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지금까지는

음..

일본의 aam-4 나 asm-2 같은 항공무장 개발은
많은 예산과 시간 소요가 필요로 하기에.. 어차피..후순위로 밀려날수 밖에 없어서..일찍감치 접은게 아닐까요?

공대지 무장으로선  타우러스 도입이후. 한국형 공대지 미사일 등장은 예상되기는 하지만.. 그 이외에는

왠지 등장 가능성이 별로 높지 않을듯...

인티 문제로 항공무장 개발은 그냥저냥인 상황이었는데 KFX이 시작되면서 항공무장도 같이 개발한다고 합니다만... 아직 떡밥이 별로 없네요.

우리나라 주력 전투기들은 미국 직수입 제품이죠. 고로 프로그래밍또한 미국에의해서 통제되고 있구요. 즉 그들 무기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그들 무기를 들여와 쓸 수밖에 없고.. 우리가 만든 무기를 장착해서 사용하려면 그들 프로그래밍을 뚤던가.. 이스라엘처럼 밀고 자국의 프로그래밍으로 제설정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리되면 미국이 가만두고 보지 않을거고.. 소비부품을 팔려고 하지도 않겠지요. 우리 T-50이나 FA-50의 경우도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했으나 주요 구성품 대부분이 미국제를 직수입해서 조립한 것들이죠. 그래서 우리가 직접 미슬들을 만들어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아직은 미국의 사이드와인더나 메버릭 정도밖에 장착을 못하는 수준이고, 최근들어 단순히 GPS유도 미슬 정도를 풀어줘서.. 우리가 만든 공대지 활공 미슬경우 사용이 가능하게 된 정도랄까.! 제작은 문제 없으나.. 아직 플랫폼의 종속화가 문제가 되겠지요. KFX의 경우도 얼마나 주요 구성품이 국산화가 이루어지나에 따라서 달라 지리라 보여지네요. 결론은 최근 지상 플랫폼으로 만들어지는 미슬들이 나오는것을 보면 충분히 우리 기술로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미슬은 만들 수 있다 보여 집니다.

만들어도 경제성이 없다보니 뭐 미친척하고 수천발씩 찍어내면 모를까 미국빼면 전투기 공대공미사일 수천발씩 만들거나 보유도 안하니까요.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이 만들어 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트기에서 발사할수 있도록 소형화된 브라모스형제로 알고있습니다만..

공대공 미사일은 지대공 미사일들 개발이 완료되면
그 기술을 기본으로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게 되는데
우리가 마음대로 시험에 사용할 플랫폼이 필요하니
국산 레이더 사통장치가 장착된 KFX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대지는 타우러스등을 수입하면서 기술 도입했으니
그걸 기본으로 개발 과정에 KFX플랫폼 이용이 필요합니다

공대함은 국산 해성 함대함미사일이 이미 존재하는데
약간의 개조로 공대함으로 개조가 가능하지만 인티문제 가성비 문제로 개발하지 않는중이죠

그래서 kfx하는겁니다.

테스트할 플렛폼이 없는데 어떻게 공대공,공대지 미사일을 개발합니까

물론 우리도 공대지 유도 미사일 kggb 개발에 성공을 했죠.근데 미국이 소스코드를 공개할 턱이 없고

그래서 kggb를 달려면 따로 조종석에 데이터 송수신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일본의 aam-4 나 asm-2도 마찬가지입니다.미국이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기때문에

f-2를 제외한 다른 전투기의 무장제어 시스탬에 연동되지 않습니다.

오직 f-2에만 달수있는 미사일들이죠

그리고 공대공 미사일은 공대공 요격 미사일인 천궁을 개발하면서 축적되는 기술로 만들면 됩니다

천궁 개발이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단순히 공대공 요격용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해상용,공군용으로 파생되는 무기체계입니다

프랑스의 미카,영국이 아스람이 바로 지대공 요격미사일을

공군용 공대공 미사일로 개조시킨 케이스죠.

난이도로 따지자면 지대공 >>>공대공인데

우리는 어려운 지대공 먼저 개발하고 있으니 천궁 개발이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공대공 미사일도 그리 어렵지 않게 개발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럴려면 어서빨리 테스트할 플렛폼인 kfx가 먼저 만들어져야겠죠

수요가 있으면 얼마든지 합니다.

북한 때문에 한국 국방이 묘하게 많이 꼬여있는 셈인데요. 이 문제 역시 북한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공대공은 전투기 들여올 때 기본(?)으로 들여오는 것 이외에 얼마나 더 필요할까 문제.
북한이 강력한 공군 전력을 갖고 있다면 공대공 미사일 수요도 높을 것이고 국산화 의지도 높아지겠죠.

너무 성급합니다
이제 출발선상에서 시작하는데 왜 이상하게 한국 사람들은 왜 ~!

선진국이나 전투기개발한다음에 10년후에 시작할 각종 장비들을 지금부터 말하고 언제하는야
 그런걸 묻는지참 ~
미국이야 말할 필요성도 없고 중국 일본 러시아도 돈지랄에 아이구야 진짜 말할필요성도 없고

영국 독일 이탈리아 다른나라들 돈없고 기술없어 돈이없지만 사실 기술도 좀 딸리고 ㅎㅎㅎ
유럽국가들도 돈과 기술이없어 유파도 결국 기술좀 딸려 미국한테 도와주세요해서 받아오고
사실 프랑스도 스웨텐도 그런데 아니

이제부터가 시작인 울나라을 왜 ~지금부터 미사일 개발언제 하는야고 물어보시면 ㅋㅋㅋ
2025년후에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ㅋㅋㅋ하드.소프 하나둘씩 개발해 나~ 나갑니다 ㅎㅎㅎ

성급하다니요. 최소한 동시 개발에 들어 가야 하는일이지요. 10년뒤에 kfx가 개발되고 미슬 개발에 들어가면 그 상태로 최소 수년은 깡통으로 날라 다녀야 합니다.  미리 개발을 해 놓으면 지상 플랫폼이던 타 전투기던 어떤 수로든 사용하다가 kfx가 개발되면 소프트웨어만 간단히 업뎃해서 바로 사용을 할 수있도록 하는게 정상적인 방법이죠. 나라 국방과 관련된 사업은 돈지랄을 해서라도 이뤄놔야 하는게 유일무일한 분야 입니다. 지금 우리 주요 장비들을 보세요. 미국에 종속이 되어 미국의 허락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현재의 꼴을 말입니다. 우리가 가진 기술에 대해서도 저평가 마시지요. 지금까지 결과만 보더라도 30년도 안되는 시간에 해놓은것치고는 그 어느 나라도 따라올수없을만큼 훌륭하게 성과를 이뤄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물며 지금부터 10년 뒤 20년 뒤라면..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죠. 뭐든 10년 앞을 보고 투자를 하는거지..당장 앞만보고 투자하는건 아니지요.

공대공 중거리 미사일로 개발할수있는게 해궁이죠.해궁은 모형나왔을때 그크기가 암람크기랑 비슷하거든요.천궁은 발사방식도 콜드런칭에다가 측추력기까지 달려서 거기다가 많이크고 무겁죠.

우리가 수입한 전투기가 죄가 미국에서  FMS방식으로 들여온것인데 우리가 독자개발을 해도 항공기에 무장을 달게 허락을 안해주니 개발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겁니다.

하도 답답하니 KGGB처럼 블루투스 방식을 이용해서 별도 아이패드 같은 터치스크린 장치를 조종사 허벅지에 매달아 운영하는 방식도 만들기는 했습니다.

KFX를 개발하는 주된 이유중 하나가 독자적인 무장개발이 가능하게 하기위해서입니다.

플랫폼이 있어야 개발을 하던가 하겠죠...
그렇다고, KFX를 지지하는건 아니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뭔가 좀더 해처먹기 위해서, KFX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국 비행기도 없는데 무슨 미사일을 만들겠다고.. 우리가 미사일 만든다고 하면 미국이 "어 그래?" 하고 빌려줄 것 같나...

공대함은 해성을 인티하지않을까요

자국산 플레폼이 없으면 그 비용은....

정봉이님 좀 답답하네요
항공기에서 나가는 미사일은 우선 본체인 항공기가 있어야 개발이 가능하잖습니까
질문도 좀 어째 바보같은 질문을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