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의 관련 문제를 떠나서라도
세계의 경찰국가라 할 수 있는 미국이,,
히틀러 집권의 기반이 된 1929년 경제대공항과
눈꼽만큼도 비슷하지 않은데...
부의 불평등이 심화되었다고 해서
트럼프 같은 인간이 요화처럼 일어나는 현상에 말이 막힐 따름입니다
(트럼프에 표를 저리 많이 던지는 표심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북한과 중국과 같은 나라 지도층,,
일당독재가 서슬 퍼렇게 횡행하고, 썩을대로 썩어빠진 일당 노동당/공산당이
뻔뻔하게 독야청청하니
트럼프도 거기에 오바랩되어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 오스만(터어키)의 아르메니아인 학살, 중국의 티벳트인 학살
그 잔영들이 아울러 스쳐지나감은 제 스잔한 기분 때문이겠지요
(그럼에도,, 북한과 중국의 멸망은 물론 머지 않았다고....)
트럼프야~!
미국의 가상 제 1의 적이 중국이란다
중국과 러시아의 견제를 위하야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의 라인을
더 굳건하게 하고 있단다
유치원부터 다시 다니거라
(부동산 투자는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