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를 nm이라 잘못올리신것 같은데... 300나노미터라..

E-2D가 항모 탑재형 신형 조기 경보기 입니다 그래서 NM 로 표기 되었답니다

그렇군요.. 나노미터라되있는줄 알고 놀랐습니다.

nautical Mile 의 약자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해리(海理)"로 번역되는 단위이지요.
해(海) 라던지 naut 에서 추측할 수 있으시겠지만 본래는 바다의 배들이 사용하던 항해용 단위입니다. 자오선위 위도 1'가 바로 1 NM이지요. km로 환산하면 1 NM은 약 1.852 km 입니다.
항공기의 경우엔 초창기에 거의 하늘에 떠다니는 배와 같이 인식이 되다 보니 이런 항해용 용어나 단위가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기의 속도도 영국이나 미국쪽에선 km/h나 mil/h가 아닌 Knot(노트) 단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knot란 NM/h, 즉 1시간당 몇 NM을 비행했는가를 나타내는 속도 단위입니다. 주로 배에서 사용되는 속도단위이지만 이렇게 항공기에도 사용되지요.

 그러니까 300nm은 555km 입니다.

타이푼도 스텔스기는 아니지만 스텔스를 잡을 수 있는 전투기로 만들었다는 말이 있죠.....
우리나라도 잘 생각해서 골라야할듯 합니다.....
F35 코스트의 고공행진을 보면볼수록 이건 아니지 않나 싶더군요;;

f35가 무적이라니요 ㅎㅎ 미국이 팔려고 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스텔스 기능이 f22랑은 차이가 분명히 있어요

미국과의 관계로 미국무기를 살수 밖에 없는  현실이랑,  스텔스기에 마치 만능이냥 떠들고, 있는 상황에서 무적이 과연 아닐까요 ?!!!!

우리 공군 예산으로 F35가 과연 될까.. 아무리 생각해도 F15를 채택할 것 같은데 말이죠.

난 왜 전투기 보다. 미사일 전력에 더욱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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