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daily.com/NewsView/1L06WBQ0ZO?OutLink=nstand
국산 k시리즈 총기류중에 맘에 드는거 하나도 없고 다 허접스런 물건들이라고
늘 생각했었는데 다산기공에서 제가 항상 주장해 왔던 말 을 했네요.
“전 세계의 어떤 총기라도 제작할 기술을 갖고 있다”
“세계 최고의 명총을 개발하겠다”
너무 맘에 드는 말 입니다. 또 실제로도 최고의 총을 만들 수 있겠다하는 믿음도 가네요.
총기개발에 투벤더 전략으로 가는 정책은 늦은 감이 있으나 잘한 정책이라 봅니다.
2022년이아니라 지금 당장 부터라도 자금지원 팍팍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K1,K2,K3,K4,K5,K6,K7,K11 하나같이 다 똥총이라생각 합니다. 2016년 현재에 와서는 더더욱이요.
(2차대전때 물건보다도 못한것들을 만들어 냈으니...게다가 방산초기제품이라고
이해한다고 쳐도 하나같이 이후 성능 향상이 하나도 않되고 있었으니...)
아무쪼록 국산 소총가운데서도 맘에 드는 놈이, 명실상부한 명품 총기가 탄생하기를 기원 합니다.
S&T에 계속 맡겼다가는 매번 하류 물건만 만들어 낼겁니다. 기술의 발전이나 비젼같은게 없는 업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