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잘한거라 봅니다.

우간다는 어부지리네.

그동안 북한군이 우간다에서 가르친 군사,경찰교리를 통해서 북한군,경찰의 작전 개념을 좀더 파악할수 있겠네요.
물론 지금도 많은 탈북자들로 인해서 많은걸 알고 있겠지만요...ㅋㅋ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우간다에 투자거리가 뭐가 있는 지 궁금하군요.

http://kftc.tistory.com/m/post/6824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한 박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관련 한-우간다 간 협력 강화 입장을 표명하고,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Better Life for Girls)' 구상과 코리아에이드 사업 관련 무세베니 대통령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양국 간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 있어 문화·교육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아울러 박 대통령의 국빈방문 계기 국방협력 MOU 체결을 통해 군사교육과 방산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간다의 성장잠재력을 실현시키는 방향으로 양국 간 실질협력이 심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인프라 및 자원개발, 교육·문화 분야 등을 중심으로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보, 군사, 경찰 분야에서의 북한과의 협력을 중단(disengage)할 것을 지시했다고 반복 언급하며, 안보리 결의에 대한 충실한 이행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정상회담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은 협정서명식에 참석했는데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경제 분야 17건 포함 총 19건의 MOU가 체결되었습니다.



1. 제2차 국가개발계획 인프라 사업 참여

우간다는 도로, 항공, 유무선 통신 등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프라 수준이 전 세계 140개국 중 128위에 해당하는데요. 이에 따라, 우간다 정부는 비전2040 및 제2차 국가개발계획을 수립해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노력 중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이 우간다가 추진하는 정유공장 건설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에너지, 산업, 플랜트 등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참여가 촉진될 수 있도록 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융지원 방안을 검토해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은 우간다의 소득증대, 산업기반 확충, 기술혁신 등의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업인 정유공장은 물론, 송유관 건설 등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한국 기업의 펀딩 등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습니다.


2. 정보교류, 표준 일치화를 통한 교역·투자 기반 확대

우간다는 동아프리카공동체(EAC), 동남아프리카공동시장(COMESA), TFTA 등 동아프리카 지역 주요 경제공동체에 가입한 동아프리카 핵심 국가이지만 우리나라와의 교역은 취약한 상황입니다.

이번에 체결되는 무역투자진흥협력 MOU를 통해 우간다의 경제, 통상 및 시장정보를 우리 기업들에게 제공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양국 정부 간 표준 및 적합성평가분야 협력 MOU를 체결해 우리 국가표준 체계와 평가기준 등 정보교류 및 인력 공유로 우간다가 우리와 유사한 수준의 표준체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3. ICT, 보건의료, 콘텐츠 등 고부가가치 분야 협력 다각화

박근혜 대통령은 ICT, 영화, 전자정부 등의 분야로 양국 간 협력 지평을 넓혀 가자고 제안했는데요.

2건의 ICT 분야 협력 MOU 체결을 통해 국가정보통신망,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등 우리 기업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정부 간 보건 분야 협력, 양국 국립암센터 간 협력, 한국 국제보건의료재단과 우간다 국제 결핵연구소 간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동아프리카 지역에 우리 보건산업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 계기로 우간다 '디지털 콘텐츠 프로덕션 센터'를 개소해 한-우간다 방송문화콘텐츠 협력 허브로 활용해 동아프리카에 대한 한류 디지털 콘텐츠 확산이 기대됩니다.


4. 새마을운동 아프리카 허브에 우리 경험공유로 농업협력체제 강화 및 코리아에이드(Korea Aid) 실시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새마을운동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했는데요.

새마을운동이 2009년 우간다에 처음 도입된 후 전통, 토착 문화와 결합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며 그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한국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우간다가 농업 분야 성장 잠재력이 큰 바, 새마을운동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제고하도록 설치된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와 농업지도자연수원 개소가 우간다의 경제성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형 개발협력 사업인 코리아에이드가 에티오피아에 이어 우간다에서도 출범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한국 기업과 상품에 대한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이 기대됩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개발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본격화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전통적 우방국인 우간다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전략적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여타 아프리카 국가들의 안보리 결의 이행을 견인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뭐 그 이상의 무언가를 주기로 했겠지..

새마을 운동 하나 던져주고 저거 이끌어 낸거라면 뭔가 좀 잘한거 같기두 한데...
이기사 믿어도 되나?

또 구라질 치겠지....
혹은 호구질 작렬

출처가 청와대 블로그 ㅋㅋㅋㅋ

친북은 전부 정리해야  개정은이 꼬리 내림,

북은 조선말 상황으로 가네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외면하고 일반 백성들 고혈만 빨아먹으면서 기득권유지하려는 세력들이 95%를 사지로 몰아넣고 있는중.

아프리카  우간다 까지 친히 납시샤
부카니스탄 따 시키시느라 수고 하셨소

적의 심기를 적극 자극해 화병나 디져라 전법 같음
우리 꽃다운 젊은 국군 장병들 께서는
인적 물적 피해 없도록 철저한 경계태세 당부드림


대 우간다 3년간 수출이 무려 4억여원

우간다것들도 눈치 챈거지여..북한애들한테 더 이상 뜯을게 없다는걸..
도태 장비라도 넘겨줄려는지?..아님 예전 누구처럼..신상 전차라도 두대 주던가!..(같은과니...)
좌우간 꺼먹이들이 뭐 먹을게 있으니 달려오겠지요..
집안팍엔 불인데...딴동네 싸돌아다니면서 청량음료나 사주는 꼴이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