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는 한번 믿어보죠...
그 꼿꼿장수라는 말에 어울리게 다루어 주었으면~

이번에 중국간 더민주 6명이 김장수 대사를 만나려고 했는데 거부하고 우다웨이와 면담을 했다던데..
부디 우리의 입장을 중국에 제대로 전달해주길 기원해봅니다!

여당에서 갔다면 우리입장 표명이라고 할수있는데 사드반대하는 인간들이 갔기때문에 욕먹는겁니다

정답

욕 먹을짓을 했죠.

현세엔... 삼고초려해야 했던  제갈공명 따위는 없습니다..ㅎ
능력이 지 아무리 좋아도....울지 않는 얘에겐 떡줄넘이(정권) 없습니다.
더욱 꼿꼿이라굽쇼?..그럼 99.99%는 구라라고 봐도 별 무리없을겁니다...윗넘이 젤 싫어하는게 꼿꼿이니여..
물 밑으로 졸라게 줄대고 연줄대고 유용한 자료 넘겨서리..말 바꿔타고 하는겁니다.
차라리 누가봐도 무식해보이고 외골인 자가 어떨때는 더 믿음이 갈때도 있는겁니다.
그런자는 최소한 뒷구멍에서 이중 호박씨는 안 깔테니여..ㅋㅋ
앞으론 강경이고...뒷구멍에선 빌빌거리며 사정사정에 뭔가 양보할지도 모르죠..
위에서 까라면 까라는대로 깔 인사...국익이던 뭐던...개인의 보신만 된다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