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지는 문제보다는 저 수직손잡이가 같이 안나온게 문제였죠. 원래 장갑이랑 수직손잡이 같이 나왔어야 했어요.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군번 순으로 따귀 한 대 씩만 때려보고 싶네요.

본문과 다른 이야기지만, 개량소총 아님?? 어떻게 저게 신형소총임??

그런데 실험까지 단발로 느긋하게 쏘고있군요. 대체 뭘 위한 실험인지... hk416과 비슷하다고 하면 논란은 끝난 것 아닌가?

개량이죠,2018년 차기 소총 사업있어요.2020년 개발끝내고 2025년까지 전군보급 한다고 계획이 되있죠.그런데 단발로 하는게 맞긴하죠 대부분 병사들 단발로 쏘니까요.

영원히 단발로 쏠건가요?

그런 마인드로 실험하고 소총 개발할 거면 연사기능을 아이에 없애죠.  그러면 저도 아무말도 안 했을 텐데...

영상 1분부턴 연발인대 단발로 느긋이란 말만 나오나요..... ㅠㅠ..

좀 영상은 보고 말합시다?

나만 연사 하는게 보이나?

단발 - 점사 - 연발 순으로 120발 쏘는데요.

본 동영상은 웬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조작된듯합니다.....

처음부터 약 50초까지는 정확히 k2c1입니다만 ....그이후에는 k2c입니다...또 2분11초

부터는 k2c1 입니다...

총 자체가 다른데....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말씀하신 시간 전후로 총열의 길이 달라지긴 하네요.
장 -> 단 , 단 -> 장

헉..

영상을 보니 그러긴한데 아마 연사장면만 테스트 일수도 있어요 어차피 기기로 온도도 재고 보여주지 않은 테스트라 다 보여줘도 문제가 있는 동영상 이기때문에 그렇게 큰 의미도 없고 실험 자체가 문제가 언떤 상황에서 어떤문제인지 정확히 모르고 테스트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안해도 별문제 없는? 문제이기도 해요 손잡이만 달면, 다른 계절에 문제가 없다가 한여름 불볕 더위사격시 생긴문제이고 일반적인 온도는 외국 소총이랑 같다고 이미 나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별 의미없는 테스트이지요 .

미국도 m16a2,4에 자동연사 없앤적도있어요.a4모델 후에 연사다시 복구시켰지만요.m4도 처음엔 연사안됐다가 a1모델에서 복구됐고요.그냥 k2c로 다보급해도 됐을텐데 굳이 c1모델로 보급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k201은 그냥 그대로 써야는데 유탄발사기 레일용 안달아줄건 뻔하니까요.뭐 k201달린것도 개머리판 하나는 바꿀수있겠지만

총 2자루를 쏘는걸 영상을 합쳤네요
문제는 좀 이상하게 합쳤다는건데...긴거 쏘다가 짧은거로 다시 쏘고(50초) 다시 긴거로 바꿔서(2분) 소면서
영상이 끝나네요

사격 중간에 몇발 쐈어요? 하니까 똑같이 120발 쐇어요 하는걸로 봐선 두개의 총을 따로 시험 사격한듯합니다.

영상에 50초부터 자동으로 사격하는 짧은총은 다쏘고 나서 비접촉식 온도계로 측정하는거 봐선
잛은총은 제대로 보이는데 긴거는 영상이 끝나면서 모르겟네요

일단 영상 편집자가 초보도 하는 영상 합치기를 제대로 못했다는게 참...
그리고 저거 시험 사격하는 분이 비밀이나 이런데 민간인같은데 속임수 쓴다는건 있을수없는얘기고
사기친다해도 어차피 또 뽀록날거 ...별거아닌일로 문제 키우진 않을듯합니다.

그러니까 저 영상이랑  양욱의  동영상은  총 문제없다라고만  말하지 원인에 대해서 말안하죠.
여름 불볕더위 대낮에 총기가 이미  일정온도이상 상승한 상태에서 맨손으로 사격한후  레일이 뜨겁다 이게 문제의  원인이고  2016년 대한민국 군이 병사에게  장갑조차  제대로 지급 안하고  있다는게 이 논란의 본질적인 이해방법이죠

양욱씨의 동영상에는 20발 탄창 5번 자동 쏩니다 .장갑착용하고 레일잡고요.  설사 맨손으로 120발 사격해도  문제없죠  이 날씨에는요

내년 여름에 테스트 하던가 여름같은 환경을 조성해놓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