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라인으로 타는것을 가장 쉽게 볼수 있는게 무기를 어느나라것으로 도입하냐 입니다.
중국 MBT를 대량 도입하고 그전에도 야포 군함등 중국무기가 주력이죠 게다가 태국
내에서도 화교 입김이 너무 강합니다.
물론 이런 부분가지고 성급하게 결정내릴 사항은 아니고 태국이 그렇게 멍청하진 않을거라고 믿습니다.
파키스탄은 인도에 대한 견제이고 값싼 중국제 무기를 수입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보고요..
태국은 순전히 중국이 지원을 해주기 때문이죠..
이번 아세안 협의 과정를 하는걸 보면 진정 중국편에 서있는건 캄보디아와 라오스였지 태국은 아니었습니다.
최근엔 라오스조차 미국으로부터 뭔가를 얻기를 바라는 인상을 주고있죠...
태국은 단정짓긴 애매하지만 지금 정권을 지배한 군부뒤에 중국 정부의 지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중에 선택하라면 그래도 미국한테 갈꺼같긴해요.태국도 반중감정이 꽤 있거덩요.
중국 관광객이 늘어나면 중국한테 고마워할줄 알았는데 ㅋㅋㅋ 중국의 실체를 보고 질려하고있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