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도 보유중인 베스트셀러 수송기 C-130의 최신개량판인 C-130J를 기반으로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대잠초계기이다.
장점:
1.베스트셀러 중의 베스트셀러인 C-130 기반이다 보니 부품걱정이 없다.
2.대형수송기 기반이다 보니 무기와 센서를 많이 실을 수 있고 여유공간이 남아돈다. (최대이륙중량 74톤가량)
3.P-3 개발사인 록히드마틴 제품이니 만큼 성능은 확실하다.
4.수송기 기반이다 보니 항속거리도 길고 그렇다 보니 작전시간도 길다
단점:
1.아직 기체가 만들어지지도 않았다.(다만 이는 C-130J 기반이니 우리가 정비하기는 어렵지 않을테고 부품걱정도 없으며 성능걱정도 없다는 건 고려해야 한다.)
2.제트기가 아니다보니 속도가 느린 편이다.
3.P-8 보다는 싸지만 다른 대잠초계기에 비해 결코 싼편은 아니다. C-130J 깡기체만 대당 1000억 이상이고 대잠장비 통합하면 아마도 1500~1700억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