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직접사격시 요즘현대전에서 저격병에 노출이 쉬워  장갑내부로 들어가 조작해 쏘는걸로 아는데 승차인원의 변화는 없을껄요 자세한건 밑에 전문가들께서...

밖에 상반신 내놓고 쏘는 인원이 차내에서 쏘는것뿐 인원편제가 달라질건 없다고 보여집니다.

일부 시범용 시제차량 빼곤 어물쩡 않쓸거라 예상함. 
무장 차량에 기관총좌 포방패,방탄판 조차도 사치로 여기는 나라인데~

우리나라 몇몇 업체에서도 개발을 했다고 들었었는데....제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비용이 억단위라고
하던데요..
RCWS 를 달고 있거나 달 계획인 몇몇 전차들을 봐도 이걸 단다고 승무원 수가 줄어들진 않네요...
자동장전장치로 탄약수가 필요 없게 되는 경우 빼곤 승무원 수가 줄어드는 경우는 못본 것 같아요..

사수 줄이려고 설치한게 아니죠.

미군의 CROWS (common remotely operated weapon stations)가 가장 대표적인 RCWS라 할 수 있는데, 5.56mm화기, 30/50구경 기관총, 40mm유탄발사기등을 장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체계의 조달가가 평균 약 20만 달러정도 하는데 이건 약 8000개가 넘는 체계를 조달했을때의 가격입니다.

현재 휴전선 일대의 감시임무를 원격조종무인포탑들이 대체중이므로 소요량 자체는 상당히 풍부한 편이라 할 수 있으므로. 전차와 보병전투차, 상장차, 장갑차와 몇몇 고강도전선투입 대상차량을 고려해보면 한국 역시도 미국만큼 큰 물량을 조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초기개발기와는 달리 상업부품 전용률이 상당히 커졌고, 관련 기술 역시 성숙되어 예전보단 더 낮은 가격으로 조달이 가능하겠지만. 여전히 1~2억원대의 가격대를 가질 것입니다. 특히 최근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전차-보병전투차처럼 고위험전선군에 투입될 차량은 총신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를 내탄설계하고 방탄판을 추가하는등 방오호력을 부여하는 추세이므로...

전차나 보병전투차등에 부착될 무인포탑들은 역시 3억 이상을 호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차와 보병전투차 수요만으로도 4000대 이상은 거의 확정수준이기 때문에 일반 전술차량에까지 순서가 돌아올 가망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냥 방탄판만 설치해줘도 감지덕지...

P.S

현재 3인이하로 운용되는 전차는 세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rcw 2-3억 수준이라고 차기 차륜형 장갑차에는 달립니다.rcw장점이야 다들 알고 있지만 특히 야간시에
야시장비가 달려있어서 좋죠.전차는 3명이 무인포탑운용해도 3명이죠.조종수 전차장 포수 이렇게 3명
이긴하네요.

방탄 조끼도 불량이라서  숭숭 뚫리는 나라에서  너무 큰 걸 바라셔 ㅋㅋ

전방  철책에 경계 임무로 먼저 실전배치하고  그다음 장비에 투입 아마도 차륜형 그리고 100대 추가생산하는 K-2전차 다음 전술차량 그리고 추가생산될 그리고 업그레이드 필요한 쾌도장갑 차량류에 순차적으로 장착되겠네요 저의 개인적 생각인데 방탄기능은 3단계로 가격은 상위 3단계 방탄설계기준 4.5억 바라봅니다 RCWS의 특성상 전자광학기재의 기능에 많은돈이 들어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