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 문건은 열리지를 않고, 미국 껀 영어라 알아 먹지를 못하고....ㅠㅠ
한가지 분명한 것은,, 5천년 동안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짱깨놈들이다
북한이 붕괴하면 분명코 잘라 먹을라고 할꺼라
우찌하면 좋노?
미국이 대구빡 들여대고 막아줄까?

세종연구소 문건은 pdf 형태의 파일로 다운로드 됩니다.
화일이름은 "5 정철호.pdf" 형태이고요.

PDF 파일 포맷을 읽을 수 있는 아도비의 아크로뱃리더(acrobat reader) 같은 것은
흔하게 구할 수 있을텐데요.

반드시,,
장거리 미사일 전력, 위성.장거리레이더 등 감시정보 전력, KAMD 전력, 공군, 해군, 육군 등
모든 전력 면에서 더욱 발전시키며 강력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중국의 침략에 대비해야한다
마치,,
지금의 이스라엘처럼, 옛날 고구려처럼
쳐들어오면 박살을 내야한다
아울러 중국의 패권주의에 맞서 세계 각국의 협조를 받아내는 외교전도 쉼 없이 해야
따라서,
북한이 조기에 망하는 걸 바라면 불리하다
우리가 더 강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에 중국은 아마 그들 자신의 사회적 모순으로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베트남과 대만을 우방으로 만들고 지킨다,방어한다기보단 여차하면 요동까지 먹어버린다는 전략과 베짱이 필요해 보입니다.

길림과 흘룡강성은 원래 ""간도"'라 불린 우리 땅인데 일본놈들이....
요동도 그 옛날엔 우리땅이니, 찾을 날도 있것제?
요는
맨날 쌈박질해대는, 암 영양가 없는 국회의원놈들 다 북한에 갖다 주고
똘똘 뭉쳐서 차근차근 철저히 이스라엘처럼 준비해나간다면,,
어떤 경우든 쳐들어오지 못한다 이거죠
사실,,
임진왜란 때, 유성룡도 이율곡의 10만 양병설에 반대한 인물이지요
    (유성룡은 대신 충무공을 잘 봐 좋은 역할을 해서 조금은 죄 탕감)
임진왜란 전에 염탐차 보낸 조선통신사 부사인 학봉 김성일은
일본이 침략준비 중인 걸 알면서도 사실과 다르게 임금에게 보고한...
지금  국회의원놈들 똑 같아요 정말 이러면 안되고 나라를 지키는 국방준비에는
한결같이 준비해야합니다

댓글에 추천을 할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간도나 요동 땅을 되찾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북한 땅만큼은 반드시 복속시켜야죠.

대한민국의 먼 미래를 위해서라도 한반도는 대한민국이 차지해야 합니다.

세종  연구소?  국책 연구소면 모를까 패스,

"세종" 연구소...그저 세종대왕님께 죄송할뿐!ㅎ..
퇴물 막장 꼴통들이 수장질하며 돈 까먹는곳!..하긴 태생이 공갈 협박으로 삥뜯어 꼴통들 놀이터로 만든곳이니..
그래도 밥값은 해야하니..한번씩 뭔 논문이라도 발표해야겠지여!..ㅋ

연구소 이름을 보고 패스하신다니... 안타깝네요.

저는 책을 고를 때
출판사나 저자를 보고 책을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책의 목차나 서문을 보고 선택하는 스타일이라서
아무거나 다 먹는 잡식성 입니다.

나름 잘 정리된 문서라고 생각해서 추천한 것인데 ^^

여기  이런 고급 자료 줘봐야  읽을 생각 잇는 사람이 별로 없어여.  걍 차라리  어그로 끄는  글 올리면  막 달려 들죠.  하여튼  잘 읽어 볼께요.  ^^  RAND 연구소 자료는  거의 책한권 분량(295페이지) 이군요.  ㅠㅠ    한참 봐야 겟네요.    세종 연구소 자료가 79페이지로 그나마  짧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