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것은. 미국은..지금 중국이 점령한. 저 바다 길이..무척 좋아합니다..
저 바닷길 내주면.. 동아시아에서..동남아로.. 그리고 유럽으로 가는 바닷길이 끊깁니다..
그건..그만큼의 미국의 안보적 파워가 약해짐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반드시 저 라인을 잡아야 하구여..반대로 중국은 저 라인을 끊기않음..중국 대륙 턱밑까지..극강의 미 전력을 내주어야 할겁니다
중국은 전전긍긍 하고 있는거고.. 미국은 서두르지 않고..서서히 압박울 하는거구여.
미국이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미국의 지원하에.. 필리핀이든 누구든.. 중국과의 해상 무력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그것이 확전될지..아님. 곪아있던게 터지고 나면. 의외로. 대화가 잘 이루어질 수도.
중국이 한국을 터는대 미국이 방관하면 미국의 동맹전선이 무너질수도 있다고 보는대요
동맹국이 당하는대 방관한다는건 미국의 동맹 신뢰도가 떨어지는 일이기때문에...
일본입장에선 자기들도 한국처럼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할까요?
당장은 아니래도 동맹국 각자 자기 살길을 도모하며 미동맹에서 서서히 빠지겠저
그럼 미국의 국제적 입지는 약해질거고...
1. 일본은 한국과 일본을 동일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은 동맹국이라는 인식이 없기 때문에 한국이 털리는걸 미국이 수수방관 한다고 일본이 위기감을 직접적이고도 심각하게 여길리는 없습니다.
2. 일본은 미국에 의존하기는 하지만 우리만큼 의존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독자적인
살길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3. 미국의 국제적 입지라는 것도 결국은 미국의 이익을 위한 겁니다.
미국의 이익을 해치면서 우리를 보호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 땅에 사드 배치 한다... 그것도 러시아와 중국의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한다. 이건 우리를 미끼로 중국과 러시아 간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닭대가리냐?
지가 뭔 소리를 짖어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떠드네.
이지역에서 리더싶을 상실하는 것 자체가, 미쿡의 이익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는 건데.
한국이 무가치해?
미쿡이 현재의 위치와 경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기축통화로서의 달러화의 파워와
슈퍼파워로서의 세계도처에 존재하는 중요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한 건데.
한국을 포기하고, 유크레인을 포기하고, 말라카 해협을 포기하고 이러면
어느 얼빠진 국가들이 미쿡과의 관계에 신뢰를 유지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