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기업 폐쇄로 김정은 북한정부, 사드배치로 중국 파워엘리트 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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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개성공단 폐쇄는 옳은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서 그 폐쇄에 반발하고 있는데 이것은 소용없는 짓이라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개성공단은 원래 미국의 압력으로 인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미국이 중국, 러시아를 자기나라 주정부 정도로 밖에는 보지 않고 있는데 북한이야 어떻게 보고 있겠는가. 미국이 걱정하는 것은 이 나라가 이슬람 is처럼 테러 집단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북한을 도와주어 달래려고 개성공단을 만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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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달에다 로켓을 쏘아올린 나라이다. 이런 나라가 만들어놓은 장거리 미사일이 모두 성능불량 상태에 빠졌다. 그렇다면 지구 궤도에다가 위성다운 위성을 못 쏘아올리는 나라인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의 경우야 어떠하겠는가.

미국에서 처음에는 북한이 이번에 쏘아올린 광명성 4호는 무용지물이라고 보도했다. 나중에는 괜찮은 것이라고 수정 보도했다. 지금은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위협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옳기는 하지만 떠들어댄다면 불순한 목적이 있다고 보아야만 한다. 이것에 대해서 미국의 서민들도 이제는 깨달은 것 같다. 이것을 보고 당황한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 여기에서 빠져나갈 수도 없기 때문에, '북한의 핵무기, 미사일 개발에 강력한 제재를 해야 한다'며 한국정부에 '개성공단 폐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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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언론에서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주장의 이유는 그것의 효과도 의문이고 중국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진보언론에서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이유는 북한과 중국의 파워엘리트들한테 돈을 먹었기 때문이다. 이것에 미루어 볼 때 사드배치는 이들의 목숨과 관계되는 일이다. 보수언론에서도, 사드배치로 신냉전 시대가 도래하느니 어쩌니 우려하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군사도 모르고 과학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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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국, 러시아, 북한보다 일본, 독일, 한국을 두려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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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과학 수준에서 미국보다 높았던 나라인 소련은 핵무기, 미사일을 실험에 성공은 했지만 실전용은 제대로 만들 수가 없었다. 만들어놓아도 그 성능을 유지시킬 수가 없었다. 오늘날 핵무기, 미사일은 응용과학 수준이 높고 자본 규모가 큰 나라에서만 제대로 만들 수가 있음을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그것도 그 50% 정도만이 100% 성능을 발휘할 수가 있다. 소련의 핵무기, 미사일이 그 1%만 100% 성능을 발휘했다는 사실에 비하면 미국의 것은 그야말로 훌륭하지만 필자 같은 과학자 입장에서는 미국의 미사일, 핵무기도 별 것이 아니다. 이 점은 미국의 파워엘리트들도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로서는 핵전력을 제대로 확보하는 방법은 핵무기 수만 개를 만들고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비행기 수백 대를 만드는 것 밖에는 없다. 그래서 그들이 똑같은 무게의 순금보다 두 배 비싼 스텔스 비행기를 만들어놓은 것이었다.

미국의 사드는 50%(실험으로는 70%) 정도가 100% 효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러시아, 중국의 장거리 미사일은 최선으로 보아도 그 2%만 100% 효력을 발휘할 수가 있으므로 사드 앞에 무용지물이라고 해야만 한다. 그래서 소련에서 핵잠수함을 만들어놓았다. 그러나 미국의 방어망을 뚫을 수 있는 그 잠수함은 30%이고 사드를 뚫을 수 있는 단거리 미사일은 30%인데다 이 미사일의 성능도 의문이기 때문에 필자 같은 군사전문가 입장에서는 러시아의 핵잠수함도 무용지물이다. 중국에서는 핵무기를 탑재한 핵잠수함을 아예 만들지도 못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스텔스 비행기는 돈도 없고 기술도 없기 때문에 만들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두 나라의 군사력은 미국에게는 조족지혈(鳥足之血)이라고 해야만 한다. 이 나라가 중국, 러시아의 정부를 자기나라 주정부 정도로 밖에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순수과학 수준이 높았던 나라인 소련은 핵무기, 미사일을 만드는 족족 성능불량 상태에 빠졌다. 그렇다면 가장 그 수준이 낮은 나라인 북한의 경우는 어떠하겠는가. 이 나라의 경우에는 단거리 미사일도 100%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최선으로 보아도 1%라고 보아야 한다. 그래도 이것으로 인해 수십만 명이 죽을 수가 있으니까 서울 시민의 입장에서는 그 미사일은 두려운 것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러나 사드를 배치시키면 이것의 50%가 100% 효력을 발휘한다고 해도 북한의 미사일의 효력은 글자 그대로 0%가 되고 만다. 그렇다면 북한 군대는 있으나 마나 하는 존재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현재 북한의 파워엘리트들이 첨단무기 개발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 이유는 재래식 무기가 모두 성능불량 상태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앞에서 말했듯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 수준이 높았던 나라인 소련도 첨단무기를 만드는 족족 성능불량 상태에 빠졌다. 이 사실을 북한의 파워엘리트들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그들이 첨단무기를 만드는 이유는 국내 인민들을 복종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보아야만 한다. 인민들은 자신들의 핵무기, 미사일이 아무리 성능이 나빠도 10% 정도는 100% 효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까 서울시민 수백만 명을 단 번에 죽일 수 있다고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북한 인민들이 파워엘리트들의 명령에 복종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 사드가 배치된다면 북한 인민들도 자신들의 핵무기, 미사일은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이들이 어찌 파워엘리트들의 명령에 복종하겠는가.

국내 인민들의 외면으로 인해 북한의 파워엘리트들이 몰락하면 중국의 그들도 그 여파를 받는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중국의 인민들의 수준이 북한의 그들보다 열배 높기 때문이다.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북한의 파워엘리트들의 몰락을, 장기적으로 중국의 그들의 몰락을 초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