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백두산 클레임 걸지 않는다면 중국이랑 전쟁할 일 없지 않나요? 북한이랑은 휴전상태니까 평시에도 군사력을 증강시켜둬야하는거고 중국이랑은 휴전도아니고 전시도 아니니까 평시엔 줄여둘수도 있는거죠

선생들은 모르져 ~
그양 학교에서 학생들만 보고 앞에 학생들만 두눈만 뚜고 봐라보면 그게 자기인생의 전부인데요 ~
신문이나 티비 아니면 책 그리고 대학교교수들의 강연 ~이게전부입니다 ~
절대 다른 생산직이나 대기업 사무직 망노동 자영업 그리고 절대 불가능한 교사직사직서 퇴사하고 세계여행 ~하면서 러시아 시리아 사회주의나라나 베네주엘라 쿠마 베트남 ~같은나라 한번만 갔다오고 앞에서 말한 다른일들 한10년만 한다면 당장 와 ~내가 미친놈이지 학생들한테 잘못된 역사와 자기가봐도 이건 절대 말도안되는데
왜내가 지금뭐하고 있다가 그놈에 좌익교수들 말만 득고 지금생각하면 자기가 그토록 본책들이 좌익 거짓임해 하는 책이였군아 ~한마디로 ~바보네 ㅎㅎ

우리가 알고있는 그유명한분이 죽기전에 자기가 얼마나 바보 좌익인지 나중에 알았져
로마의 최고의철학자라고 하지만 그양반도 결국
27년간 자기가 천재고 자기말이 맞다고 믿어 의심 한번도 안하다가 결국 27년후 앗 이제보니 자기가 바보였군아
나중에 알았져 ~

그래서 결국 자기가 학교에서 공부시키고 교욱시킨 자기 제자들과 싸우다가 그 제자들 로마의국회의원들 ~
너무많이 만듦 ~
결국 자기가 그놈에 신성로마제국을 망친거져 그걸 나중에 한 27년후에 알다니 ㅋㅋㅋ~~

앗 ~참 전에 어디선가 학교선생이라고 하던분이 자기는 조중동 신문과 미티는 절대 안본다고
그리고 자기는 손석기뉴스만 본다고 ㅋㅋㅋㅋㅋ 우리손석기님만 있으면 됩니다 하고 ㅎㅎㅎㅎ웃기에 ㅋㅋㅋ
손석기 뉴스가 중앙일보에서 하는겁니다 하니 ~그러일 없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자기글 삭제하고 ~~~

우리나라 학교선생들 수준이 ~딱 ! 그정도입니다 ~더이상 할말없져 ~
한마디로 소크라데스져 ~~~

지랄도 풍년일세~

저런 애들한테는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

백두산이요 ~아니져
동북3성 그리고 간도 북간도 ~전부 나중에 찾아야져
100~1000년이고 나중에라도 찾아야 합니다 ~

그리고 한국이 힘이없다면 과연 중국이 그양 있을가요 ? 절대아니져 이건 바보도 압니다

지랄도 풍년일세 ~
앗 그런가요 그럼 그놈에 지랄로 역사공부나 하세요 그양 애니나 소설에 나오는 말도안되는 소설역사<<이딴거 말고요 ~나참 ~

노태우 김영삼 시절에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아마 그 이전에도 그렇게 배웠을겁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통일되면 극단적으로 종심이 짧은 상황은 아니겠죠. 전선 근처에 군부대를 집중 배치 시켜놓을 이유도 없고요.  이렇게 비기형적으로 포병을 늘려 놓지는 않을것이고 공군도 전술기 숫자보다는 전술기의 질에 집중할 수 있고요. 비정상적으로 현역이 많은 것도 종심이 짧기 때문이죠. 뭐 통일되면 북쪽 사람들 먹여 살리는 것이 걱정이지 국방쪽으로는 부담하나 더는 것은 맞죠. 북한이 중국 막아 주고 있는 것도 아니고 서울 코앞에서 상대하는 것보다는 백배 낫죠.

역지사지!
우리가 압록에 국경 형성하면..짱개네도 현재의 국방 예산으론 택도없어요!!
병력,장비 졸라 증강해야합니다..(추정 60만 증원?)
국경 맞댄..걔들의 정치적 금지어(?).."만주"..걔들 표현으로.."동베이"..는 어쩔??
왜..우리만 힘들어요?..당연 짱개네도 힘들지!...ㅋ

그런 논리는 보수도 비슷함.
통일을 주장하는 세력은 보수, 진보 할것 없이 통일 장점에 대해서 비슷한 거짓말을 합니다.

통일은 대박이다. 라고 박근혜가 말 할 때.
왜 대박인지에 대한 이유들이, 진보랑 뭐가 다르던가요.

거짓말인지 깨닫는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론에 동조 할 것인지.
이제부터 통일 반대론자가 될 것인지. 그정도 선택의 차이.

박정희 전두환때도 그랬습니다.

만주 요동 요서 정말 다시 찾고싶은 땅이네요.

통일되면 국방부분에 우리만 부담되는것이 아닌 중국역시 예전과 다른 큰 부담이 됩니다.

그런부분을 생각해 봤으면 하네요.

한반도 통일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의 경제, 안보, 문화부분의 큰 변화를 몰고 옵니다.

이론적으로는 국방지출비 낮아집니다. 국가규모는 더 커지고,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경제적 손해도 적어지죠.

다만, 통일비용이 많이 나가게 됩니다. 그 외에는 긍정적이죠.

그런데 역시 남북격차를 해소할때까 GDP가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으니 GDP대비 국방비는 높아질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쉬울겁니다.

지금은 중국+북한을 막아내야 하지만, 통일되면 중국과 평화를 유지하는 정도면 됩니다. 물론 중국이 팽창주의를 한국에 적용하면 더 신경을 써야죠. 그렇다고 해도 추가로 북한까지 막아내는 것은 아니니 이론적으로는 국방비가 적게들죠.

글쎄요 이론적으로 국방비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데요

중국과 평화 유지하는 정도 유지?

평화는 단순한 말 혹은 종이 쪼가리로 유지할수없고
힘있는 자만이 누릴수있는 겁니다

즉 통일 이후 중국의 군사력과 비교해 우위는 아니더라도
건드리면 중국도 크게 피볼수있는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징병제 유지와 강력한 지상군 유지하기위한 명분이 줄어드니
모병제로 전환되고 전체 병력이 크게 감소 특히 지상군의 대폭 축소가 이루어지며
군이 공군 해군위주로 구성되겠죠
그런데 징병제에서 모병제 전환은 돈이 엄청 들어가고
지상군 축소와 공군 해군 증강또한 오질나게 돈이 깨지는 방식입니다


병력 축소와 군의 정예화 첨단화는 국방비 감소가 아니고
국방비를 폭등시키는 방법이며
평화는 힘있는 자만이 누린다는걸 아신다면

통일후 국방비 감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걸 알수있을겁니다

육군은 중국과 접하고 있는 이상 계속 중요할 겁니다. 보병 포병 비율은 상대적으로 줄 것이고 기갑과 방공이 중요해 질 듯하네요. 한국 지형상 보병이 여전히 중효하긴 하나 보병은 예비군 소집 하면 되니 상비군은 많이 줄일 것이고요. 공군은 지상 타격 위주에서 제공전투기 위주로 갈것이고 해군을 많이 늘리지는 못 할겁니다. 국방비를 많이 줄이지는 못해도 줄기는 할 것이고 군 복무 기간은 차근 차근 줄여  나갈듯 하네요.

밀게에서 노통을 까다니.. 의외네요.. 헐...

저도 공감합니다. 통일이 되면 국방비가 지금보다 절감할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지금보다 더 들면 더들었지 덜들거라 생각되지 않거든요.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국경도 맞대는데 국방비를 절감한다?

지금은 오로지 북한만을 바라본 군대라 육군만 비정상적으로 비대하지만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면

해.공군의 역할이 지금보다 더 중요하게 될것이고 해.공군은 순수 기계공으로 막말로 돈먹는 하마거든요.

돈먹는 하마의 역할이 높아지게 될텐데 어떻게 돈이 절감하게 될거라 예상하는지....

밀덕으로 노통까는건 이적 행위 수준이라 싶은데요...


각설하고, 통일되면 국방비가 절감되는 건 맞습니다.
남북간의 군축으로 인해 운영 유지비가 엄청나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남북 병력 200만이 아닌 60만 정도로 줄어들기 때문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운영유지비가 대폭 감소할 것입니다. 중국 러시아 국경 맞대는데 북한만큼의 적성국이 아니기 때문에 병력 축소와 노후 장비의 도태는 필수 불가결 입니다. 정예 군대화 작업의 일부분익요.
왜 이런 부분은 간과하는지 모르겠네요.

군대에서 가장 돈 많이 들어가는게 운영 유지비 입니다.

노후장비 도태시키는것도 다 돈이 들어가구요.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는건
작전반경을 대폭 늘려야 하는 과제가 생겨요.
중국이나 러시아의 무기들은 한반도에서도 작전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게 있지만 우리는 중국이나
러시아의 영토에서 작전할수 있는 무기가 거의 없어요.
이건 크나큰 숙제가 될거에요.작전 반경을 늘린다는건 첨단무기의 활용도가 더 중요하게 작용되고
첨단무기는 다 돈먹는 하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