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건인데 팔려 하고 구매하면 얼마인데 얼만큼을 써야 할까요?
--> 한국인 이라면 : 어떤 물건일지 모르고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모르는데, 이 비용을 들여서 사야 하나요?
라고 쓰겠죠?
있는 것을 보세요 겁나세요?
--> 한국인이라면 : 제가 있는 것 보니까 겁나시나 보죠?
라고 쓰겠죠.
있는 것을 바라 보기가 겁나겠지만
--> 한국인이라면 : "제가 있는 게 겁나시겠지만" 라고 쓰겠죠?
쪼매 바르셨던 인간이면.....눈팅이가 확 열릴 것도 같네요 -
--> 이건 해석이 안된다... 대체 눈팅이가 확 열리는 게 뭔지 아시는 분? 손!!
쫌 아시는 분이라면 제 말이 뭔지를 아시니까 눈이 확 뜨이겠죠?
뭐 이런 뜻인가???
하여간 제발...성능 좋은 번역기를 쓰세요.
이건 조사의 유무 문제가 아닙니다.
주어 동사 형용사가 완전히 뒤바뀐 꼴이라 해석 조차 안 되니...쯧!
한국의 sblm 대체 능력도 없듯이 북한 또한 sblm 전략은 아직 실전화 하지 못했어요. 지금 실험한 것은 잠수함에서 쏜게 아니고 바닷속 발사체에서 쏜 거예요. 실전화 되려면 최소 3년은 걸리는데, 과연 북한이 3000톤 이상의 잠수함 건조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네. 단조, 프로펠러, 엔진 기술이 없어서.
제가 예전부터 곡부당 님한테 말했죠? 제발 어설픈 밀리 지식가지고 댓글 달지 말라고. 좀 더 공부하고 나서 밀리 댓글 쓰세요. 이런 식으로 하다가는 어그로 역할만 할 뿐입니다.
핵 가지고 있다고 넙쭉 엎드리면 중국 발밑에 넙쭉 엎드려 살아야지요. 그리고 우리가 중국한테 두들겨 맞을 거 같으면 주변국들 심지어 러시아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중국 영향권 아래 들어가면 중국이 이쪽 패권을 갖는 것인데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일단 엎드리는 것보다 부딪혀 보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중국과 우리가 전쟁이 나는 순간 중국이 자국의 주권 보호명분은 날아 가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자국의 주권 보호명분이 있으니까요. 우리와 중국 사이에 상하 관계가 있는게 아니라 동등한 관계에 있는 겁니다. 전쟁과 분쟁은 분명히 다르구요. 그리고 분쟁은 잘 모르겠는데 전쟁시에는 미군 자동개입입니다. 북한과의 전쟁만 상정되어있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