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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05 20:23
군대시절 가장 무서운 이야기
 글쓴이 : skeinlove
조회 : 2,038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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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xx 11-09-05 20:42
   
선임 : 이게 아주 개념을 밥 말아 드셨구만 예 ?
후임 : 죄송합니다..;
선임 : 죄송합니다?
후임 : 헙...시..시정하겠습니다.
선임 : 대가리 박어
마법사 11-09-05 21:01
   
군대에서 무서운 용어 
막내야~
秋風 11-09-05 22:54
   
저는 아직 느끼지 못하겠네요 ~
     
개떡 11-09-05 22:59
   
가보면 압니다 예.
     
뽀송이 11-09-05 23:26
   
"저 부르셨어요 ^ㅇ^" 하고 달려가시면 됩니다..


후다닥 =3=3=3
     
skeinlove 11-09-05 23:38
   
왜요.

하고 답하시면 담요를 준답니다 ㅡㅡ;;

왜요가 일어로 담요거든요 ㅠㅠ
긔엽지영 11-09-06 01:16
   
"예? 예~~에?"

"하?! 하하하!?!!"

"아직도 여기가 자취방인지 동아리 방인지 헷깔리지?"
때려잡자일… 11-09-06 08:18
   
저요? 하면 어떻게 될까
때려잡자일… 11-09-06 08:19
   
예? 저요? (두리번) 누구요? 저요??
듀라한 11-09-06 09:36
   
내밑으로 니위로 다 집합시켜
싱싱탱탱촉… 11-09-06 12:39
   
아효. 군게가 개그장으로 바뀌는 순간. ㅎㅎㅎㅎ
때려잡자일… 11-09-10 04:51
   
이등병: 야!

말년: ?

이등병: 모레 집에가서 좋냐!?

말년: -_-?
명박의손길 11-09-10 13:11
   
막내는 오늘 내옆에서 자라
스마트MS 12-08-17 20:19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