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아무도 모르죠 전쟁은 해봐야 아는겁니다 싸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은 공격자의 착각에서 시작하고  그착각은 방어자의 교만에서
불러오지요 지금우리전력이라면  중국도 모가지 내놓고 덤비지않는이상 함부로 못쳐들어옵니다
문제는 항삼정치와 국방이썩어빠져서 국운이기울기시작하면 이놈저넘
쳐들어오기마련이지요.한국이 교만에빠지면 반드시 쳐들어올놈들중하나가 중국놈들입니다

환구시보에 뭐라고 나왔나요? 걔네가 우리 바른다고 적었던가요?
지금 중국과 미국이 기싸움중인데 여기서 미국의 동맹국인 우리나라를 제외시켜보려는 꼼수입니다.
중국은 그냥 북한의 형일뿐이에요. 북한은 미국도 이긴다고 말을 하잖아요.
그냥 허풍에 지나지 않아요.실제로 붙을 가능성은 아주아주 아주 희박하고요 기싸움으로 누르려는건데..여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근데 사실상 우리가 박쥐스탠스를 취하고 있어서..ㅡㅡ;;
미국한테도 미움받을것 같음. 동맹국이면 편들어줘야 하는게 맞는데.....쩝

중국도 잃을게 많기 때문에 못합니다...

우리에게 펀치가 없으면 모르지만..우리도 알게 모르게 미사일전력등 펀치가 있기때문에
중국도 함부로 못합니다..
또한 미국이 시퍼렇게 눈뜨고 있습니다..

그냥 망상같은 소리 무시하면 됩니다..

누가 이기든 둘다 피해는 클겁니다

장기적으론 깨지겠지만...
핵빼고 (요건 쓴다는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 죽자사자면..
적어도
산동반도 주둔 제남군구쪽 군바리들이나..최소한 북경 정도는...
 전폭기나 순항으로  직접 때려볼거라 단언(?)합니다...잘하면 해병도 상륙가능할테고..ㅋ
해방군 지휘관들...설레발치고 구라 날리며 회의하다..시간 다 까먹을거로
또 다른놈이 먼저 움직이는거 보며 대응할려 눈치보다가  시기도 놓칠듯..
뭐 돈주고 일가족 국외탈출 회유하면..국경 열어줄놈도 있을듯. ㅋ
아님 말고지만...해방군의 정신자세나 능력이 그정도 수준이라는...순수 개인적적 판단입니다..ㅎㅎ

장골라 의  시건방은  북한과 동급,ㅋㅋㅋㅋㅋㅋㅋㅋ수십만이  월남에 처 들어갔다  죽도록 얻어 터진 주제에
ㅉ 감히 누굴 이겨?

장담하는데 절대로 걍 떡발리진 않을 겁니다.

언제나 중국의 최대목표는 경제성장인데 한중전쟁나면 중국 동부 해안 공업지대는 어떻게 될까요? ㅋㅋ

중국이 한국에만 집중해서 전쟁한다면
그 엄청난 물량과 인력에 압살될 수 있지요
그러나 중국은 한국에만 집중할 수 없습니다.
중국 국경 거의 전체가 전선이라고 생각 해보세요

그렇죠.
방어해야할 지역을 생각한다면 화력 밀집도는 우리가 훨씬 더 높죠.
중국은 밀집도 높은 한국을 때리기 힘들지만, 한국은 그 드넓은 지역 어디든 우리가 원하는 곳을 때릴수 있으니!

이미 한국전쟁때 인해전술로 내려왔다가 엄청난 희생자 냈던 경험이 있죠...

그당시는 한국이 제대로 된 무기나 기술도 없었던 시절임에도...

지금은 한국도 세계 7위~10위권의 군사강국입니다.

중국도 망할각오로 덤비면 모르겠지만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리가 없죠...

...

장담하건데
북한처럼 주둥이 파이터입니다.
중국 우리 만만하게 못봅니다. 오면 오라고 하죠~~~

중국은 한반도와 전쟁나면 동남아 지역의 국가들이 과연 짱깨편을 들까? 또 중국 서쪽지역의 혼란은 과연 잠잠할까? 중국은 쪽도 못 쓸듯 그냥 입터는거임. 공산권 국가는 입터는거 빼면 시체임

외세 외교 상황 모두 제외 하고도

중국이 우리나라를 쳐들어 올일이 당분간은 없음.

현재 중국의 전력으로 우리나라를 전쟁으로 승리하려면, 엄청난 피해를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상군이 아무리 많아도 전선이 구축되면 싸울 수 있는 한계 점이 있습니다.

현재 한반도의 허리 길이는 휴전선 기준 250km 이고 대한민국 육군은 이를 충분히 방어 할 만큼 숫자가 됩니다.

이는 중국이 아무리 숫자가 많아도 교착 상태의 전선이 된다는 말이죠.

그리고 현재 중국이 우리보다 질적 우위를 점하고 있지 못 합니다.

공군과 해군 모두 중국이 양에서 많지만, 한반도 내에서 작전이 가능한 기종은 제한적입니다.

중국의 산둥반도에서 인천까지 직선거리가 350km이고 그외 상하이와 같은 남쪽 해안선에선 최단 거리인 전라도까지도 500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거리면, 중국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대다수의 전투기가 작전을 펼치기 빠듯한 거리입니다.

물론 공중급유기를 중국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작전 시간과 거리를 늘릴 수 있지만, 급유기를 경유 하지 않는 이상은 한반도 내에서 작전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실상 작전에서 사용되는 기체의 수는 중국과 우리나라 양측 차이가 거의 안납니다. 우린 지상의 대공 화력과 레이더를 끼고 중국 공군을 마지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유리 합니다.

해군 역시 중국이 현재 우리나라 해군과 싸워서 승리를 보장 할 수준이 안됍니다.

결국 육해공 모두 중국이 어느 하나 확정적으로 승리를 보장 받지 못 하죠. 이런 전력으로 우리에게 싸움을 걸어온다면 -_-..;;

중국은 엄청난 손실을 봐야 할 겁니다. 예나 지금이나 수비가 공격보다 유리한건 바뀌지 않은 진리 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중국의 승리를 기반으로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 합니다.

현실에선 그런 일이 없겠지만,

외세와 외교를 모두 무시하고 양측 국가가 모든 전력으로 국내 상황과 국가적 손실을 무시한다면, 중국이 이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 중국은 한반도로 처들어 올 수 있지만, 한국은 중국으로 역습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그나마 수비이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과 싸워 볼 만 한것이기 때문이죠.(항상 공격은 수비보다 더 많은 병력과 군수물자가 필요 합니다.)

그럼 결국 전장은 한반도가 될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결국 국내 산업 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전쟁을 해야 하고 이는 전쟁 지속 능력이 약해진다는 걸 의미 합니다.

중국의 경우 우리가 설사 공새를 펼친다 하여도 중국의 중앙과 서쪽은 안전지대가 되어 충분히 안전적인 생산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구 차이가 20배가 넘기 때문에 병력 보충의 항계점도 우리가 먼저 오죠.

결국  끝까지 싸운다고 생각한다면, 중국을 이길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승리를 기반으로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중국이 패배를 할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다른 모든 이유를 합친 것보다 더 확실한 한가지 이유가 있죠. 우린 미국과 동맹국입니다. ~_~

하...이분들..
이게 무슨 자신감인지.. 

전쟁터가 어디겠습니까?  한반도일까요... 중국북경일까요?
아무리 잘 방어해도 우리손해죠

우리나라가 중국을 상대로 전쟁지속을 얼마나 할수있을까요?
전쟁은 경제로하는건데 중국경제를 상대로 얼마나 버팁니까?
미군이요?  미군이 자기나라 경제파탄날정도로 도와줍니까?
미군은 중국과 전면전을 할리가없습니다..러시아를 불러들일수도있고..
미국의 진정한 우방은 일본이지 한국이 아닙니다.. 현실은 똑바로 압시다

전쟁터가 한반도?  대륙이란 생각은 전혀 생각  못하는군요,  대륙스러운 발상에 실소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들으면 한국은 최빈국인줄 알겠습니다.

세계10위권 경제대국에

1인당국민소득이 3만불 가까이 되고 중국의 4배가까이 됩니다만...

과연 전쟁터가 한반도가 될까요?

님말씀대로 전쟁은 경제력으로 합니다. 미국의 넘사벽급 군사력도 미국의 막강한 경제력에서 나오는것이죠.

미국이 자기네 나라 파탄날정도로 전쟁질하는건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였을 경우지, 고작 중국따위 하나 처바르는데 미국경제 파탄나지 않습니다.

11개의 항모전단중 1~2개만 중국앞에 배치해도 중국 해/공군 꼼짝도 못해요. 미해군 7함대 모항은 아예 대놓고 일본 요코스카입니다. 전시에 바로 투입되죠. 사실 중국의 구축함 전력은 한국하고만 비교해도 딸렸으면 딸렸지 딱히 나을게 없는판국에, 미국 항모전단하고 비교하면 구축함 숫자만해도 발리는 판에 장수말벌(F/A-18E/F 슈퍼호넷) 80기~160기는 덤입니다. 중국 전투기중 미 해군 장수말벌하고 다이다이뜰수있는 기종이 얼마나될까요?

그리고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중국에게 있어 비수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절대로 미국은 남한 포기 못합니다. 주한미군에 사드갖다놓는다고 하니까 중국하고 러시아 저렇게 지랄발광 하는거 보세요.

뭐 그래요. 미국 도움없이 중국하고 맞다이 뜬다 칩시다.

한국의 군사력은 평가기관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대체로 7위~10위로 평가합니다.
중국이 동남아같은 좁밥동네 가서 골목대장 노릇하다보니 개념이 없어진거 같은데, 한국은 절대 만만한 나라가 아니에요. 과거에 병자호란이나 조선말기때처럼 지들하고 전쟁하면 발릴거라 생각하나 본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한민족이 건국한 국가중, 고구려 이래로 가장 강력한 국가입니다.

더구나 우리는 중국과의 일전에서 모든 전력을 투입할수 있지만, 중국은 그렇지 못해요. 밑에 인도나 베트남도 경계해야하고, 지금은 친한거 같아도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러시아도 경계해야 합니다. 남한과의 전쟁에서 투입할수 있는 전력은 많이쳐줘야 중국 전체 전력의 절반정도 입니다. 

뭐 장기전으로 가면 우리가 지긴 하겠지만, 적어도 중국도 나라 절반이상은 박살날 각오해야 합니다.

육군력은 질적으로도 훨신 우세한데, 이걸 양적으로도 중국을 따라가는 수준입니다. 특히 포병전력은 넘사벽이에요. 그리고 위에 글 쓰신분 처럼 한반도는 전선이 짧기 때문에, 머릿수로 밀어붙이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뭐 우리도 쪽수 딸린다 싶음 예비군 동원함 장땡이죠.

해군도 보면 구축함 전력은 오히려 한국이 좀더 나은 수준입니다. 중국이 항모있다고 깝치는데, 그거 재생항모에다가 스키점프 방식이라 효율이 별로인데다가, 중국과 한반도 해역처럼 좁은해역에 갖다놨다간 그냥 미사일 밥입니다. 중국애들 잠수함만 조심하면 한반도 방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군은 전술기 숫자에서 밀리긴 해도 질적으론 우세, 오히려 F-15K의 장거리 타격능력에 카운터를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국 경제력과 공업시설의 대부분이 산둥반도쪽, 그러니까 중국을 기준으로 한반도와 맞대고 있는 동쪽해안에 죄다 집중되있습니다. 베이징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이에 반해 남한은 수도 서울만 중국과 맞대고 있고 다른 공업시설은 대부분 포항, 울산을 중심으로 한 남동임해 공업지역에 밀집해 있으며, F-15K역시 대구에 전기 배치되어있습니다.

한국의 미사일 전력은 아주 아름답습니다. 그동안 비축해둔거 신나게 갈겨대면 중국 동쪽지역은 그냥 초토화 됩니다. 거리도 가까워서 죄다 유효사거리안에 들어갑니다. 저 지역만 박살내도 중국경제 반이상은 조진거나 다름없어요.

그리고 우리가 질수없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이죠. 미 해군 항모전단 1~2개만 갖다놔도 중국 해, 공군 꼼짝도 못합니다. 지들이 갖고있는 모든 전력을 투입해도 미 항모전단 2개를 이길까 말까인데, 여기에 남한까지 상대한다구요? 미친짓이죠.

미군이나 전력분산에 대한 얘기나 전체적인 맥락은 동의합니다만 몇 가지 틀린 점도 있네요.
포병전력 넘사벽 아님.. 견인포나 다련장은 중국이 훨씬 많습니다. 자주포에서 수량이 우리가 더 많고 질이 더 나은 편이죠. 포병전력은 엇비슷하다고 봐야죠.
해군 같은 경우 최근에 중국이 해군에 돈을 엄청나게 투자해서 구축함과 호위함을 대량 건조해 취역 시켰죠. 해군은 이제는 좀 많이 밀리져.

미사일에 대한 얘기도 어차피 우리나라도 중국의 미사일 사거리 내에 다 들어가 있죠.
미사일로만 싸우면 중국 팔 다리 자를 수 있지만 우리는 죽는다고 봐야 합니다.
동부지역 초토화 시키고 우리는 전국이 초토화 될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그 동부지역조차도 우리나라 전국보다는 훨씬 광범위한 지역이죠. 미사일 싸움은 땅 좁은 나라가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재래전력으로만 붙어서 육군 공군으로 싸우는게 훨씬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국지전은 어떻게 싸우냐에 따라 승리할 확률도 높고 전면전 가도 전력집중의 차이 때문에 차라리 저런 재래전들이 더 해볼만하죠.

그렇군요. 동의 합니다.

다만, 방어할 지역이 넓다는건 그만큼 전력이 분산되어야 한다는걸 의미합니다.

남한과 중국이 군사분쟁시에 요코스카에 있는 7함대는 즉시 투입되고, 옆동네에서 활동중인 5함대도 1~2일 사이에 한반도로 배치가 됩니다. 얘네 둘이 보유하고있는 이지스함을 비롯한 방공함에다가 한국이 보유한 이지스함이 3척. 그리고 곧 배치될 엘삼이나 사드까지. 방어할 지역이 좁다는건 그만큼 방공망이 촘촘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럴땐 오히려 중국처럼 방어할 지역이 넓은게 실이 크지요. 이런 상황에서 남한하고 중국하고 대놓고 서로 미사일 갈겨대면 어느쪽 명중율이 높을까요? 물론 우리도 피해야 크지만 중국도 지네들도 작살날거 아는데 그런 무모한짓은 하지 못할거라는거죠.

그리고 포병도 전체 물량은 엇비슷해도 화력은 남한 우세입니다.
솔직히 육군만 갖고 붙는다고 치면, 중국하고 얼마든지 해볼만할거 같네요.

핵을 제외하면 가장 위협적인게 탄도 미사일 이겠네요

대만도 접수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전면전시 상대를 죽일수 있어도
자신또한 병진이 될수 있어요

언분땜시...국뽕이라 욕먹어도 할말은 해야겠다는..ㅋㅋ

현재 한국은 ..좀만 이동하면 길가에  보이는게 군부대에..군사 기지들...
한마디로..전국민이 남한이란 항모에 숙명적으로 올라타고 있다는거..
중국?..다녀보시게들...어디서 군바리가 뵈는지?
해방군 2백여만/..그거 군인같지도 않은 군인..비전투원 빼면... 실 전투 병력은 절반 1백만 정도?..
그것도 중국 전역에 흩뿌려놨다는..(무경,민병이 전쟁?..그건 개솔이고여..)
급습 상륙하면..적과 조우하기도 힘들다는거..
작심하고 치면...순식간에 북경까지도 밀고갈수있을거여..(아님 말고..ㅋㅋ)
왜 요즘 장개들이 그리 과잉 난리줄 아시는감?.자신감이 아닌..겁나서 쫄아 그래요..
유사시 주변국들이 털면 털릴까봐!!

대만 본성은 나중이고..바로 지들 코앞..코딱지만한 복건성 금문도도 지난 67년간 못턴덴 다 이유가 있다는거..
그러곤 말로는 안 턴거라.... 인민들에게 구라치고있는 국가라는거.
쇼윈도 치장품만 좋으면 전쟁이 되는줄 아시는지?..
해방군은 근본적으로 철저하게 썩어있다는..
또한 전쟁난다해도..우린 야비군까지 동원하는 국민총화 총력전이겠으나..
걔들은 남의 집 애기라는..중국 역사에 인민이 자발적으로 전쟁에 자원 동참한적 있는지?..
핵빼면...중국이 털린 공산이 오히려 크다는..짱개한테  너무 겁먹지 마시길..ㅎ
근데!!!
재벌들 수출이 어떻고 경기가 어떻고 하며..울 정부가 먼저 깨갱할거라는게 함정!!..요게 약발이 쎄다는..ㅋㅋ
횡설수설..사족..우리 일부 밀게이들도..해방군을 직접봐야될(쑈케이스가 아닌) 필요가 조금은 있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