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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말 후지화력시범 행사에
73식 전차와 10식 전차의 궤도가 벗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우익들은 평지도 못다니냐며 비난하고 난리났습니다. 먼가 들킨것처럼.. 똥오줌 못가렸습니다.
73식은 그렇다 치더라도.. 최신형 10식의 퀘도 이탈은 매우 심각한 비난에 직면했습니다.
한마디로.. 73식에서 10식까지 똑같은 증상이 발생된것을 보며.. 나이진게 없었던 것입니다.
자칭 4세대라며 망상의 나래를 펼치던 일본의 우익들은 엄청난 쪽팔림에 자위대를 비난했습니다.
그래서 자위대가 내놓은 카드는..
전차위에 와인을 올려놓고 기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치 10식만 되는 기능인것 마냥..
우익들의 시선을 돌리려고 합니다.
와인이 쏟아지지 않는 것을본 일본의 우익들은.. 자화자찬 하며.. 10식만이 할수 있는 포구 안정화 기술이라며 4.5세대 전차까지 끌어 올립니다.
하지만.. 저런 기술은 포구 안정화 장치가 장착되어 있으면 왠만한 전차는 다 되는 기능이죠.
독일의 예를 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G5iNQ0U1eQ
아주 옛날의 레오파드 전차입니다.
포신의 길이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K1전차도 되는 기능이네요. 주행중 사격이 되는 전차는 다 되는 기능..
작성일 : 16-07-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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