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바마가 북핵 선제타격 동의를 요청했고
박대통령이 이에 동의했다는 풍문을 전하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풍문이라기에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그뒤로...
박대통령 국군의 날 연설, 타우러스 추가 도입, 한미공군 정밀타격 훈련
같은 소식을 보며 '어라? 정말 하려는거야?'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격시점은 미 대선(11월 8일) 직후가 유력하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래저래 나온지 좀 된 떡밥같기도 하지만
근래 분위기는 그 전과는 다소 다르지 않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