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음으로 군비 지출이 많은 국가이니까 일단은 미국의 유도 작전이 먹혀 들어갔다고 봐야 겟죠. 계속 첨단 무기를 극동 아시아에 배치 함으로써 중국에 압박을 가하니까 중국도 신무기 개발에 헛돈을 쓰고 잇잖아요. 항모 개발만 해도 삽질이라는 거 뻔히 알면서도 하잖아요(2척건조 계획). 제대로된 호위함 없는 항모가 제 역할이나 할까요?
서해를 벗어 나기도 전에 대함 미사일 맞고서 침몰 할 겁니다. 변변찮은 방공함도 없고 그렇다고 함재기가 탁월해서 적국의 전투기를 요격할 능력이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올해 11월에 선거 끝나고서 내년에 중국 두드려 패기 시작할 겁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중국은 이미 타겟이 되어 있습니다. MES 부여 안 할 거고 중국산 제품에 대해서는 국제시세에 준해서 상계 관세나 반 덤핑 관세 때리면 400~500 퍼센트씩 할 수 있습니다.
숫자는 얼추 맞추겠지만..성능이야..거의 고자죠.
그 근복적 요인은..미국과는 군비개발 체제가 워낙 다르기때문입니다.
군 자신이 소요제기하고 지들이 설계하고 지들이 만드니여..모조리 자급자족...
예산마저도 지들이 생수장사를하던 술장사를하던... 면세로 벌어서리..충당하고.
시험검사도..역시...예하 연구소 군바리들이 하고.
그런 장비가...공식적으로..불량,하자란게 존재하기나 하겠습니까?
(더욱 불합격 판정은 상상도 못하죠...사령관님 명령에 어찌 대령급들이..)
중앙과 손잡고 돈 놓고 돈 먹기판입니다...같은편인 나팔수 동원해..찬양 언플이나 때리면..
세계 최첨단 최고 성능의 장비가 매일 탄생하는겁니다...중화인민공화국 만세!~ 하면서..ㅋ
일대일로 붙어서 안습이면 동맹국이라도 잘 끌고가야 하는데, 중국이 뭐 동맹이라 부를만한 국가가 몇개나 됩니까. 그리고 그들 국가중 소위 말하는 선진국, 전력에 보탬이 될만한 국가는 단 하나도 없어요. 게다가 그마저도 이해관계에 의해 언제든 중국 뒤통수를 칠수 있는 불안한 동맹이죠.
사실 지금 중국이 주제도 모르고 저렇게 깝치는거 보면 정신 나갔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