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 있을 때 전산병이라서 C4I 운용하고 사단장 옆에서 전체적인 훈련 기간 동안 단대호를
쭉 봐서 아는데
초반에는 우리나라 육군 개발립니다.
초반에 1시간~2시간만에 전방 사단 거의 전멸 후퇴
그럼 그 뒤에 있는 동원 사단이 동원 후 후퇴 하는 상비 사단 무기 받아서 싸움 또 거의 전멸 후퇴
그걸 서울 빼앗길 때 까지 반복 하다 보면 충청도 및 아랫동네에서 동원해서 그 병력으로 3일째 되는
날 부터 반격 게시 합니다.
그리고 압록강 까지 쭉쭉 밀고 올라 가는게 계획인데... 여튼 반격 실패하면 걍 패전.
그리고 사단장님이 군단장한태 가장 크게 개 욕먹을 때가 언제 인가 하면
후퇴 할 때 제대로 길을 열어 주지 못해서 앞에 사단이 거의 전멸을 할 때 입니다.
여튼 개전 초기 보병들은 미친듯이 죽어 가면서 진군 속도를 늦추는게 목표임.
여튼 우리나라는 3군사령부 젤 세고 북한은 2집단군이 젤 센데.. 붙으면 일단 초반에는 개발림.
물론 우리나라야 경제력이 높으니깐 후반에 생산되는 걸로 밀고는 올라가겠지만 보통 훈련 보면
서울은 빼앗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