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핵항공모함이나 핵잠수함처럼 핵비행기는 안나오나??
그럼 1년내내 작전할수있을텐데.. 음...
아차 조종사가 밥을 먹어야 하는구나 ㅋㅋㅋ

뱅기 한대에 일년치 링게루 넣어드리면 됩니다

아차 똥 오줌울 못 싸는군요 ㅡㅡ;;

ㅋㅋ 그건 아래 좌석이 열리면서 하늘에서 쏟아내림 됨..ㅋㅋㅋㅋㅋㅋ

2012년까지 2번 15대 도입예정이였던 걸로 들었는데...
다 취소 된건가요? 소식이 없네요.

ㅠㅠ

고갱님 랩터를 제외한 나머지 엑박입니다 ㅠㅠ

사진은 crtl+v 신공이 안먹히네요. ㅠㅜ 사진 올렸어요.

ㅅㅅ

감사합니다

마지막 개짤 탐 나는 군요 ㅋㅋㅋㅋㅋㅋ

밑의 헬기는 Ka-52 엘리게이터 인데요... 앞쪽에 기수부분에 레이더로 AESA 레이더를 탑재한다고
하더군요. 수출형을 대전차 미사일을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ER로 제시했다고.. 그외에도 내부 전자장비는
서방제로 제시하던데... 꽤 쓸만할지도..

잘보고갑니다.

정말 아무거나라두 ㅠㅠ

2번이죠

F35  저거 결함이 있는거 같던데.
조정이 완료되어서 정말 양산화 되고 성능 실험으로  기대한 성능이 나오면 모를까
저는 믿음이 안가는군요

당연히 1번 F-22 선택해야죠. F-22가 가지는 전쟁억지력은 엄청납니다.

당장 우리나라가 F-22 보유한다면 북한 중국 일본 질질 쌉니다.

저 혹시 F-22 기가 출결할시 어느 정도 정비해야 하구, 스텔스 기능 유지 하기 위해 출격 몇시간전에 도료 발라야 되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도료 바를때 마다 돈들어 가는 것은 또 아시는지....

국토가 작은 한국이 운용하기에 그리 좋은 전투기라고는 생각이 안되어 집니다

제주도에서만 아마 날릴수 있을꺼에요     

스텔스기가 만능은 아닙니다   

미군이면 모르겠지만, 다른나라에서는 미국과 같은 스텔스성 유지가 될런지  그 스텔스성 유지비  과연 얼마나 들지 생각하면 겁납니다 

F-22기체가격보다 운용 유지비가 더 많이 들어가서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것은 아닌지  .....
걱정이 슬슬 되네요

갠적으로 무인전투기까지 기다려보는것두 조타봅니다만,,  몇년내에 전쟁치룰것두 아니구, 억제력
은 지금도 충분합니다..괜히 새로운거라면 먼저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어글리어댑터가 될필욘없다
봅니다.  f35가 가장좋은 예지 않을까요... 모두 그렇게 환상에 마지않던 f35,, 지금은?? 

만약 우리가 조바심에 f35질렀다면..증말,,지금 엄청후회하고 있겟죠

현상황이라면 당근 랩터죠. FX사업이 당장에 턱밑에 까지 올라온 지경인데 라이트닝 팍파 유파 사일런트 이글 어느하나 제대로 된 놈 없고 우리 구미에 맞는 놈이 하나 없잖아요 . 랩터 팔아만 준다면 어익후 우왕굳이죠...
덤으로 그라울러도 좀 도입하면 주변국들 하늘에서는 버로우죠..

솔직히 랩터도 성공작이라고 보기 힘든데요,, 이게 양산 다되고 배치 다되고 문제 터져서 미공군도 지금 죵나 엿같은데 그냥 계속 쓰는거지,, 몇년 있으면 미공군은 랩터 버리고 새 기종으로 갈아탈것 같네요..

동감합니다 

실례로  스텔스 도료를 F-35기 개발때 나온 결과로 바꾼 도료를 쓴답니다

더 경제적이라나 뭐라나 그렇다네요 

극초음속 순항기가 되지 않을까 .... 

뭐 이미 EA-18G 도 있는데    실례로 모의 공중전에서 랩터 격추했읍니다

전파만 나와도 탐지가 가능하다는....   

레이다 등, 탐지 기술이 갈수록 개발되어서 만약 이게 더 소형화되어서 전투기에 쉽게 장착 가능하면 ,

스텔스기도 전파를 안낼수 없으므로  결국엔 스텔스기가 아니게 된다는 ....

미국이 30년 정도 걸릴꺼라고했는데, 랩터 잡는 비행기가 벌써 있으니까요 

물론 레이다 기술로만 스텔스기 탐지가능이지만, 결국엔 프로그램 조정하면 지금도 잡을수 있을것 같네요

둘다 구식임...나온지가 괘됐는데... 솔직히 미국이나 소련은 최신예 장비들은 안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