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독일보다 이미 몇 수는 윕니다. 미국이 독일의 유럽을 정복을 그냥 관망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죠. 어찌됐건 겉모습은 유럽을 지키기 위해 정의의 군대로 참전한 모습이 됐긴 했지만 철저하게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주요무역국과의 무역이 차질을 빗지 않기 위해 참전한 것 뿐이죠.
- 여기 뭔가 이상한데요..
2. 최초로 비행기가 사용된 전쟁은 1차 세계대전이 아니고, 세계대전 당시 비행기의 규모는
엄청났다..부분에서
공장은 전쟁 기간동안 '수.백.만'대의 비행기를 생산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은 5만 8천대, 그리고 프랑스는 6만 8천대 이상의 비행기를 생산했다고 한다..로
나와 있는데.. 어떻게 수백만 대가 나올 수가 있나요.
시더라이트님 말씀이 옳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참전하는건 좋은데, 그 참전을 하기 위한 구실이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았기때문에 이런 루시타니아호 사건 같은걸 조장했던겁니다. 국민들로 하여금 참전을 지지하도록 유도한거죠..
그리고 월하낭인님 지적 맞습니다. 당연히 잘못 쓴 표현이겠지요. 과장한다고 쓴게 저렇게 잘못된 표현을 쓰신듯 합니다. 바로 다음줄에 몇만대씩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니까요...
미국은 유럽에서 일어난 전쟁에 이른바 남의 전쟁에 끼여들기를 꺼렸던건데 이건 지들 끼리 옥신각식할때나
그런거지 독일이 유럽을 완전히 휩쓸상황이면 아마 개입했을껄요 독일이 유럽을 정복하는건 미국국익에 전혀 도움안되는 상황이고 위기감을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바다건너 이야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