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828755
기사는 군함을 미리 만들어서 위기의 조선업을 돕자는 주장을 소개하면서도, 실속이 생각보다 없다는 반론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보면서, 저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위기의 조선업을 돕자가 구체적으로 정책 집행이 현실화된다면, 잠수함의 건조도 포함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군함 건조로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