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ot Ordnance Factory 사의 P416 이라는 자동 소총을 말그대로 MELTDOWN 될때까지 총을 쏘는 영상 입니다. 기대와는 달리 meltdown 현상은 안 생깁니다.
처음에 안면 보호 장비(에릭은 가스 피스톤 방식의 소총을 연사로 테스트할때는반드시 안면 보호대를 착용함)를 벗고서 쇠꼬챙이로 barrel에 낀 쇠조각을 빼내는데 rim 이라는 표현을 쓴것을 봐서는 약실내에 총알이 장전되는 부분에 톱니 모양으로 동그랗게 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의 일부가 사격중에 떨어져 나간 것 같네요.
합계 2737 발을 쐈고 40발들이 탄창이 P416 소총과는 잘 안 맞는 것 같네요. 더블 피드 현상이 생기고 경우에 따라서는 탄피가 걸려서 중간에 쇠꼬챙이로 찔러서 탄피를 빼 냅니다.
그리고 meltdown 현상은 안 생기고 나중에는 반자동으로 계속 쏩니다.
30발들이 탄창만 썻다면 3000발 이상을 쏴도 문제가 안 생길 소총 입니다. 이 정도는 테스트 해야 제대로 된 테스트죠. 흑표나 수리온도 극한의 저온 테스트를 하는데 아래 영상에 나오는 K-2C 테스트는 정말로 한심합니다.
Patriot Ordnance Factory (POF-USA) manufactures and distributes law enforcement,[1] military and civilian rifles in Phoenix, Arizona, and was the first manufacturer and seller of gas-piston-operated weapon systems on the AR-style rifle platform in the United States.[2]
POA 사에 대한 설명 입니다. 가스 피스톤 방식 AR 스타일의 소총을 만드는 미국 총기 회사 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Patriot_Ordnance_Factory
영상 중간에 나오지만 가스 피스톤 방식이라도 전혀 탄매가 안 끼는 건 아닙니다.
2500발 정도 사격한 후에 노리쇠 뭉치 분해 한거랑 lower receiver 부분을 보면 까맣게
탄매가 붙어 있는게 보입니다.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가스 피스톤 방식의
소총도 분해 청소는 필수 입니다.