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도 유인기 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콧핏이 달려 있죠. 그건 유인기를 뜻한답니다.
그리고 어떠한 유인기, 심지어 무인기도 미사일 개떼 러시에는 못 당합니다.
무인기는 미사일을 탑재 하고 작전및 임무 완성시 돌아오는 복귀를 전제 합니다. 그러자면 연료및 컴퓨터등의 미사일 보다 부가적으로 더 큰 덩치를 가지게 됩니다.
반면 미사일은 편도 비행 즉 적기와 조우하면 임무끝이므로 덩치가 작고 더 빠른 속도를 낼수 있습니다. 같은 기술이면 무조건 미사일이 무인기 보다 더빠르게 더 작게 만들수 있습니다.
반면 무인기는 덩치가 미사일 보다 더 커지게 되면 선회 능력은 미사일의 작은 덩치 보다 분명 떨어지게 됩니다.
어떠한 무인기도 같은 기술 수준의 미사일보다 더 좋은 회피 능력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무인기의 플레어, 채프등의 기만기가 있으므로 미사일 회피가 가능 할것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을수 있으나 전투기도 다 플레어 채프등의 기만 기술이 있지만 미사일에 격추 당하는것 처럼 미사일의 시커 즉 탐지 기술도 기만기에 당하지 안토록 나날이 발전 합니다.
그러므로 미사일 한방은 운좋게 피해도 2발 3발 쏘면 무조건 격추라고 보면 속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