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보다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게 더 낳지않나 생각해봅니다.
힐러리는 워낙에 노회한 사람이라 미국이 압박을 해도 우리가 그만큼 받아낼 가능성을 작은것 같아요..
따져보면 오히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게 트럼프를 좀 치켜세워주면서 협상만 잘하면 핵농축과 미사일 사거리 폐지를 바라볼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트럼프보다는 힐러리가 대통령될 가능성이 크다 보는데요.
그러나 누가되든 미국은 몇년후 (4년후) 총기회수건으로 흑백인종 내란에 들어갈 것이고...전쟁에 휘몰릴 것으로 예측합니다.
총기규제에 찬성하는 힐러리는 강압적인 민간보유 총기회수문제로, 총기규제에 반대하는 트럼프는 흑백인종차별 발언과 차별정책 등으로 흑백 인종내란이 일어나리라 봅니다.
다들 믿지를 못하지요.왜? 미국에 한번 가본 사람이면 미국의 번영이 향후에도 100년이상 갈 것이라 보니까요.
즐비한 마천루.....엄청난 인프라....굳건하게 보여지는 달라가치와 GDP 성장율, 5만달라를 상회하는 1인당 국민소득, 세계 2위부터 10위국까지 국방예산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천조원에 가까운 국방비 등.
그러나 내부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하여 외부침입을 경험하리라 봅니다.
누가 감히?....중국? 러시아? 함 몇년동안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차기 한국대통령이 누가 될 것이냐?......가 가장 중요하지요.
제가 박근혜가 통일대통령이 될 것이다...했더니 다들 깜짝 놀라더군요.
단임인데?...조만간 임기가 끝나가는데?
그동안 통일 통일 노래부르며 수십년동안 기다려 왔어도 깜깜이고, 향후는 더욱 더 깜깜인데?
그러나 세상일 누가 알겠습니까?
제 생각에 미국이 올해 오바마 임기전에 북한 핵시설 폭격하고 참수작전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진입합니다.
DMZ에 포진한 북한 장사정포나 방사포가 기동될 조짐만 보이면 선제공격으로 무력화 시키는 전제하에서 입니다.
북한 핵시설 폭격과 무수단 등 미사일기지를 포함한 방공망의 무력화와 동시에 김정은이 제거된 북한지도층으로 하여금 한반도통일과 비핵화선언을 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중국이 개입할 틈이 없이 한반도를 통일하는 첩경이 될 것입니다.
러시가아 남아있지요...박근혜가 러시아를 방문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한국의 대북라인 책임자들이 탈북고위층 대동하여 북한 대남라인을 포함한 고위층 지도부를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관건이지요.
오바마 또한 세일가스개발로 중동문제로부터 자유로와 졌고, 안방앞 쿠바문제도 해결되고, 새로 대두되는 남중국해문제는 차기 행정부와 우방국 일본의 숙제로 남겨두고, 마지막 남은 고질적인 북한문제만 해결하면 홀가분하게 떠날 수가 있지요.
그동안 유약한 이미지를 벗어나 강력한 지도자 이미지로 마무리할 수 마지막 기회인데다가 힐러리의 당선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오바마의 치적은 모조리 부인당하는 수모를 견디기 어려울 겁니다.
이미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타당성분석은 다 마친 상태에서, 현지에서의 정확한 확인사살이 필요하다 판단하여 핵심 정책담당자를 한국에 파견하여 몇단계이하의 보직으로 발령, 직보체제를 이룬 상황이지요.
한국정부 또한 돌이킬 수없는 북한의 핵개발의지의 완강함을 이미 간파한고로 개성공단폐쇄 등으로 인질 염려없이 뒤끝을 정리한 상황으로 결단만 남겨논 상황이구요.
북한 탈북 고위층, 특히 최근 탈북군장성의 첩보 등 감안시 북한은 이미 2척의 중고 3500톤급 러시아 잠수함을 도입하여 원자력 잠함으로 리모델링하였고 조만간 잠수함 핵미사일 SLBM 실험에 성공하리라 봅니다.
이렇게 되면 국제적으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언제든 비밀리에 미국 해안가까이 다가가 핵미사일을 갈겨댈지 알 수 없는 위험천만한 리스크를 안고 가게 되니까요.
한국 또한 이웃 깡패국의 끊임없는 핵미사일 위협에 잠을 편안히 잘 수 없게 되고, 선의의 원조나 지원은 모조리 조공이 되는 상황이 됩니다.
국내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잠수함 SLBM장착에 걸리는 기간을 3 ~ 4년으로 보고 있었지요.
안일한 사고임이 판명났네요...이미 몇년전부터 북한은 SLBM 에 들어갔고 여러 경로를 통해 핵잠으로의 변형 기술을 습득했다고 봐야지요....특히 핵포함 과학기술자 우대정책, 조기성공 독려와 특유의 사명감으로 24시간 순환근무체제에 돌입하였다는 정보가 벌써부터 있었지요.
눈가리고 아웅도 유분수이지요....정책판단에 중요한 과오의 단초일 수가 있었지요.
의외로 통일은 향후 1 ~ 2 년내에 급속히 이루어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러면 1국가 2체제의 통일헌법이 제정될 것이고 한국의 5년 단임제는 실효되고 통일헌법에 따라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데, 미.일.중.러가 선호하는 인물이 유력 대상이 될 것인데. 그가 누구일까요?
소통에 익숙지 않고 다소 답답한 느낌을 주지마는 원칙주의자에 법질서확립, 규제개혁주의자인 박근혜일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 거론되는 대선후보들을 주변 4강이 잘 모르기 때문이고,
국민들도 도래할 엄중한 상황에 과연 이들 대선후보들이 잘 대처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한미동맹은 보다 굳건 하리라 봅니다.
미군의 한국방위비 부담은 한국이 더 부담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고요..동맹국이 어려울 때 돕는게 도리이니까요.
지금은 한국이 미국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마는 향후 위기에 직면하게 될 미국은 한국의 도움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향후 10~15년후 미연방이 해체되게 되는 시점부터 많은 기술전문인력이 통일한국으로 대거 이동하게 되고 한국은 명실공히 세계초강대국(G1)이 됩니다.
글쎄요. 오히려 박근혜같은 정치인이 지금 대통령인게 다행인데요. 최소한 국제 정세는 정확히 알고 있으니까요. 누구 마냥 동북아 균형자 역할 이런 말은 쉽게 안하잖아요. 그리고, 중국 전승절 행사를 사람들이 말하는데, 그게 지금 꽃놀이 패가 되서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승절행사는 미국과 조율해서 한것이지 독자적으로 할수 없는 것이구요. 지금 중국이 북한에 대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중국이 하지 않으니 바로 명분을 가지고 중국이 가장아파하는 사드를 도입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한미 동맹을 미국에게 다시한번 확인을 해줬구요. 멍청한 국회의원분들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당쟁처럼 정략적으로 이용을 하고 중국에 오히려 도움을 주고, 그 분들은 지들만 살려고 하느것이지 국가를 위한는 것이 아니걸랑요.
일본하고는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돌아가는 국제 정세를 보면 X같지만 오히려 우리가 일본에 매달려야할 상황입니다. 언론이 떠들어 대는 것하고 정반대로 보세요. 그럼 국제 정세를 정확히 알수 있고, 지금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햐고, 또 무엇을 더 해야 하는 지 알수 있습니다.
박근혜가 통일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예측은 제 생각이 아니라 유명 역술가가 말하고 싶었던 것을 차용한 셈인데요. (동영상에는 궁금한 부분은 도중에 끊김)
김일성, 김정일의 사망일을 쪽집게처럼 맞추었고 김정은이의 올해 암살,겁탈,시해운을 언급한 유명역술가의 박근혜에 대한 대운을 말하는 것입니다.
(두 김씨의 사망일을 예언하여 맞춘 11명의 유명 역술가 공히 올해 김정은이의 암살,겁탈,시해운을 언급)
박근혜는 2015년부터 일생 최대의 10년 대운에 들어간다 합니다.
이 역술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요?
김정은은 현재나이 33세로 39세에 사망운이 되고 김정은이의 명운은 박근혜에 달려있다하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읍니까?
향후 6년후에도 박근혜가 김정은이의 명운을 좌지우지할 위치에 있을 것이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 않을까요?
박근혜가 남은 임기에다 향후 8년간의 통일대통령으로 봉사한다면 김정은의 명줄을 좌우할 위치에 있게 되는 셈이지요.
박근혜의 내공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당대 최고수급입니다.
박근혜이기 때문에 통일의 단초가 이루어지고, 박근혜이기 때문에 한국이 향후 15 ~ 20년내에 세계 초강대국(G1)의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라는 느낌을 가져본 적은 없나요?
아마도 없을 겁니다...우리 한국민들 조차 꿈도 꾸지 못하고 주변4강의 눈치나 보는 입장이니까요.
유투브 동영상 2050년대 PPP기준 세계강국 10위내에 한국이 명함조차 못내밀더군요.
박근혜의 꿈이자 목표는 아래와 같죠.....그러나 그 목표도 주님이 보시기에 작은 목표이지요.
주님은 한반도통일과 세계 초강대국(G1)의 지위를 이미 주었노라 하셨는데 목표와 꿈이 작으니 아직 찾아먹지 못한 셈입니다.
박근혜가 한반도통일의 단초를 이루고 법질서확립과 4대개혁을 꼭 완수하겠다는 것은 향후 30여년에 걸쳐 잠재성장율을 4%대로 유지하여 35년후 1인당 GDP 세계 제2위국가가 되는 것이니까요.
한국이 미국에 이어 세계 초강대국(G1)이 되리라는 것은 주님이 미국선지자를 통해 예언형식으로 말씀하신 것이구요....이미 28년전부터 미국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지만 한국인 어느 누구도 귀담아 듣지를 않았지요.
세계 10위권밖이고 좁은 땅 많지않은 인구에 국가의 생존자체를 위해서 주변 4강 눈치보느라 내코가 석자이고 국민의 삶이 팍팍하니까요....그래도 세계속 국가지표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요.
지금까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모르고 있다 봐야지요....
이제 국가와 전 국민이 꿈과 목표를 가져도 될 만한 시기가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향후 10 ~ 15년내에 미국은 연방이 해체되어 G1에서 탈락함과 동시에 5개국으로 분할되고, 중국은 6개국으로 분할되고, 일본은 지구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될 대지진으로 일부열도가 침강되고 남은 열도는 한국으로 이양되고 대신 중국내 베트남에 접하고 해양을 낀 광서 장족자치구를 할양받고, 핵전쟁의 모든 단초를 제공하는 러시아는 2개국으로 분할되고, 반면 통일한국은 시베리아 남쪽, 동북3성, 베이징.상하이를 포함한 서해연안 북쪽지역까지 영토가 확장된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2036년 타임머신 타고 1998년에 왔다는 존티토 예언)
그러나 주님은 선지자를 통해 한국과 한국민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믿지않는 이방을 멸하는 대신 복음전파 임무를 가진 너에게 주겠노라"
전지전능자께서 230년전에 청교도에 의해 세운 당신의 종의 국가이자 피난처국가로 인증하고, 특히 왕으로 세우신 한 국가를 징계하기로 결정하시고....징계하고자 하시는데...
(그 국민들은 전지전능자 당신 대신 쾌락을 신으로 믿는다고 결론을 내리심.)
전지전능자 뜻에 맞는 정책을 펴는 사람을 우두머리로 놓고 징계하는게 편하겠읍니까 아님 그 반대일까요?
오바마 재임시 동성결혼허용에 따른 혐오방지법이 제정,통과되고 힐러리는 동성결혼에 찬성하지요.
혐오방지법이 결국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정책으로 변질되어 영국 등 유럽과 미국에서 기독교가 쇠락하는 계기가 됩니다.
전지전능자 뜻에 어긋나는 정책을 펴는 사람을 우두머리로 만들고 징계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지 않겠어요?
그럼 트럼프는?
미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지푸라기 잡는 셈으로 트럼프캠프로 달려가서 트럼프와 참모들과 회의를 하여 그들이 만족할 만한 답변을 얻어내고 지지를 선언하지요.
그러나 며칠후 표가 중요한 트럼프는 동성결혼을 지지한다 말하고 있고, 기독교 지도자들 또한 본류기독교계가 아닌 개혁기독교단체 지도자들이지요.
선지자라 불리는 기독교목사님들이 주로 속한 단체가 개혁기독교계입니다.
본인들은 선지자라고 불리는 것을 거부하고 부담스러워 합니다만...
본류기독교계에선 요즘 무슨 선지자가 있느냐고..개혁기독교계의 회개운동에 동참하기 꺼리지요.....심지어 이단취급 하기도 하구요.
연속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다 구체화되는 환상을 통해 계시를 받은 개혁기독교 지도자들 또한 고민이 많았다해요.
미국이 엄청난 징계를 받고 연방해체에 이른다는 예언을 말하는 것은 미국정부와 미국민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이니까요....
그렇다고 입다물고 있으면 회개다운 회개가 있어야 한다는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구요.
암튼 본류가 움직이지 않고 협조하지 않으니 전 기독교인의 회개다운 회개는 당연히 없겠지요....해서 주님은 징계는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고 말씀하시고 2020년에 제3차 세계대전을 발하십니다.
제 3차 세계대전은 러시아의 미국에 대한 기습핵공격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제3차 세계대전전에 그 국가는 경찰력의 강압적인 민간보유 총기회수문제로 인종내란이 일어날 것이라 예언하셨는데, 총기규제 찬성자가 회수를 할 가능성이 농후하겠지요?
아직 누가 될지 전혀 모릅니다. 둘다 이제 후보로 지명이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 언론이 잘못 기사를 내는 게 총기 분야입니다. 규제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미국 헌법 세컨드 어멘드먼트가 부여하는 미국인의 권리입니다. 권리를 법으로 제한을 할수 있습니까? 속된말로 투표권을 법으로 제한을 할 수없듯이 이것도 그렇게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지금 총기류 관련해서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총을 소지할수있는 자격을 정확히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권리를 건드리는 부분이라 어느 누구도 쉽게 해결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것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내 정치에서 이길려고 별짖을 다하면 정말로 망할수 있습니다. 지금 국회의원분들이 하고 있는 행태가 그렇지요. 심지어 언론들은 중국한테 이렇게 하면 한국정부가 곤란하다라고 노골적으로 써대고 있지요. 지금 사드 하나로 끝났을 일을 더 많은 미사일 체계를 들여와야하는 상황이 되었지요. 별수 없지요 국회의원분들이 저질러 놓은 거 국민이 세금을 더 내야지요. 국회의원분들 국익을 위해서 적당히 해야되는 것하고 끝까지 가야하는 것을 구분을 아예 구분을 못하는 것같네요. 시간일 갈수록 조선 후기와 비슷해지네요. 지금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분들은 전혀 모르거든요. 언론은 더더욱 그렇구요. 씨엔엔 방송 번역도 언론사 마다 제각각입니다. 그리고 방송을 번역하면 끝인데 방송을 가지고 기사는 쓰니 웃기지요. 특파원으로 나가 있는 분들 실제로 그 곳에 있는 관련 사람들과 절대로 면담이나 미팅을 해서 기사를 쓰는 경우 전혀 없다고 봐도 됩니다. 국제 관련 언론기사는 색안경을 쓰고 보시는 게 세계를 정확히 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작성일 : 16-08-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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