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땐? 빨대지참~

함재기들은 프로브방식을 써야 편하니까요.함재기는 공중급유를 함에서 해야하기때문에 큰기체가 필요한 붐방식을 못쓰죠.항모 운용기중 좀큰기체나 같은 전투기 기체에서 프로브 방식은
드롭탱크형식으로 만든게 있어서 파이런에 달고 아무기체나 급유시킬수가있죠,그리고 유럽은 프로브 방식을 많이들 쓰기도 했고요..

미국에서 대서양 건너 편 영국까지 거리가 얼마인데 15번이나 급유를 받죠?

약6000~7000킬로정도 될껍니다.

아마 록히드마틴 F-35 공장이 텍사스주에 있던가 그러니...
공장에서 미대륙 동부 연안까지 이동하는데도 거리가 짧지만은 않겠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항상 만땅상태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서울 에어쇼에  F-22a가 왔을때 20번 넘게  급유했던 이유에대한 인터뷰 기사가 있어요.

성능은 좋은데
라뚱은 뽀대가 너무 안나요 ㅜ.ㅜ;;

해병대  상륙함으로  이동 시키면 시간은 오래 걸려도  돈은 더 싸게 먹히지 않았을까?  ㅋㅋ  아님 C-17 에 구겨 넣어서 보내 줘도 되는데.  15번씩이나  밥 먹이면서 보내 다니  대단하다.  조종사들도  무지 피곤했을 텐데.

확실히 이제는 진화의 진화를 거듭한 외형이 됐습니다.

조종사들은 그시간동안 생리현상은 어떻게 해결하죠?

저는 공군 출신이 아니라서 진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정 급하면 그냥 자리에서 싼다고 하는 글을 어디서 읽었습니다.
그래서 파일럿 시트는 정비병들도 만지기 싫어한다는 카더라가...

시트에 그냥 싸버리는놈들은 일본의 제로센 전투기조종사 이야기죠. 지금은 유린카테터가 기본입니다.

유린 카테터 착용 합니다. 다리나 외부 백에 연결되어 그냥 쉬~ 하면 됩니다.
시트에 그냥 싼다니요;;;;;;;;;

piddle pack 이라고 있다네요.소변해결은 이걸로 한다고 su-34는 화장실이 있어요.
우스운이야기지만 소변해결할려고 전투기 2대 떨어진적이 있어요 미국에서요 한기는 f-16인데 한기는 뭔지는 둘다 조종사는 사출해서 살았다는데 오줌누다가 전투기 추락시키면 어찌됐을지도 궁금하네요.검색해보면 러시아껀 속옷형태로 나온게 있는데 호스줄이 비행복 밖으로 나오게 해놓고 비닐팩에 연결해서 해결하면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찿아보니 f-16  두기인데 한기는 터키 예전엔 밑에같이 그냥 앉은 상태로는 안돼고 벨트풀고 엉거추춤 선상태에서 해결해야해서  1992년도에 터키에서 그랬다내요.

미군용항공기 국적식별기 마크로 날아가네요. 영국용 마크는 도착해서 도색하나봐요?
전에 이스라엘 공군기는 미국서부터 이스라엘 공군마크로 떠나던데요

그런게 있군요 제조국 주문방식 차이? ㅎ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도넛츠 찍혀진거 있습니다.
왕관 패치 달린 조종사가 몰고가는거여.
윗 유툽 영상.. 급유할때도  한대는 영국마크로 보이는군요.

음... 이글 보니까 생각나는게
미쿡이 결함기체 우리가 고가로 바가지 써서 사니... 성능 미지수니... 검증 안됐니...
그럴돈으로 KFX 개발하면 우리기술로 저런거 뚝딱 만들어 내느니... 우리나라는 호구라느니... 이런 저런 말이 많았죠. 그걸 한방에 잠재운게 일본이 구매한다니깐 걍 잠잠해짐
그래서 후발주자로 구매하는데 또 조금 있으니까 창정비일본에서 한다고 괄괄괄... 진즉에 창정비 옵션으로 구매 했으면 우리나라에 지었을지도 몰랐을 것을 반대만 하다보니 이미 버스 떠난뒤~ 누굴 탓하리오. ㅎ

f-35 소변처리하는건 amxdmax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남자용 여성용 따로있고
영상은 http://www.omnimedicalsys.com/videos/tsc/TSC_Suit_Small.mp4 여기가면 있어요.
그냥 호스만 연결하면 소변이 완전제거가 안되고 줄에 남게되니 빨아들이는 장치가 달려있죠.

소변은 말리지만 큰건?

동영상 봤는데 , 뭔가 찝찝한데요. ㅋㅋㅋㅋ

큰건 비행전에 해결해야하고 비행전에 급할정도면 비행 안시키겠죠.조종사들은 몸 컨디션 최상일때만 하거든요,조금만 이상있어도 비행금지 시켜요.저장비가 2천불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