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요소
1. 인공지능을 탑재한 드론
2. 마이크로 기술
3. 외골격을 지닌 슈퍼솔져
미래의 전장을 지배할 군대는
이런 기술들을 확보하고 발전시킨 군대겠죠
이를테면 소형 핵투발 병기를 소지한 특수병사가
스텔스 수송기를 통해 적국의 영토에 침투
네트워크를 통해 대규모 드론을 통제 운용합니다
한기의 드론 폭격기에는 마이크로 기술을 통해
그 사이즈가 대폭 축소된 각종 미사일과 폭탄이
수백발 적재되어 있고
병사의 호출에 따라 원하는 지역을 신속히 타격합니다
적국의 전차와 보병이 한명의 외골격 병사를 잡기위해
원점을 타격하려 하지만 외골격 병사는 기본적으로
광학기술을 탑재한 수트를 입고있어 눈으로는 탐지가 불가능하죠
게다가 엑소 스켈레톤을 입고 있어 최대 0.3~0.5톤의
무거운 장갑을 신체에 떡장 할수 있습니다
레일건을 소형화해 장비하면 적국의 전차정도는 관통해
전차장도 저격할수 있죠
병사의 외골격은 소형 sam 발사대를 탑재해 공중해서 위협하는
적의 헬기나 항공기도 격추시킬수 있습니다
만약 외골격병사가 대응하기 불가능하다면 대기중인 요격용
드론이 상대합니다
필요시 외골격 병사가 소지한 소형 전술 핵무기를
적진에 투사하고 퇴각합니다
앞으로는 요런 체계를 통해 적국의 군사력에 심대할
타격을 줄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