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청와대 주변으로 군용기는 못지나감...

대전에서 평양 타격한다는 타우러스도 있고 미친척하고 북한으로 도망갈려면 못 가는 것이 있겠습니까?.

뭐 그러면 국무총리에게 권력이 이양되고 전시상태 및 전국비상계엄령 선포되겠죠.
그리고 어떤 미친놈이 혼자서 조준을 청와대로 합니까??
미사일 좌표찍을 떄 보는 눈이 몇인데....
군이 반란수준으로 모이면 모를까...

그리고 미사일 발사는 한명이서 할수 있는게 아님..
그리고 우리나라 방공망이 굉장합니다..예정되지 않은 미사일을 대공부대에서 그냥 놔둘까요??

그건 걍 가능성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중요한겁니다.

국가의 권력이 독재자 한사람에게 집중되어 있으면 권력자가 급사하거나 문제가 생겼을때 국가가 혼란에 빠지지만
권련분권이 잘 되어 있는 나라일수록 권력자가 죽어도 별탈없이 나라가 굴러갑니다.

대통령이 죽으면 법이 정한 순서에 따라 국정통솔을 하면 그뿐입니다.

급변사태 개방화 되지 않으면
잘 모르게 하고 충성심이 발동이나 반공교육 같이
이승복? 그 어린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해서 죽었는데

경제학 전공자로서 말하면 이승복이 공산당을 왜 싫다고 했었을까요?
이승복이 가진 것에서 생각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했었을까요?
가능하다라고 보십니까?

세계에서 단 한번도 없었던 공산 사회이고 한데 왜 공산당이 싫다고 했었을 까요?

공산주으로 가고 싶었는데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 사회를 만들자고 하였는데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없어서
생산력 증대를 위한 사회.... 그 사회주의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 뭔 소리를 듣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한 것일까요?

핵교서 칭송하던데
그 소릴 저는 계속 들었었습니다.

반공 교육.... 받았는데... 웅변 대회도 하였고 뜨거운 태양 볓 아래서
그 친구나 나이 많거나 적은 사람들이 나와서 소리치는 것을 들었는데....
반공이 뭘까요? 빨갱이 빨치산? 뭐 그런 것일까요?

누가 결과물인 돈을 더 많이 소유하게 되느냐?
이 문제 아닌가요?

이분 사고방식이 웃기네 민주주의 하는게 돈을많이 갖기 위해 하는거란다. ㅎㅎ
개인이 하고싶은 자유를 누리기 위해 돈도 필요하고 한거지.
공산당이 왜 싫었냐면요. 예전엔 경비가 잘 뚫려서 툭하면 무장 공비보내서 사람 죽이고 학살하고 도망가고 그랬습니다. 그러니 공산당이 싫다고 한거지.
하긴 뭐 멀리서 찾을 필요있나 홍위병으로 사리분별 못하는 코찌질이들 완장채워서 죽창들고 이리저리 죽이고 다닌 공산주의가 좋을리 없잖쑤? 그게 행복이라면 뭐... 할말 없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 사람들 모아 놓고 형 누나 동갑내기 후배들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웅변 대회를 하였습니다.

공산당 문제가 아니라 그 인간들이 사람 피살하고 그래서 싫다라고 해야쥐
공산당 잘 못이 있었습니까?

경비 안 뚫리게 해야 하지요.
전복되기 싫으면 그런데 그 인간들이라 하지 않고 공산당이라 합니까?
싸그리 몰아서 짓거리 하자는 것 아닙니까?

ㅋㅋㅋㅋ 이분또 시작이군 주제와 관계 없는 애기...

그래 한국 내부에 무슨일이 일어난다면... 북한은 어떻게 할것 같나요 ???
(꼭 곡부당님이 주제와 관련된 애기를 할수 있도록 유도를 해봅시다)

내부고 외부고 정직하게 말해야 할 것 아닙니까?

중국놈이 일본놈  물 먹은 것 같네요

재밋습니까? 쪼매 바르게 사시기 보다 재미나신 것 같네요!
저를 상대로 헛소리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어찌 생각하나요 곡부당님 ... 한국에 무슨일이 생긴다면 북한은 어찌 대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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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실패한 정책이죠... 개인의 재산을 인정치않고 모두 공동 소유를 한다라는 애기인데..이는 사람 개인의 본성과 또 역차별을 불러일으킬수 있다는걸 전혀~~~ 생각치 않은 망상같은 이론이죠...

그 예로 공산주의 국가중... 권력자가 없는 국가가 있는지요...ㅋㅋ 다 함께 나누는데.. 거기에 권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수 없는데 말이죠... 공산주의 국가에서 권력자는 나라가 못살아도 거의 혼자서 호의 호식 다하죠 ㅋㅋㅋ


아참 그리고 북한은 공산국가가 아니라 김정은 일인 독재 국가에요 ... 북한을 공산국가라고 하면 공산주의 이론을 만든 사람이 울겠지요 ...


아참 그리고 곡부당님이 반공교육 애기를 하니 말입니다.. 그당시엔 우리 나라도 완벽한 민주주의가 정착되었다고 보긴 힘든 시기 였죠... 접;; 오랜 시간이 지나 90년대 들어서야
어느정도 민주주의라는게 정착되었다라는 생각입니다...

90년대 정도 부터는 반공교육의 의미도 퇴색돼었구요... 공산주의국가들이 하나둘씩
망해가고 있는 찰라라 그당시 초딩이 봐도 공산주의 보단 민주주의노선을 걸은 나라들이  좀더 잘살고 성공해가는걸 직접 보고 ... 느끼니... 필요도 없어지기도 했고..

이 아재가 경제학을 전공을 했는지 어쨋는 지는 내 알바 아니나..

적어도 한국인들의 평균적인 한국어 구사능력엔  엄청 많이 쳐지는 건 확실한 듯.


그리고 듣기로는 경제학은 문과계열에선 수학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논리적 사고를

굉장히 중요시 한다고 들었는데,

이런 뜬금없는 아재가 경제학 이도 미스터리 소설스러운 전개인..

허언증도 있을 지도..

한글 함 님이 쓴 글 읽어보세요!

어디서 감히~!
뜬금 없지도 아니합니다 경재학도 4년제 대학 후기대 나왔습니다

엄청 잘나고 싶었는데
ㅠㅠ

무식하신 것 같은데요
한자 천자문이라도 쪼매 겅부 하세요....

아마 제 생각에는 님이 10년 이상 겅부해도
제 발가락도 못 다다를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세요
사실이 보이시나요? 그럼 그렇게 하셔야지요....  하세요
있는 것을 바라 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른 락을 구하고 그러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 따위가 감히 저에게
뭘 생각할 수 있다라고 생각되십니까?

있었던 것을 말 하세요
사실을 말 하세요.
님 따위에겐 제 자비가 없었습니다.

님도 박근령이가 하는 말에서 위안부 할머니들 대하는 말을 들어 보셨지요?
안 들어 보셨다면 들어보세요
님이란 인간이 어디까지 충성 하고 그럴지도 아시게 될 것 같으니까요///

안 들어 보실 것인가요?
남들이 보았던 내용인데
카바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ㅎㅎ

한자를 왜 공부 해야 하나요 ??? 한글이 있는데... 지금 알고 있는 한자 정도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어학공부를 한다면 국제적으로 많이 쓰이는  영어를 공부해야 맞죠..

곡부당님은 한글 공부를 좀 하셔야 할것 같아요 ;;;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 이해불가



곡부당님 한글 공부좀 해야 겠다고 한거라... 박근령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

경제학도 답게 논리적으로 곡부당님과 박근령,위안부할부니와 관계를 상세하게 설명해보세요?

박근령 함 검색해 보세요
돈 안 갚은 것 말구요 그 전에 위안부 할머니들이 있는데 뭐라 했다네요

검색하실 수 있는 님이 함 해보세요...

곡부당님 답답하시네... 박근령이란사람이 누군지 몰라서 짐 이러시는줄 아시나요...

여기서 활동하는분들 대부분 성인분이라서 뉴스, 신문등 주요 소식은 다 듣고 알고 있습니다.

누구 동생이고, 친일이고 그런 소식 몰라서 이러는줄 아세요... 지금 이 게시판은 밀리터리 게시판이에요..

정치적인 애기등을 하고 싶으면 그쪽 게시판가서 하세요 .... 여기는 밀리터리 관련 내용을

주로 다루는곳 이고 ... 지금 마다가스카님이 쓴 글 주제에 대해 애기만 하면 되요~

그것과 관련 없는 박근령주제는 다른 정치게시판 가서 애기 하시고여~

눈으로님
북한 급변 안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곳에서도 충성심이라는 것이 있고
저같이 교육 받아서 그러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더위 드셨나 ㅉㅉㅉㅉㅉㅉㅉㅈㅈㅈㅈㅈ

한국 대통령이 죽든, 쿠테타가 일어나든..
북한은 안 움직입니다.

적화통일 포기한 지 오래입니다. 말만 그렇지..

게릴라나 핵이나 김씨 권력을 지키기 위한 것이죠.
웃으면서 즐기겠지만, 그틈에 남침을 하거나.. 그런 일은 추호도 없을 겁니다. 득이 없지요..

정일이나 정은이나..
적화통일 한들.. 딱히 얻을 게 없지요.. 지금 북에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