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성이긴 한데....
지금의 고기동과는 클라스가 다른 레벨이겠죠....
20-30G.....
딱 봐도 아시겠지만....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니....
무인기가 되겠죠.
기동성을 많이 희생한 대신에 스텔스성과 여차하면 열나게 내빼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설계된 유인기 한대가 수십키로 밖에서 여러대의 무인기에게 지령을 내리는...
아마 이런 전장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소련에서 스텔스 대항을 위해 (저주파)UHF 대역의 레이더 개발한 상태임..
당시 코스보 사태의 세르비아측 ,월남전 교훈( ECM 교란 먹통)을 개선하기위해
SA-3미사일에 TV카메라영상 달수 있게 개조및 기술 보유
그리고 비행 경로상 탐지 레이더는 SA-6 Gainful 이동 자주식
저고도 유도탄 체계 사용 되었다고함( 추측)
Straight Flush 레이더 차량에는 전자 방해시나 적의 대방사 유도탄의 위협에
직면에서 레이더의 운용을 중단할 때 30km까지의
표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영상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2개 주파수 사용 가능가능: G/H 주파수 대역
SA-3 고아미사일 유도용"플렛 페리스A" 조기 경보 레이다도 병행해서 사용 가능
제가 알기로도 F-117기가 격추된 후 중국정보원들이 잔해들을 사들여서 스텔스 기술을 습득했다 정도만 알고 있네요...그 사건 당시가 1999년 인데 그 전에 코소보에서 중국제 레이더를 썼다라는 건 신빙성이 적죠...
2000년대 들어와서 카운터스텔스 기술이다 뭐다 하면서 자국산 장파레이더를 자랑하는
중국발 소식과 혼동하신게 아니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