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배치되지않았나요.
현재 개발되고있는건 영국과의 협력으로 렘제트엔진을 라이센스 생산하려는걸로 알고있는데..
aam-4가 사거리 120km라고하는데 그냥 풍문일뿐이고 사거리나 성능에 대해서는 공표된바가 없지요
참고로 얼마전에 우리가 260발을 구매했던 aim-120c-7형 사거리가 120km입니다
그리고 이놈을 전투기에 장착하기위해선 따로 데이터링크 송수신기를 설치해야함
미국이 소스코드를 공개하지않고 전투기의 fcs에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데이터링크 송수신기를 설치해야함.따라서 조종사의 업무가 과중되는 에로사항이 있다고.우리 공군의 kggb도 똑같은 문제를 겪고있다함
또하나의 문제가 이 미사일의 크기 문제인데 부피가 커서 f-35의 내부무장창에 장착이 될수 없다고...
장착이 된다한들 록마가 허가해주지도 않겠지만...이래서 소프트웨어의 개발이 중요한거임
물론 지령전송장비 탑재 데이터버스의 연결및 FACS연동 후 조종사의 인터페이스 조작 등 있긴 하지만.
Aam4 운용능력 부여의 중요업그레이드 항목이.
미션컴퓨터 교체와 멀트디스플레이 통합으로.이는 운용.조작의 편의성증가로. 조종사에게 크게 부담될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글쎄요.저도 사통체계에 연동되지않은 전투기의 무장이 정확히 어떻게 운용이 되는지 그 원리를 자세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할정도의 상황이면 상당히 급박한 상황일텐데
사통체계에 연동되지않고 따로 인터페이스를 조작해야한다면 암만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된다한들 전과 그렇게 차이가 없을듯 싶은데..그래도 미래를 위해서라면 개발해두는게 옳겠지요
우리 KFX도 마찬가지고
공대공 전투자체가. 삐른속도 속에서 펼쳐지는 급박한 상황이긴 하지만. 중거리 미사일.태생으로‥ Bvr교전 상황에서 주로 발사될. Aam4 운용시는. 적기가 육안으로 식별가능한 공간안에서. 기총.단거리 미사일 발사시와는 달리 큰 차이가 존재할지. . 확실치 않네요.
그리고 발사시 까지 화기관제장치의 운용이 그정도로 복잡하고 다소 시간소요가 필요한가요?
발사선택 모드가 추적설정 이라면. 63v1레이더의 개별 표적에 유도 여부 상황이 디스플레이에 시현되고 무장 점검후 발사는 여타 화기도 대동소이 할듯 싶어서 말이죠.
뭔가 오해하고 계신게 있으시네요.
FA-50은 KAI가 설계하고 디자인하고 만든 기체입니다.
록바가 일부 중요기술을 이전하여 완성하기는 했지만 그대신에 우리나라외에 판매할때는 록마에 로열티를 지불합니다.
록마가 지분을 13%인가 가지고 있기도 하죠.
KFX에도 지분투자하라고 싸우고 있는게 우리 정부 입장입니다.
KFX는 판매제한도 없이 하려고 계약전에 치열한 눈치싸움중입니다.
FA-50에 소스도 우리꺼이기에 인티할려고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아직 그정도 공대공미사일이 개발된것도 없고 급하지도 않기에 안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