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k4그대로 쓸듯 만들 기술이 없는것도 아니고 공중폭발탄 40미리 유탄은 이미 국내제품있기도하고 군에서 채택을 안해서

우리도 이런 물건을 만들고 있다는 카더라는 있습니다.

카더라~만 있죠. 늘~ 도입은 먼산~ 먼나라 이야기라는....
저런거 도입해봐야 떡고물이 별로기 때문에 신경들 않쓸거임

ㅠㅠ

문제는 우리는 야간전투를 제대로 수행할수 있을지 의문.

미군만큼 아니더라도 중대당 몇개씩은 야간장비가 필수인데...

우리나라 일선부대까지 야간장비가 어느정도로 보급되어 있나요?

참고로 제가 나왔던 105mm 똥포는 야간시야 장비 없었음... 뭐 우리야 그냥 좌표만 보고 입력하고 쏘는거니 이해한다만은

보병이나 전차 장갑차 같은 최전선 부대들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미군이 진짜 넘사벽인 이유는 야간전투에서 미군은 전투력 저하가 전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다른 나라는 야간장비의 부족으로 낮보다 전투력이 현격하게 떨어지죠

미군의 정말 무서운 힘은 야간전투죠. 밤되면 사냥 시작됨

소대단위였는지 중대단위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요. TOD를 보급한다고 하네요.

k-11나오면 분대 야간 감시장비로도 이용가능해지죠.헬멧에 다는 야시경도 있어요 보급을 안해줄뿐 쓰는곳도 있긴하죠,헬멧 야시장비는 감시장비로는 쓸정도로 성능이 안나오죠.

k11 개량하고 있다던데 어떻게 돼가는지 혹시 아시나요?

add주관하에 커다란 사통 장비 작게 만든다고 하네요.20미리 유탄도 개량한다고 하는데 이건 구경한계상 그다지

제가 나온 기갑 부대는 다 소대마다 충분한 야투경이 있습니다. 세세하게 몇개인지는 말 못하지만, 훈련때 무조건 들고 나갑니다. 물론 전원 보급은 아닙니다. 전차 애들도 좀 꾸지지만 개인 야투경이 있더군요. 전 기계화보병쪽이라 장갑차도 물론 야간 조종이 가능합니다. 야시경이 있거든요. 기갑은 야간전투가 다 가능하니 걱정 ㄴㄴ,

흑표전차는 야시경이 필요없죠,조종사 전용 야시장비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