포트처럼..총알마저 아까워..비닐봉투로 반대편을 수백만 질식 처형하던지.
그럼..겉보기 만장일치 사회가 도래할겁니다.
저도 종종 타인과 의견대립은 있지만..
그들도 그 나름 소신은있겠다 치부하며 넘깁니다..아님 증오만 키울테니.

짱개는 몰겠고..미필이 죕니까?..돈주고 조작해 의도적으로 면탈놈만 죄인거죠.
비약해서  군복무 과정 전체를 점수화해..합산..최상위권에 든 넘은..점수 미달자를 무시해도 되는겁니까?..ㅋ
뭔 사드나 에스엠3에 그리도 흥분들 하시는지!..스트레스 가중돼요..ㅎ
넷상에서 아무리 이렇쿵저렇쿵해보이..
결정할놈들은 그런 여론 상관도 없어요!..지들이 정치적 금전적으로 필요하거나 당위성만있다면..결정해요.
걍 즐깁시다..현 상황을..ㅎ
     
구름위하늘 16-02-08 17:55
   
찬성이나 반대에서 대해서 미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반대론자입니다. (L-SAM에 영향주지 말자...)
하지만, 거짓된 가짜지식 위에서 찬성하거난 반대하는 사람들이 싫은 겁니다.

우리나라의 정치군사환경이 그렇게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이런 가짜지식 하나 판독하지 못한다면 나중에는 어떤 쪽의 정치선동에 부하뇌동할지...
태강즉절 16-02-08 12:58
   
사족..
박통때 쫄따구 연구원으로 핵개발 프로그램에 참가도 했고.
후일 정부부처 차관에 한전 사장을 역임했던분 사석 썰입니다.
핵폭탄이요?.
짐 우리네 환경에서 만들자 치면..한두달이면 만듭답디다..거국적으로 나서면 년 수백발도 가능하다고.
핵 그거 별거 아니예요..
단지 현재 외교적 정치적으로 못만드는거죠.
국운이 풍전등화라면..그거 못만들것 같습니까?..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만들겠죠 ㅎ
부르르룽 16-02-08 13:09
   
사드반대하면 미필이라는 겁니까?
글 내용도 그렇고 이건 무슨 초등학교는 졸업하신분인가
물들어왔다고 어그로꾼들 끌려오네요.
     
부르르르 16-02-08 14:30
   
저랑 아이디가 비슷 하시네요^^
뭐 사드 반대했다고 미필 이라는건 아니고요...
반대의 이유가 합당치 않고 명분이 없는게 대부분이라...
태양권 16-02-08 14:21
   
사드을 왜 반대 하는거죠? 지나을 자극 한다?
그럼 아이에 나라을 지나국으로 들어 받치지 그래여
참 희한 분들 많습니다 북칸는 해을 넘어갈수록 미사일 개발에 박차을 가하고
지나국은 북칸에 대해서 알게 모르게 지원해주고 우리나라는 내부에서 개소리나 해대고
북칸 미사일 핵에 대해 준비는 커녕 헛소리나 해대고 거기에다가 지나 애들까지 더블로
헛소리 해대네요 이러다가 나중에 크게 당하지요 이름만 한국 사람인 지나애들 은근히 상당히 많습니다
보세여 위에 나라안위따위는 생각 안하자나여 지나국 눈치나 살피다가 쳐먹히겠다 이논리죠
쥬라기 16-02-08 14:37
   
혐한 짜장  조족들이 반대 해본들 뭐하나요?  잎만 아프지요,,,,,,,,,이동네도 널린게  이들  이란건 다 아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