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행정부 입장에서는 오바마대통령 임기 거의 끝나가는 상황인데 큰 사건 터지는건 바라는 일이 아니겠죠.
시사군도 난사군도 해역안에 분쟁국의 해군력이 한정된 곳에 너무 엄청난 전력이 몰려 있는데
사태가 답보 상태로 계속 흐르는 와중에도 중공에서 계속 전력을 추가 증강 하고 있으니
미해군의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부담은 커지고 실질적 무력 점령 하고 있는
중공의 입지만 유라해지니 달갑지 않은거죠.
저쪽 일터짐 한국도 무사하지 못해요. 한국도 이해 당사자지만 중공과의 관계 때문에 아닌 척하고 있는거죠.
미국과 중국이 붙음 단순한 국지전으로 안끝나요. 미국이 한국도 전력투사 해야 한다고 압력 넣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